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편집하기 (부분)

==== 하반기 ====
최근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논란, 세금 폭탄, 집값 급상승 및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전 당대표 애미추의 아들 논란, 씨발원숭과 오거豚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한 [[내로남불]] 논란,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으로 인해 문재인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문재인의 지지율은 [[80%|총선 때]]의 절반인 40%를 달리고 있으며,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이 민주당의 지지율을 ㄹ혜 탄핵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역전할 만큼 상황이 바뀌었다. 현재 '''서울시민, 20대 남성, 중도층'''은 민주당에 점점 등을 돌리고 있으며, 서울시민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 25%, 국민의힘 40%가 나올 정도로 국민의힘이 우위에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국민의힘이 불리한 건 맞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민주당이 약간 우세하고 국민의힘이 21대 총선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상반기에서 상술한 대로 만18세, 20대, 3040, 586은 대체로 親민주당 성향이지만, 최근 20대 남성의 경우 좆국/애미추 사태 및 안보 문제 등으로 등을 돌리고, 20대 여성의 경우 씨발원숭과 오거돈, 안희정 성추행 논란으로 등을 돌릴수도 있고, 30대의 경우 내집마련의 어려움으로 인해 등을 돌릴 수 있으며, 소수이지만 40대의 경우 세금폭탄 등으로 인해 등을 돌릴 수 있으며, 586도 과거 이명박 정권의 경제호황 등을 생각하며 등을 돌릴 수 있다.

최근 국민의힘도 김종인 체제가 들어서며 중도성향의 유권자들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도 있어 보여 병신 짓을 하거나 중도가 싫어할 만한 짓을 하지 않는다면 120석은 가능하다고 본다. 당장 21대 총선에서도 비례대표만큼은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이 근소한 차로 승리했다. 그 말인즉슨 거대 양당에 둘 다 투표하는 중도층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한발 더 나가 국민의힘에서 오또으연합, 태극기부대 등을 손절한다면 125석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민주당의 경우 180석보다 줄은 155석 정도로 예상된다. 당장 20대 총선까지만 해도 120석 얻은 정당이었다. 물론 간찰스네 당이 있어서 그런 거다.

12월 들어서 문재앙과 더듬어공산당의 병신 짓으로 지지율이 36%까지 [[운지]]해버렸다. 반년 전에 80%가 지지했단 생각을 하면 존나 망한 거다. 민주당-국민의힘 지지율도 경합을 달리고 있다. 즉, 지금 상황이면 22대 총선에서 또 180석을 얻긴 힘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