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월급 편집하기 (부분)

== 여담 ==

2018년 기준 병은 39만이다. 공무원이니 포괄 임금제로 7,500원 * 8시간 * 22일 * 12개월 * 390,000명= 5조 1480억원이다.
2018년 국가 예산은 400조원이다. 헬조센 전체 예산의 1.25%면 모든 병에게 최저임금을 챙겨 줄 수 있다. 6조원 가량이면
특급전사 찍는 병사에게 상여금까지 줄 수 있겠다.


근데 왜 안하냐면, 헬조선 국민들은 징집병들은 노예 대접받아도 되는 줄 알고 병 봉급은 전체 표가 안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표가 되는 여성 예산은 2017년에 유리천장 깨기 위한 여성예산에 10조원을 썻다. 여성, 복지, 지역 예산은 
표가 되기에 갑자기 나라가 십조씩 덜컥 덜컥 쓰지만 병 봉급은 5주원써도 표가 안오니 마는거다.

정치인 욕하기 전에 장군 욕하기 전에, 국민들부터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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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터진 국방부 개새끼들아 병 임금 인상이라는 표현좀 쓰지 마라. 법에 명시된 최저임금 상큼하게 씹어처먹으면서 인상이라는 표현이 나오냐 양심없는 새키들아?

인상이 아니라 정상화가 맞는 표현이다 씹새끼들아.

이 병신들은 돈도 조금주는것도 모자라 꼰대간부들은 집에서 돈 타다쓰는걸 아니꼽게 보는 경우도 있다. 이새끼들이 신한은행에서 뒷돈을 얼마나 처먹었는지 안그래도 개미 좆물만한 병 임금을 뽀개서 적금같은 금융상품을 강제로 가입시키면서 이게 다 너네 돈 관리 잘하라고 해주는거야^^ 하면서 존나 생색을 부린다 미친새끼들 10만원 선인 17년 이전에도 3~5만원씩 꼭 빼서 적금 처박게 하더라 씨발 그거 다 모아서 나가도 100만원이 안되는데 뭐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