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소녀 편집하기 (부분)

==== 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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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부분 발음 편하게 사탕이라고도 불린다. 음반 곡을 연주하면 곡 마다 표기된 확률로 앵콜 선물로 랜덤 한명 팔로워가 후원하면서 10개 씩 얻는다. 주로 잡화점에서 가구들을 해금하거나 레벨업하는 용도로 쓰이며 일부 소녀 기타를 사는 데 쓰이기도 한다.

사탕으로 파는 기타를 먼저 해금하고나서 잡화점 물건들 하나씩 해금을 우선으로 투자하는게 효율이 좋고 그 뒤는 자신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다.

초창기땐 기타 구매나 물건 사는거만 아니면 쓸 데가 전혀 없어서 좋아요랑 초코 교환 셔틀로 전락 당하거나 아니면 몇만개 이상 남아도는 쓰레기였으나, 11월 패치로 소품도 이제 업그레이드 및, 성능도 추가되어서 이제 사탕도 많이 부족해지게 되었다. 근데 짐까지 사탕 소모처 업뎃이 11월 패치가 끝이라 컨텐츠 추가속도가 좆나 느려서 잡물건들 풀업찍으면 열심히 앵콜 파밍한다는 가정하에 금새 다시 사탕이 초콜릿보다 넘쳐나는 진풍경을 본다.

사실상 현질로 사는건 불가능하고 오직 앵콜 선물로만 파밍 가능해서 팬이랑 같이 유일 고인물 판독기다. 그나마 많이 파밍하는 방법은 음원곡을 많이 입수하는거고 업그레이드 할 수록 더 좋다.

3월에 업뎃된 각 팔로워가 호감도 풀로 찍을 때 해당 팔로워가 앵콜로 주는 사탕을 14개씩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