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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좆본의 민주주의 수준 == {{센들센들}} 유사민주주의 국가답게 아무리 노오오력해도 민주주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애초에 현의원 한 번 하려고 데릴사위로 들어가는 나라에서 뭘 기대하냐. ㅋ 엥? 주인사마를 끌어내리다니 머가리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수웅~? 게다가 거물급 정치인이란 놈이 "고쿠민에게 주권이 있다니 오카시이데수웅~?" 이러는 나라다 아베 새끼가 박근혜 게이트 같은 거 걸려도 절대로 변하는 거 하나 없을 거라고 장담한다 ㄹㅇ ㄴ 당장 아베 새끼가 유치원인가 뭔 학교인가에 거하게 해처먹은거 걸렸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고 하는 놈들이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8&aid=0002356617&date=20170312&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4] “헌재가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소리에 아첨해 권력을 행사한 것이라면 지나친 것이다”고 지적했다. - 요미우리 신문 좆본 국격 수준 ㅋㅋㅋ 야, 나 시발 얘네 수준 정말 놀람을 금할 수가 없다. 뭐? 국민들의 소리에 아첨?ㅋㅋㅋㅋㅋ 이 멍청한 원숭이 놈들아, 니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몰라서 하는 좆소리인 거 같은데 갓한민국 헌법 1조 얘기해주마.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야 난 진짜 나 모 씨처럼 "국민은 개돼지인 데수웅~"이라고 하던 걸 명색이 그 나라 제1언론이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 거 진짜 처음 본다. 하다못해 그 나 모 씨는 그 발언에 대한 대가로 전 국민과 모든 언론의 집중포화를 얻어맞고 뒈짖했는데 ㅋㅋㅋㅋㅋ 그러니 아래 같은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지. 그 사정 아주 철저히 이해했다. {{인용문|한국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64)의 파면을 선고했다. 안전보장관련법에 대한 항의 활동을 이어온 학생 단체 “SEALDs(실즈)”의 전 회원으로 한국의 대통령 사임을 요구하는 집회에도 참가했던 타마가와 대학교 4학년 야베 신타 씨(24)는 충격을 받았다. 오전 11시를 지나, 야베 씨는 도내의 자택에서 텔레비전 속보를 보고 파면 사실을 알았다. “한국에선 국민이 정부를 움직였다” 그렇게 생각하니 소름이 돋았다. 한국에서 박씨*를 향한 비난이 고조되던 작년 11월, 야베 씨는 서울 중심부에서 150만명(주최자 발표)이 모인 항의집회에 참가했다. 남녀노소가 모인 회장을 돌아다니며 느낀 건 동경과 분통함이다. “이렇게 사람이 모이다니. 이웃 나라인데도 왜 이렇게 차이가 있는걸까.” SEALDs는 2015년 안전보장관련법의 심의단계 때부터 항의를 이어왔다. 국회 앞에서 12만명이 모이기도 했었지만 법안은 성립. 다음해에 있었던 참의원 선거에서도 “개헌세력에 의한 2/3 의석”을 저지하지 못했다. 항의활동의 한계를 느낀 점도 있어 한국에서 반복되는 박씨를 향한 항의 집회를 보고싶어졌다. 젊은 세대에게 집회참가 이유를 물어보니 14년 여객선 세월호 난파사건을 계기로 “나라에 대한 불신감이 높아졌다”는 대답이 있었다. "문제가 일어났을 때 스스로를 대입해서 생각하고있구나." 일본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정치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도 느껴졌다. 이나다 토모미 방위상과 카네다 카츠토시 법무장관의 국회답변등을 둘러싸고 저번달부터 두사람의 사임을 요구하는 항의활동이 국회앞에서 계속되고 야베 씨도 참가하고 있다. “한국과 같은 여론의 열기는 금방 만들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 ㄴ 2017년 3월 11일 아사히 신문 홈페이지 메인 기사 근데 사실 이건 얘네 자폭 문제가 좀 있는 게 일본은 지금까지 쭉 정치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적 자유는 꽤 크게 제한이 되어 있고 언론 자유도 제한이 되어 있는 국가지만([[개돼지]]) 한 번도 인간으로서의 생활적 자유는 제한한 적이 없던 국가였다.(먹고 살게는 해줌) 즉 정치에 관심만 두지 않는다면 자신이 자유를 제한받고 있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그런 수준의 자유는 보장하는 국가라는 뜻이다.([[나향욱]]) 그러니 국민들의 정치 참여 의식이 높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학생운동한다고 테러질을 학생들 주도로 여러 번 저지르다가 시위, 집회, 결사 및 정치 활동 등의 이미지가 매우 심각하게 나빠지게 된다. 특히 메이와쿠 문화가 있는 일본이라 더 심했음. (나향욱의 나라) 한국도 폭력집회 관해서 끊임없이 비판과 비하가 이어졌던 게 좀 더 심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 비판을 수용한 결과 비폭력 200만 시위라는 촛불시위 금자탑도 쌓은 거지만. 하여튼 그러니 개구리가 매우 푹 잘 삶아져버린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자꾸 여기에 빛과 어둠 틀 달아서 좆본 미화하려고 하는 새끼가 있는데 똥걸레는 어무리 빨고 빨아도 똥걸레니까 아무리 그럴싸하게 치켜세워도 헬본이 갓본 되는 게 아니다. 어쨌든 그대로 쭉 흘러오다 [[아베 신조 암살 사건]]을 계기로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물론 생길지도 모른다는 거지 그대로 현상유지될 수도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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