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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야포 트럭'''은 장갑트럭에 야포 또는 대공포를 얹은 물건이다. 1인승에다 전방 기관총이 있으며 주력화포를 사용하려면 전작의 다련장마냥 제자리에 멈춰야한다. 여기까지만 들어보면 구려보이지만 실제론 야포와 대공포의 성능이 모두 기존 지상설치 장비들의 상위호환이라 의외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트럭자체의 몸빵은 물론 취약하므로 돌격병 한명만 와도 질질싸며 도망쳐야하니 운용을 잘 해야한다. 야포는 경전차는 단 두방, 지상함도 4방이면 고철로 만드는 흉악한 데미지를 자랑하며, 포만 살짝 내밀고 쏘면 되니 헐다운에 아주 능하다. 이걸로 전차저격질 하면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빡친다. 대공포도 지상설치 대공포의 상위호환으로서 얘가 진가를 발휘할때가 있는데, 바로 오퍼레이션 모드에서 공격측 베히모스인 비행선이 뜰 때다. 비행선이 멀리서 기어올때 지상설치 대공포 두기와 대공트럭이 파츠사격해가며 갈구면 1분만에 통베마냥 활활타며 떨어지는 비행선을 볼 수 있다. 경전차마냥 탑승자의 피지컬에 영향을 크게 받지만 그만큼 킬딸치기 좋은 장비. 가을패치 후 대공트럭은 AA류 공통인 파츠데미지 감소와 더불어 사거리 감소라는 이중너프를 받았다. 야포 트럭은 사격거리가 길어질수록 데미지가 줄어드는 대신 탄의 낙각을 줄여줬다. 워낙 차종 자체가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해서 너프를 먹일법하다는 반응이 대세다. '''돌격형트럭'''은 은근 호불호가 갈린다. 적절한 장갑에 기동성과 야포를 가지고 돌진해 기관총들과 측면 야포로 점령을 할 수 있다. 단 호흡이 잘 맞으면 전차를 뛰어넘은 무언가이지만, 안맞으면 지상함보다 못한 똥이 된다.. ====전차==== 전차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뉘는데, 프랑스의 르노 FT-17가 경전차로 나오며 독일의 A7V 가 중전차, 영국의 MK시리즈가 지상함으로 등장한다. 각 전차는 3종류의 로드아웃을 가진다. 프랑스 DLC의 추가로 생샤몽이 등장하게 되었다. <br>'''경전차'''는 베타시절 개씹 OP로 악명높았는데, 우수한 화력과 기동성과 1인승이라는 점. 회전포탑이라는 점이 맞물려서 욕을 오질나게 쳐먹었다. 하지만 정식오픈 후에는 대폭 너프를 먹고 비교적 평범한 수준의 전차로 바뀌었다. 기본 로드아웃인 근접전투 경전차는 중근거리 교전 모두 준수하게 가능하고, 측면돌파 경전차는 무한탄창에 가까운 기관포로 새로운 OP로 떠오르고 있다. 야포 경전차는 포각이 크게 제한되어서(90도) 가뜩이나 심각하게 짧은 사거리와 맞물려 시가전 맵에서 죽창용으로 쓰는것 이외엔 외면받는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몸빵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돌격병의 정29현에 가장 취약하니 보병을 리드하는게 아니라 보병을 따라다닌다는 감각으로 몰아야한다. 가을패치로 전차류가 전반적으로 간접버프를 먹었지만 경전차는 별 수혜를 못받았다. 애초에 워낙 물몸이라 지뢰느님 등판전에 어썰트 한두놈이 로켓건만 쏴줘도 질질싸는 상황이라 큰 변화는 없다. 돌격병으로 만나면 대전차 수류탄 2+경전차 수류탄 1 던져주자 터지는재미랑 점수를 챙길수있다. <br>'''중전차'''는 전작의 암트랙에 주력전차급 화력을 쥐어준 물건이다. 도탄을 유도하기 좋은 각진 몸매와 강력한 몸빵, 준수한 공격능력과 우수한 수송능력이 맞물려서 팀을 리드하는 성격의 차량이다. 기본 로드아웃인 돌격 중전차는 6인승으로서 운전석에 평범한 주포와 전후좌우 5명의 기관총 좌석을 가지고 있다. 연막과 자체 수리능력 등이 우수해서 가장 무난하면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 화염방사 중전차는 후방 좌석이 삭제되어 5인승으로 줄어들고, 대신 측면 좌석 한자리씩 총 두 좌석이 화명방사기로 개조되어있다. 시가전에서 매우 우수한 성능을 가지지만 뒤에서 접근하는 보병과 차량에 취약하며, 연막탄대신 가스탄이 있다. 마지막으로 돌파 중전차는 탑승인원이 더 줄어서 4인승이다. 대신 후방좌석 중기관총이 돌아왔고, 측면에는 기관포가 한정씩 장착된다. 무엇보다 얘는 운전석에서 쓰는 57mm 주포가 고폭탄에서 철갑탄으로 바뀌어서 대전차 성능이 아주 우수하다. 다만 연막탄이나 가스탄이 없으므로 보병없이 무리하게 돌파시도시 이름이 무색하게 쉽게 터져버린다. 가을패치로 가장 수혜를 입은 차종이다. 워낙 튼튼하고, 각이 좋은놈이라 로켓건으로는 기스만 내거나 툭하면 도탄쇼를 벌여서 지하드들이 지뢰들고 자폭해서 잡는게 정석이었는데 지뢰가 너프먹으며 큰 견제수단이 사라졌다. 전장에서 평가는 아직 이르지만 중전차가 각광받는 현실을 생각하면 보병들 입장에선 더 골치아파졌다. <br>'''지상함'''은 이번작에서 좆병신 포지션을 맡고 있다. 3인승으로서 운전석에서 할 수 있는건 박격포와 중기관총 뿐이며 주 화력은 양측면의 주포를 쏘는 보조석에 몰려서 심각하게 구리다. 분대플레이시 제 화력을 낼 순 있으나 이것도 마이크로 실시간 의사소통을 나누는 걸로 모자라서 다들 숙련되어서 어지간히 호흡이 잘 맞아야 가능하지...여튼 기본 지상함은 박격포를 탑재하고 있어서 그나마 뽑으면 쓰인다. 근데 씨발 이거 뽑아서 박격포질 할바엔 야포 경전차가 팀에 더 도움될듯하다. 분대지원 지상함은 5인승으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주 화력이 양측면에 몰려서 팀플못하면 그냥 스폰셔들 장갑차나 하다가 터지는게 일상이다. 대전차 지상함이 그나마 쓸모있는데, 얘는 운전석의 화기가 중기관총에서 대전차 소총으로 바뀐다. 근데...이것도 결국 엘리트 병과인 전차사냥꾼이랑 같은 화기라서 전차사냥꾼 강화버전이라는 소리나 듣는게 전부다. 한마디로 차량 자체가 트롤에 가까우니 제발 뽑지마라. 단 3명이서 마이크 키고 대전차 세팅으로 분대플레이하면 상대 전차란 전차는 다 터트려버리고 무장열차를 토마스로 만들어버리고 지역장악능력이 최강이 된다. <br>'''돌격전차'''는 프랑스DLC에서 추가되었다. 기본적으로 몸집이 조금 더 큰 중전차라고 보면 된다. 거기에 비둘기를 날려서 포격 요쳥을 할 수 있는데 전차 주변으로 포탄이 떨어지며 다 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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