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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분열기=== 네로가 뒤진 후에 원로원은 갈바라는 틀딱을 새 황제로 추대한다. 사실상 로마제국 암흑기의 주범은 이 틀딱이다. 하여간 헬조선이나 로마나 틀딱들이 문제다. 이새끼가 황제가 된 후에 통치고 뭐고 때려치고 코드인사를 단행하고 하사금파티나 벌이면서 외지로 보낸 군인들을 홀대하자 빡친 군인들이 들고 일어선다. 라인강 군단 사령관인 비텔리우스가 '구국의 결단'으로 스스로 황제를 칭하고 군단을 이끌고 로마로 쳐들어오자, 놀라서 틀니가 빠져버린 갈바는 히스파니아 속주 총독을 하던 오토에게 칼빵을 맞고 뒤진다. 그리고 오토는 황제로 추대되어 비텔리우스와 일대 회전을 벌이게 된다. 물론 후방에서 좆질이나 하던 오토는 전방에서 뺑이치던 비텔리우스에게 상대가 되지 못해 처참하게 패배한 이후 자살한다. 그 후 비텔리우스는 로마로 들어가 스스로 황제가 되는데, 전방에서도 성깔 더럽던 비텔리우스는 권력맛좀 보자 완전히 돼지새끼가 돼서 국정은 팽개치고 폭식이나 즐기기 시작한다. 이새끼 별명이 '로마의 돼지'다. 라인강 군단 사령관이던 비텔리우스가 황제가 되자, 로마군의 또다른 주력이던 도나우강 군단이 빡이 돈다. 한국으로 치자면 [[수도군단]]장이 쿠데타 일으켜 대통령이 되니 [[7군단]] 부대원들이 빡이 돈 격이다. 하여간 이놈들도 '저새끼도 하는데 우리가 못해?'라는 느낌으로 비텔리우스에게 충성맹세를 거부하고 유대속주 사령관인 베스파시아누스를 황대로 추대한다. 비텔리우스는 예상치 못한 어퍼컷을 맞자 바로 지지 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다가 로마에 진입한 도나우강 군단과 로마에 남아있던 라인 군단이 시가전을 벌이게 되고 결국 도나우강 군단에게 모가지가 따이고 테베레 강에 시체가 버려진다. 한국으로 치자면 국회의원 중 존나 늙탱이 팔순 가까운 새끼를 대통령 만들어놨더니 [[경기도]] 도지사가 대통령을 죽이고 지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 때 [[수도군단]]장이 쿠데타 일으켜 도지사를 죽이고 대통령 되었다. 그러자 [[7군단]]장이 또 쿠데타를 일으켜서 수도군단장을 총살시키고 그 시체를 [[북한강]]에 갖다 버린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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