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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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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고구려-수 전쟁 == 2차 전쟁에서 일방적으로 개박살이 난 것에 분통이 터진 수양제는 4개월만에 다시 40만 대군을 이끌고 613년 고구려를 또다시 침공한다. 2차 전쟁을 교훈삼아 이번에는 장수들에게 재량권을 부여하고 요동성을 밤낮으로 공략하였으나 이번에는 워낙 세차게 몰아붙여서 요동성이 ㄹㅇ 함락직전까지 갔으나 끝끝내 함락되지 않았고 포대와 망루를 동원하여 요동성을 내려다보며 공성전을 벌이기도 했으나 요동성은 끝내 함락되지 않았다. 이에 2차 전쟁과 마찬가지로 별동대를 구성해 곧바로 평양성으로 진격시켰고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고구려의 ㄹㅇ 위기였으나 별동대가 압록강에 다다랐을때 보급을 담당하던 예부상서 양현감이 계속되는 전쟁과 수양제의 폭정에 반감을 사서 반란을 일으켰고 결국 수양제는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이때 양현감의 절친이자 수양제의 참모였던 곡사정이 고구려에 투항해 고구려는 수나라 군대가 퇴각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뒤를 쫒아 기습하였고 수천의 군사를 죽이는 업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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