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편집하기 (부분)

==[[킹기도라]]==
{{마왕}}
{{외계인}}


ㄹㅇ 태풍몰고 번개쾅쾅 싸재끼는거 개지린다. 

농담이 아니라 태풍 그 자체다 작중에서도 얘가 발생시킨 태풍 때문에 이놈 추적을 못했는데 알고보니 이놈 자체가 태풍이었다. 태풍 치고는 이동속도가 너무 빨랐다는게 흠이였다.

그뿐만아니라 에너지 흡수하고 잘린 목도 금새 재생까지 하는 미친 새끼.

머리 3개 각각 다른 성격이 있다 가운데가 큰형이고 왼쪽이 막내인듯하다

가운데 큰형한테 맨날 쪼인트 까이는 막내 졸커.

고질라랑 다르게 [[옥시전 디스트로이어]]에 쳐맞아도 멀쩡한데 이건 기도라가 [[외계생물체]]이기 때문에 좆도 안먹힌 거다.

오르카가 얘한테 안먹히는 이유도 외계종이라 그렇다 

외계출신 생태계 교란종이라 그런지 작중에서 좆간들이 거짓된 왕이라고 부른다.

이후 분조절장 [[라돈]]을 [[분노조절잘해]]로 만들어 꼬봉으로 만든 뒤 같이 워싱턴 DC를 침공해 몰고 온 태풍으로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 구축함이 좌초될 정도로 워싱턴을 수몰시키는 등 미군을 갈아버리고 마왕으로 군림하며 다 때려부신다.

보스턴 최종전투에서 방사능 프로틴 잔뜩 빨고 단단히 빡돌은 고질라도 사투 끝에 성층권까지 들어올려 낙하시켜버려 제압해버린다.

모스라를 폭사시키고 고질라의 에너지도 흡수하지만 이거 때문에 자폭해야했던 고질라가 버닝 고질라로 각성해서 결국 소멸당해서 갈갈.

원작처럼 다굴빵으로 리타는 안당하고 고질라랑 1:1 적당히 딜교나눠 싸워서 기도라팬으로서는 약간실망

마지막에 뜯긴 머리가 쿠키영상에 나오는데 댕청한 왼쪽 머리다... 그것도 존나 댕청한..

별명은 기생충이라고 하더라.


남극에 얼어붙은 상태로 발견된 것을 보니 먼 과거에 고지라랑 극지방에서 붙다가 [[메가트론]]당해서 그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