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빠 편집하기 (부분)

== 피해 ==

개빠는 활동력이 쩔어준다. 최신판 개독답게 복음정신으로 무장한 광신도들이라서 전투력도 무시무시하다.

개에 대해 모든 걸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개의 건강상태, 위생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냥 개는 이쁘고 귀여운 반려동물이라 키우고 싶다며 배를 짼다. 그밖에 개를 키움으로서 따르는 책임감이나 반드시 챙겨야 할 세부사항을 알 생각은 좆도 없고 그저 데리고 오기만 하면 어떻게든 잘키울수 있다는 성모 마리아 신념납시는 소리를 하고 자빠져있다. 

이런 답없는 개빠년들 때문에 매년마다 질린다거나 말안들어 쳐먹는단 이유로 장난감마냥 버려지는 개새끼들이 보호소에 수두룩하게 생기는 거지만 상식이 결여되있는 개빠년들은 되려 "히유 ㅠㅠ 왜 개를 보호소에서 안락사 시키게 만들어영 천벌받을 사람들 ㅠㅠ" 이 육갑을 떨기 바쁘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야 말로 유기견과 애견학대를 일으키는 주범이라던데 이년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교과서 틀 찍어내듯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이년들이 진정 원하는건 가족처럼 같이 살 개가 아니라 그저 이쁘장하게만 앉아있고 지들 꼴리는 사육 욕구나 해결해줄 인형같은 노예가 아닐까.

그냥 개빠인 주변사람이면 모를까 룸메이트나 
비린내나는 형제/자매/남매가 개빠면 노답이다.

이들은 지들 눈에만 이쁜 좆같은 개새끼를 쓰다듬고 만지기만 하는 것을 좋아하며 
개똥. 오줌은 죽어라 안치우며 
털도 안 빗겨주며 어지럽혀진 방을 치우지도 않으면서 개새끼가 존나 시끄럽게 짖어댈 때 냅둔다.

관리는 좆도 안하면서 혼내려고 하면 개새끼가 불쌍하다고 감성팔이 시전. 
'개새끼 좀 어떻게 해봐라!'라고 하면 '아몰랑~~ 얘가 그러고 싶나보지', '상관쓰지마라 개가 니보단 잘생겼지' 이라며 
자기는 다리 밑에 숨어있는 개새끼를 쓰다듬으며 개긴다.

개빠는 삼일에 한번 패도 정신을 안차린다. 이쯤가면 같이 사는 사람이 자살하고 싶을 정도다. 

공동주택에 사는 새끼들은 진짜 제대로 안할꺼면 개새끼 좀 키우지마라. 주인 없을 때 맨날 쳐 짖어서
주변 사람들이 기분 잡쳐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에효.

가장 거지같았던 기억은 급식충때 문화상대주의, 자문화중심주의 배울때다. 사회교사라는 년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줘야한다면서 개 쳐먹는 건 안된다고빼애액!한다. 에휴 교원자격증이나있나.

개빠는 개에게 잡아먹혀도 개가 좋다고 할 새끼들이니 자살 아니면 살인을 하도록 하자.


실제로 얼마 전에 개한테 물려서 사람이 죽은 사고기사에 몰려가서 '죽은 사람이 때리려고 했겠지! 빼애애액! 개는 절대 안 물거든?! 너희 도그포비아 새끼들이 위협해서 그래 빼애애액!'하고 있다. 강아지 행동 교정 전문가가 개도 동물적인 본성이 있어서 뒤돌아서 도망칠 경우 공격성을 내보일 수도 있다는데 집에 가둬서 지 멋대로 개 정신병 만드는 미친년들이 강아지 행동 교정 전문가나 수의학과 교소보다 똑똑한가보다 시발. 개빠들 진짜 답이 없다.

개빠들은 개를 안키우는 사람만 적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개를 키우는 같은 개빠도 동네 개 서열 정하듯이 서로 가오를 잡고 싸우기도 한다. 빠적빠

겉은 누구보다도 개를 키우는 입장에선 우리 모두가 이웃이고 이해해야 될 사람이다 하면서 하하호호 거리지만 뒤에선 남이 키우는 개랑 자신의 개를 비교하며 남이 조금이라도 개새끼한테 실수하거나 영혼을 안 바친다 싶으면 그 순간 하하호호 떠들던 모습은 뒤로하고 들개가 집요하게 사냥감을 물어뜯듣이 온갖 쌍욕을 하는 이중잣대를 선보인다. 

한번은 세나개에 개를 두마리 키웠는데 응급실에 가야할 일이 생겨서 개 한마리를 지인에게 맡겼다가 지인의 학대로 맡겼던 개는 죽고 나머지 남은 한마리를 키우는 견주가 나온편이 있었다. 그 견주는 남은 개 한마리가 밥을 잘 안먹는데다 불안해하는 점을 잘 보듬어주고 케어하려고 노력하는 착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방송을 본 개념털린 강x모 카페 개빠년들이 노력하고 있는 견주에게 니가 개새끼를 죽였다니 뭐니 하며 비난을 쏟아부었고 끝내 견주를 자살기도에 몰아넣기까지 했다. 이쯤되면 살인마 취급해도 과언이 아닐 미친년들이 틀림없다.

세나개 관련으로 한 건 더 있는데 견주라는 년놈들은 키우는 삽살개를 방임한 것도 모자라 나중에 개가 공격성까지 보이자 개에게 설설기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개가 자기 자식들을 공격하려고 이를 드러내는데 무섭다고 피하는 병신짓까지하고 자빠졌다'''. 이 문제를 케어하려고 온 강 훈련사도 하도 답없었는지 견주를 꾸짖고 형식적인 솔루션+경찰의 도움 요청을 했을 정도. 그러나 견주년놈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삽살개 동호회 커뮤니티에 지 개가 마녀사냥 당했다고 징징글을 쌌고 개빠들이 옳다구나하고 강 훈련사 극딜했다가 오히려 욕만 배불리 처먹었다. 해당 징징들의 댓글도 가관인데 물려도 영광으로 알라는 개소리도 있다. 제발 개새끼에게 물려 영광스럽게 뒤지길 염원하자.

자캐 커뮤니티도 예비 범죄자 취급받는데 개빠년들도 트페미랑 다를거 없는 범죄자 취급하는게 시급할 살인마들이다.

청원을 1개만 쳐올리지 2개나 쳐올리셨다. 개빠들이 다 그렇지뭐


개씨발 개빠새끼들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개새끼 오줌 싸질러놓은거좀 치워라 애미 씨발 피해서 구석에 서있었는데도 조금 묻어가지고 신발 존나 끈적거리네

[[파일:장애인기본권뺏는개빠새끼들.jpg|425px]]

장애인 기본권 뺏으려고 니들 개 안내견으로 사칭시키지 마라 씨빡새끼들아. 오죽하면 삼성에서 사칭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겠냐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xtra&no=9917920 원룸 관리 헬갤러의 증언]에 따르면 여대생 개빠가 개 키우기 금지령 무시하다가 퇴거당하고 지 개를 유기견 만들어 뒤지게 만들었댄다. 제대로 키우지 못할 거면서 샀나.


2022년 당시 개 소음에 항의한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새끼야. 네가 사람이냐? TV조선이랑 MBN 유튜브가 둘이나 대서특필했다. 독신이면서 개를 7마리나 기르는 건 뭐하는 짓이냐? 돌봐줄 사람을 따로 찾든가. 아예 안 키우든가. 못 기르면 전부 입양 보냈어야지. 주민 여러 명이 항의해도 안 듣고 너 같은 개빠가 아직도 많아서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