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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도 보조제품들 == * '''쉐이빙 젤, 폼''' 깡통에 들어있는 그것 젤은 폼보다 거품이 덜 나며 피부 밀착력이 좋은 편이고, 폼은 거품이 풍성하며 젤보다 몇백원정도 더 싼 편이다. 오래 쓰고 싶으면 폼보단 젤을 사는 걸 더 추천한다. 브랜드별로 저마다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이는 그 회사 면도기랑 조합하라고 있는거라서 그렇다. 그러니 질레트 폼은 질레트 면도기랑 쓰는게 좋다는데 걍 질레트 젤은 병신같다. 사실 좆같은 마케팅이지 그딴거 없고 내가 쓰는 면도기랑 다른회사 것을 써도 된다. 아무 문제 없다 ㅇㅇ 폼을 얼굴에 바를 때는 바르고 바로 밀지 말고 3~5분 있다가 밀도록 하자. 성격이 급한 친구라도 하다못해 1분은 불려주자. 쉐이빙폼 원래용도가 수염을 연하게 불려주기 위해서 있는 거니까... * '''면도비누''' 일반 비누랑 달리 면도용으로 만들어진 비누다. 가격대가 천원대부터 시작해서 십만원이 넘어가는 등 다양한 편인데, 사실 피부 보호력은 크게는 차이는 안 나고 레더링(거품을 내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는가, 피부 진정 효과나 미용, 천연재료 등 때문에 저렇게 가격차가 나는 편이다. 비누다 보니 용량도 많아서 정말 오래 쓸수 있다. 면도 브러쉬가 필수품 여담으로 점성이 강한 게 싫어서 레더링을 대충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러면 보호 효과를 제대로 못 받는다. 이정도만 해도 피부 보호는 충분히 된다고들 하지만 비누는 거품을 쫀득한 수준이 될때까지 레더링 해줘야 비로소 제대로 된 보호력을 발휘한다. * '''크림''' 비누보다 사용하기 더 편한 제품이며, 비누, 크림의 피부 보호면에 있어선 특정 브랜드 제품을 제외하면 거기서 거기다. 편의성의 차이일 뿐이지. 거기다 요즘은 깡통에 들은 젤 제품도 많이 발전해서 쉐이빙 제품들의 격차는 많이 줄어들은 편이다. 보통은 비누마냥 브러쉬에 묻혀서 보울에 거품을 내는식으로 쓰지만 일부 제품은 그러면 안되고 화장품 바르듯이 그냥 피부에 슥슥 바르는 제품들도 있는편 * '''오일, 쉐럼''' 성능이 정말 좋은데 크림이나 비누에 비해 마이너하다. 일단 거품이 잘 안나거나 아예 없어서 재미가 없다는 점도 있고 향이 너무 시발 강렬해... 가격대도 쌘 편이고 몇몇 애미없는 제품들은 바르나마나 효과도 쥐뿔없는것도 있다. 그러니 쓰고싶으면 돈좀 깨질 각오를 해야한다. * '''프리, 에프터 제품들''' 프리 쉐이브는 쉐이빙 제품을 바르기 전에 바르는 제품이고 에프터는 면도가 다 끝난뒤 상처나거나 트러블이 생긴 피부에 바르라고 있는 제품이다 프리 쉐이브는 좆도 쓸모가 없기 때문에 제품 숫자도 적고 쓰는 사람도 없지만 에프터 제품은 필수다. 면도를 하면 피부에 미세하게 상처가 나는데 이게 그걸 소독도 해주고 진정도 시켜줘서 면도독을 예방해준다. 보통은 남성용 스킨&로션에 혼합되어 있는 편인데 없는 제품들도 많으니<ref>주로 한국이랑 쪽본등 동양권 제품들이 그렇고 올드스파이스, 니베아등 서양권 제품이들 혼합되어 있는편</ref> 한번 직접 알아봐라 최근 올리브영에서 파는 클럽맨 피노드라고 2만원짜리를 한번 입문용으로 써보자. 옛날 아부지들한테서 나는 좋은 냄새난다. * '''기타''' 러브젤로 유명한 윤활제인 페페젤이 면도젤로도 상당히 좋다고 한다. 그런게 있는 경우 쥬지 뷰지 뜡꼬 등 야릇한 부위에만 써왔겠지만 심심하면 한번 써보자. 러브젤이 비싸서 부담이라면 대용품으로 초음파젤도 있다. 알로에젤도 있지만 이건 케바케가 심해서 사용감이 뻑뻑한 제품도 있다. 스무스한 제품은 러브젤보다 비쌀듯. * '''브러쉬,보울''' 브러쉬는 돼지, 오소리, 인조모등이 있는데 오소리가 제일 비싸지만 호불호가 존나 심한편이고 주로 멧돼지털이 가장 많이 쓰이는듯 인조모는 인식이 존나 안좋은데 이는 옛날에 털 재질이 구데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클렌징 브러쉬마냥 털이 조오오온나 부드러워서 천연모 씹새끼들을 처발라 버리는중이다. 대신 수명이 짧다. 보울 저건 비누좀 아껴보자 하는 구두쇠만 쓰는 쓸모없는 거다. 크림이야 손등이든 뺨따구든 대충 휘적거리면 되고 비누는 그냥 비누에만 휘휘휙 문지르면 된다. 보울은 사실상 걍 뽀대용이라고 생각하자 ㄴ이건 무식한 소리고 대다수의 비누는 케이스를 안주기 때문에 보울에 넣고 브러쉬질을 할수밖에 없다. 또 케이스가 있다 해도 그 상태로 브러쉬질을 하면 비누 수명이 반절정도로 확 줄어들기 때문에 보울에 하는게 좋다. 아껴서 나쁠건 없으니까 그런데 꼭 보울에다만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손바닥(Palm Lathering)이나 얼굴(Face Lathering)에 해도 된다. 얼굴에 할때는 브러쉬가 정말 부드러운 것을 사용해야 된다. 보울의 경우 스탠드마냥 비싸게 팔기 때문에 근처 다이소 같은데서 적당한 크기의 접시를 사와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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