보물찾기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마크===
{{멋짐}}{{배신자}}{{통수}}ㄴ도토리묵 한정으로 자주 통수를 침{{빌런}}{{간지}}{{빌런 2}}{{문무겸비}}{{살인범}}{{어두움}}{{잘생긴 남자}}
진짜 악당이다. 가끔 등장함, 트레저마스터 줄여서 TM이라는 범죄조직 소속인데 코난의 검은조직 생각하면 된다. 처음에 나왔을 때는 유네스코 직원으로 나왔으나 사실 범죄조직의 일원이었다고.  참고로 공식미남이다. 잘생겼다. 그래서 얘만 그림체가 다르고 자주 6등신 정도로 그려진다.

봉팔이와 다른점은 지좆대로 안되면 작정하고 누군가를 죽을때까지 존나패고도 남을 녀석이다. 오스트리아 편에선 파이프가 찌그러질때까지 사람을 패는 등 잔인한 성격탓인지 트레저마스터의 고위 간부는 마크를 영 안 좋게보고 부하들은 무서워한다.

멋있지만 나쁜남자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얜 맨날 검은 정장만 입고 나온다. 기본이 와이셔츠+검정 넥타이+검정 긴바지+검정 코트다. 가끔 사복을 입어도 검정 자켓에 흰티 청바지나 흰티에 검정바지 정도만 입었다. 

항상 총을 가지고 다니는듯하며 차 오토바이 스노모빌까지 운전하는 실력자에 높은 지붕위까지 가볍게 점프하거나 높은 건물에 맨몸으로 뛰어내리는등 사실상 보물찾기 먼치킨이다. 이 만화 대표 인기캐라 그런지 대놓고 망가지는 장면은 거의 적고 끽해야 보물 놓치거나 SD로 화내는 장면 빼고는 거의 다 멋있게 나온다.

ㄹㅇ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이런류처럼 나온다.

쪽바리스탄편에선 [[MI6]]요원한테<ref>17살인데 초딩의 체구를 지니고 있다.</ref> [[폭팔]]당해서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덕분에 사장 아들한테 농락당했다. 물론 나중엔 기억을 되찾았는지 주니어에게 시치미를 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