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에피소드 편집하기 (부분)

== 블랙아웃 ==

애새끼한테 부담주면 냐항 커여워


=== 요약 줄거리 ===

1. 시점은 라헬 에피 바로 뒤. 쪼개다 현타온 야! 셀!을 갈구고 애플이란 조직의 화합을 기다리며 애니보던 덴마에게 동료가 크라잉 대디의 부고를 알림

1.5. 애플이란 조직은 대충 실버퀵 탈출을 위한 퀑 멤버들의 구락부로서, 일단 들어오면 누구 ㅈ대로 방출도 못하는 특성상 입 무거운놈들로다가 만듬

2. 크라잉 대디는 애플의 원로 중 하나였으며, 넉살 좋은 아조시로 항상 덴마를 지 손자 닮았다고 애끼던 양반이였음. 선물도 줌

2.5. 요 선물이 중요한 떡밥임.

3. 요 아조시 죽음의 진상규명을 위해 랜덤으로 총대를 선정하는 어거지 가챠를 진행, 여윽시 주인공 덴마가 걸려부러쓰

4. 총대답게 범인 못잡으면 종신계약이라 억지로 누명이라도 씌워야 하는 상황.

5. 그날 밤, 낮에 용의자로 지목됬던 3명의 틀딱들이 자백하고 알리라고 함.

6. 상황인즉, 이 3명은 고향에 있던 크라잉 대디의 손자의 부고를 먼저 알게 되었고, 에브라임족의 특성상 대규모 정전으로 안한 학살을 막을려고 독한 술 3개를 섞어 독살시킨 것.

6.5. 크라잉 대디는 에브라임족인 퀑이였고, 종족특성상 감정이 격해지면 생체 EMP가 되버려 정전을 일으킴. 전에 들어왔던 같은 종족이던 청년의 모친상 소식으로 인한 오열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고, 대규모 민주화가 진행, 이를 사측에서 대량 학살로 진압한 사건이 바로 코드제로 "아담의 밤"이라는 사건이였고, 저 3명이 그때 살아남은 제로그라운드 출신임

7. 하지만 크라잉 대디는 알고서 일부러 원샷때렸고, 즐거웠다며 화장실로 가서 뒤짐

8. 지들이 죽여놓고 그립다며 감성팔이하다 야와에게 이미 애플의 존재까지 뽀록났다는걸 알게되고, 동시폐기됨.

8.25. 사실 크라잉 대디의 손자는 고향에서 잘 살아있고, 애플 수뇌부를 족칠려고 야와가 친 공사였음

8.5. 이 사이에 덴마가 범인 못찾아서 냐항 커엽게 질질짜는거 수치플당함

9. 그 전설의 쇼타꼬추 냐항 귀여워짤이 나오고, 마지막에 크라잉 대디가 준 인형선물이 강조됨.

10. 요 인형도 나아아아아중에 떡밥풀림


감상평: 애플 틀딱 3명의 마지막 오열씬 원툴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