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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파+국당 쓰까?== {{그그실}} 대선 좆망 친구 국당과 당을 스까서 중도파 제3당을 만들자는 논의가 시작되었다. 아예 통합전당대회까지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대선 이후 둘 다 망해서 국당은 민주당에게 바당은 자한당에게 의원 쪽 빨아먹혀서 당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뭉친듯하다. 두 당 모두 당 내에서 계산 빠른 놈들은 원래 친정으로 역탈주하려고 각 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대선토론 때도 보면 국방안보 분야에서 유승민이 훨씬 더 강경보수였던 것만 제외하면 안철수랑 유승민이 정책 방향에서 의외로 큰 차이가 없긴 했었다. 안철수가 대놓고 유승민 공약 갖다 쓰고 싶다는 멘트도 날렸음. 맛좋은 비빔밥이 될지 갖다 버려야할 꿀꿀이죽이 될지 두고 볼 일이다. 문제는 타이밍인데, 자유당으로 탈주한 놈들이 자기들 행동 변호하려다 욕을 바가지로 쳐먹고 있는데다 자유당 내에서 친박도 마땅찮게 보고 있고, 레드준표도 상황 안 좋으면 탈주닌자들 따위 언제든 토사구팽하고도 남을 작자라 좌불안석. 즉, 국민들이 지금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한 이합집산을 좋게 보지 않고 있는지라 섣불리 했다간 공멸하는 각임. 근데 2017년 10월 말 기준으로 다시 국당과 스까 떡밥이 돌고 있다. 바른정당(특히 유승민)에선 '햇볕정책 버리셈' 이러고 국당(특히 박지원)에선 '강경대북정책 버리셈' 이러고 있다. 이거 섞어봐야 열린우리당마냥 계파갈등이나 일어나는 거 아니냐? 결국 정책 및 선거연대로 돌아가기는 했다. 그런데 이 말은 외교안보만 빼면 이미 비스무리하다는 것...인데 정책에서 외교안보의 중요도가 거의 4할 가까이 차지하지 않나? 결국 떡밥 터짐.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지만 열번 찍기 전에 이새끼들이 먼저 찢어질듯. 절반정도 한국당으로 간단다. 일단 자강파 존재 때문에 완전히 죽지는 않을듯 하나 당이 살아도 10명 내외가 남을 것이고 그럼 교섭단체가 깨진다. 점진적으로 국민의당 내 전라도 세력을 견제하려는 안철수의 외교안보보좌기구 정도로 격하되는 운명은 피해갈 수 없어 보인다. 마침 안철수도 때만 되면 바른정당 잡아먹으려고 진치고 벼르고 있더라. 애초에 박지원(70대 중반), 정동영(60대 중반) 등 의원이 나이가 다음 총선이면 은퇴앞둔 나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박지원이 전남지사에 당선되면 자동으로 다음 총선은 불출마다. 일단 조만간 바른정당은 이쪽으로 노선 확정한다고 하태경이 밝혔다. ㅊㅊ 이제 국당만 일처리하면 끝남 지금 원활하게 진행중이고 네이버댓글에서 광주전남 틀딱들이 예상외로 많이 지지해주고 있다. 물론 까보통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만 어쨌든 전라도라도 틀딱은 틀딱이다. 경제적으로 좌클릭하는 민주당을 친민주계 여당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좋아할리는 없다는 뜻이다. 여론조사결과로는 2위가 나왔다. 물론 그래도 20퍼이하 ㅈ밥이긴한데 3등보다 2등이라도 하는게 얘네들 입장에선 더 낫다. 물론 여론조사로 2등이지 대선처럼 샤이 통궈 틀딱들이 자유당 찍어주면 바로 3등된다. 자강파+국당의 스까는 사실상 확정되었다 2018년 1월 28일 기준으로 국당바당스까에 빡친 동교동계 의원들이 [[민주평화당]]을 만들면서 합당은 시간문제다. 합당 당명은 [[미래당]]이라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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