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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진짜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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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골찬 눈빛 레이저 ==== {{지랄}} {{개논리}} {{YouTube|8g83H1Y0Z5s}} [[파일:해골찬 눈빛.jpg|250px|right|thumbnail|우병우를 뛰어넘는 눈빛 레이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고인에 대한 성추문 의혹 등에 대해 당차원 대응을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건 예의가 아니다.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합니까"라며 격노했다. 이 대표는 해당 기자를 한참 노려본 뒤 "최소한 가릴 게 있다"며 한참 분노를 삭히지 못했다. 이 대표가 흥분해 해당 기자에게 다가서자 윤호중 의원 등 함께 자리한 의원들이 몸을 막으며 상황을 수습하기도 했다. 해골찬 새끼 박원순 신격화하는 중 ㅋㅋㅋㅋㅋ<ref>{{뉴스 인용 |제목=[포토] 故 박원순 시장 관련 질문에 호통하는 이해찬 대표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377904 |날짜=2020-07-10 |출판사=한국경제 }}</ref><ref>{{뉴스 인용 |제목=[포토] 故 박원순 시장 의혹 관련 질문에 호통하는 이해찬 대표 |url=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10/2020071000107.html |날짜=2020-07-10 |출판사=뉴데일리 }}</ref> 민주화는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f>{{뉴스 인용 |제목=이해찬, 박원순 성추행 의혹 묻자 버럭..."그게 예의냐" |url=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710000482 |날짜=2020-07-10 |출판사=뉴스핌 }}</ref> 그리고 해골찬이 공동 장례위원장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쇼하냐?<ref>{{뉴스 인용 |제목=이해찬 "박원순 공동장례위원장 맡겠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45540 |날짜=2020-07-10 |출판사=조선일보 }}</ref> 씨발새끼가 국민을 겁박하려고 하네 병신 틀딱 인간쓰레기 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측근까지 우리 시장님 명예훼손하지 말라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ref>{{뉴스 인용 |제목=[속보] 박원순 시장 측근 박홍근 의원 "명예훼손 멈춰달라" |url=https://www.etoday.co.kr/news/view/1916291 |날짜=2020-07-10 |출판사=이투데이 }}</ref> 여비서 성추행하고 미투 신고당하니까 감당 못 해서 뒤져버린 원숭이한테 무슨 명예가 있노? 주위 기자들부터 "일베는 죽어라!!" "질문 똑바로 하세요" 이러고 있다 ㅋㅋㅋ 기레기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우병우]]가 말하는 도중에 말 끊고 질문하는 여기자 쳐다봤다고 무슨 레이저니 어쩌니 하면서 온갖 개지랄 떨었던 새끼들이 이번 해골찬한테는 어떻게 반응할지 자못 궁금해진다. 우병우 때보다는 더 해야 하지 않겠냐? 우병우는 쳐다만 봤고 이해찬은 "후레자식"이라고 욕까지 했는데?<ref>{{뉴스 인용 |제목="후레자식 같으니"…이해찬이 '미투 의혹' 질문한 기자에 한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438271 |날짜=2020-07-10 |출판사=머니투데이 }}</ref> [[정청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난 2016년 검찰에 출석하며 질문하는 기자를 향해 레이저급 눈빛을 보냈던 우병우한테 당시 정청래는 그에게 "검찰에 소환당하면서 고개를 숙이는 대신 질문하는 기자를 째려보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건방이 하늘을 찔렀으니 하늘이 노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민심을 이기는 장사는 없거늘 참으로 무엄한지고"라고 분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정청래, 우병우 이어 이해찬에도 분노할까…국민 대표해 묻는 기자에 "나쁜 XX!"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378177 |날짜=2020-07-10 |출판사=한국경제 }}</ref> 더 놀라운 사실은 이해찬의 애미 출타한 짓은 이런 거 뿐만이 아니라 과거부터 매우 많았다는 점이다. 수많은 사례 중 몇 개를 예로 들자면 - 민통령 간부였을 때 기자가 문익환이 대통령에 출마한다는 기사를 내보냈단 이유로 '''취재기자를 때림''' - 서울시 정무부시장 때 지 형 부동산 서류를 잘못 작성했다며 송파구청에서 '''직원의 뺨을 때림''', 이것만으로도 모자라 감사관에게 '''송파구 특별감사를 지시함'''<ref>{{뉴스 인용 |제목=″이해찬총리 서울 부시장 시절 직원 뺨때리고 특별감사지시″…월간조선보도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184601 |날짜=2004-11-17 |출판사=국민일보 }}</ref> - 관악구청장과 말싸움을 하다 구청장한테 '''물컵을 쳐 집어 던짐''' - (최근에 일어남) 혜경궁 김씨 사건에 대해 민주당의 입장을 물어보자 '그만하라니까'라고 지랄을 하며 '''기자를 밀침''' 이런 개새끼는 왜 쳐 살아서 존재만으로 민폐를 끼칠까? 이런 인간쓰레기 새끼나 이런 새끼를 대표로 추대하며 쪽쪽 빨아대는 민주당 4백만 병신들이나 다를 게 뭘까? {{사과}} 꼰대 아니랄까봐 수석대변인한테 사과시키고 지는 안 함 ㅋㅋㅋ<ref>{{뉴스 인용 |제목=이해찬 "후레자식" 발언에 수석대변인 사과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6&aid=0000103492 |날짜=2020-07-10 |출판사=미디어오늘 }}</ref> ---- 기자협회 성명 발표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f>{{뉴스 인용 |제목=[전문] 기자협회 "이해찬, 저속한 비어로 기자 모욕"…성명 발표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885524 |날짜=2020-07-13 |출판사=한국경제TV }}</ref> {{인용문|'''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기자에 대해 욕설을 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최근 제기된 故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고인에 대한 의혹과 관련 당 차원에서 대응할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던 취재기자를 쏘아본 뒤 인터뷰를 마치고 부적절한 욕설을 사용했다. 이해찬 대표와 故 박원순 시장은 40년 지기로 우정을 쌓아 왔다고 한다. 그만큼 이해찬 대표의 슬픔이 클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집권당을 대표하는 공인이다. 기자의 질문에 사적 감정을 개입시켜 과격한 언행으로 대응하는 것은 분명 적절치 못한 처사였다. 공인에 대한 언행은 국민의 관심사다. 그리고 기자는 국민의 알권리와 사회 정의를 위해 취재하고 보도한다. 이번 취재 장소가 질문 내용에는 다소 부적절한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자가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서까지 질문하는 이유는 진영이나 이념의 논리가 아닌 진실을 보도할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이해찬 대표 또한 공인으로서 고인에 대한 명예회복 차원에서라도 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사실 그대로 밝히면 될 일이었다. 그럼에도 저속한 비어를 사용하면서 취재 기자에게 모욕을 준 것은 기자들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것이자 또 다른 비하 발언에 다름 아니다. 물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욕설과 관련해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사과를 했다. 그러나 당 대표의 잘못에 수석대변인이 사과를 한 것은 진정성이 의심받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해찬 대표의 진심어린 사과와 결자해지를 촉구한다.|성명 전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46301 기사] [[진중권]]도 페이스북에서 "'피해 호소 여성'이 무슨 뜻인가? 또 다시 그 빌어먹을 '[[무죄추정의 원칙]]'인가?"라며 “(이는) 성추행 사실을 인정할 의사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일부 여당 인사는 박원순 시장 관련 입장을 밝히는 과정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범죄 혐의로 고소한) A씨는 ‘피해 호소 여성’”이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됐다. 진중권은 "속으면 안 된다. 민주당의 기본입장은 진성준 의원이 잘 말했다"면서 "가해자를 가해자라 부르고, 피해자를 피해자라 부르면 '사자명예훼손'이 된다는 것. 이것이 민주당의 공식입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피해자'라는 말을 놔두고 '피해 호소 여성'이라는 생소한 신조어를 만들어 쓰는 것은 성추행 사실을 인정할 의사가 없다는 얘기"라면서 "지금 여론에 못 이겨 대충 사과하는 척 하고, 사건은 그냥 종결하고 넘어가겠다는 거다. 그래서 영원히 무죄추정의 상태로 놔두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은 또 "기자분들이 '피해 호소 여성'이 무슨 뜻인지. 앞으로 진상규명 어떻게 할 건지 민주당에 꼭 물어봐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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