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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사실 한국에서 낳음 당한 개들은 매우 불쌍한 개새끼들이다. 유우럽처럼 몇백 년 동안 개를 관리하고 품종 개량한 역사가 없으니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개새끼에 대한 관련 지식이 전무하다. 그래서 다른 데선 이미 수백 년 전에 끊은 개고기를 지금도 처먹고 있지. 물론 나도 개 키우지만 개고기 꿀맛인 건 인정합니다. 크... 수육에 양념장 찍어서 한 젓가락 입에 넣으면 꿀맛! 참고로 개고기는 시골보다 서울이 훨씬 맛있다. 아무튼 사람들 자체가 개새끼와 관련된 지식이 없으니 개새끼 대하는 걸 사람 대하듯이 키우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 되고 그만큼 개새끼들도 성격이 파탄 난다. 한마디로 개새끼 성격이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의 주인공 아들내미처럼 되는 거지. 대표적인 예로 위에도 적혀있지만 개새끼가 하품을 한다는 건 사람으로 치면 뭔가 지금 불편해서 인상을 찡그리는 거나 마찬가지다. 근데 꼭 병신들이 우리 멍뭉이 졸려영? 이 지랄하니 문제가 쌓이고 쌓이다가 성격이 파탄 나는 거지. 대형견이라도 유전자 자체에 각인된 것이 있는지 자기보다 강한 호랑이 같은 맹수 보면 진짜로 도망친다. ==== 짖음 ==== 짖는 경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크게 뭉뚱그려서 잡으면 이유는 하나다. 뭔가 자신한테 위협이 되니까. 결국 짖는 원인은 쫄아서 짖거나 그게아니면 지금 개새끼 입장에서 뭔가 좆같은 상황을 견주한테 알리려는 목적으로도 짖는다. 동네에 존나게 짖는 개새끼가 있다는 건 그 개새끼 견주라는 새끼가 호구라는 의미로 알아들으면 된다. 그런 새끼들은 가정교육 개판으로 칠 확률이 높은 새끼니까 그냥 지나가면서 혀나 차줘라. 서열 관계를 명확하게 가르지 못하고 성장한 개들은 유별나게 짖는다. 뭘 어찌해야 될지 모르니까 그냥 짖는 거다. 반대로 서열 관계가 명확하고 짖는 훈련을 착실하게 받은 개새끼들은 웬만해서는 안 짖는다. 짖기 전에 주인이라는 높은 존재가 알아서 대처했거든.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프로도 계속. ==== 물어뜯음 ==== 원래 개새끼들은 지들끼리 물고 뜯으면서 자란다. 그렇게 놀다가 나중에 크면서 엌 시발 이거 좀 아프네 ㅎㅎ 이러면서 지들끼리 깨달아 가니까 안 물어뜯는 거지. 특히 새끼 때 사람 손가락을 잘 무는데 그거 대충대충 방관하면 나중엔 물어도 되는 줄 알고 심심하면 달려든다. 그리고 생후 2개월짜리 좆만 한 개새끼들도 주변에 물어뜯을 거 있으면 물고 뜯고 잘 가지고 논다. 한마디로 개새끼가 사물을 물어뜯는 건 씹덕새끼들이 미연시 하는 거랑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즉 물어뜯어도 될 장난감같은것들은 같이 놀아주면서 확실하게 인지시켜주고 침대다리 같은 건 물어뜯지 못하게 볼 때마다 안된다고 확실하게 각인시켜야 된다. 찐따새끼 다루는거 마냥 죽빵 한 대 때리고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면 한 번에 알아듣겠지만 개새끼들한테는 그런 지능이 없으니 계속 훈련시켜야 됨. ==== 정서불안 ==== 아니 왜 우리 집 개는 제가 집을 비우면 개판을 쳐놓죠? 어맛! 원래 성격이 그런가봐용! 어뜩캐ㅠㅠ하고 염병 떠는 년놈들이 존나게 많다. 저런 년놈들을 봤을 때 상황이 되면 명치를 존나게 세게 때려주고 꼭 불임시술을 시켜줄 것. 저런 개노답 부모 밑에서 자랄 자식 새끼가 얼마나 불쌍하냐. 진작 수정 자체를 차단해야 한다. 개새끼들은 평화로우면 집안을 개판 쳐놓지 않는다. 그냥 잠이나 실컷 자지. 그게 아니면 적적하니까 틀딱 노인네가 집구석에서 민화투 두는 것처럼 뭐 물어뜯을 거 없나 찾아보다가 뭘 발견하고 물고 뜯고 갖고노는 건데, 그게 재수 없게 꽉 찬 쓰레기 봉투처럼 몇 분만 가지고 놀아도 개판되는 거 말고 아예 집안을 개판 치는 거 말이야. 애초에 분리불안증에 걸렸거나 존나게 욕구 불만에 쌓이면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게 뭐였던 간에 그런 개새끼들은 주인새끼가 개새끼한테 사료 처먹이고 귀엽다고 좀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는 거 말고는 해주는 게 하나도 없는 씨발년놈들이다. {{꿀잼}} 씹덕 새끼들에 비유하자면 씹덕들은 컴터로 애니 보고 미연시하면서 히토미 켜서 딸 치고 뭐 이런 게 유전자에 각인이 되어있는 수준이잖아? 개새끼들도 밖에 싸돌아다니면서 똥오줌 휘갈리고 냄새 맡고 뭐 이런 게 본능적인 쾌락이다. 오바하면 의식주급 본능인데 기본적으로 저런 걸 제대로 풀어주질 않으니 개판을 쳐놓을 수밖에 없다. 부모 등골 빨아먹는 고졸 무직 씹덕한테 컴터 뺏고 피규어 살 돈도 끊어버리고 방안에 가둬놓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딸감이 없어서 바닥에 좆 비비면서 놀다가 항문에 이런저런 물건도 넣어보고 결국엔 우어어으어으엉 거리면서 집안 물건 박살 내면서 깽판 치고 지랄이 나겠지? 그걸 딱 니 개새끼한테 비유하면 된다. ㄴ 씨발 ㅋㅋㅋㅋㅋㅋ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는 새끼 때 산책 안 시켜주면 외부환경에 겁을 존나게 처먹는다. 가끔 얘기 들어보면 개새끼들 병원 갈 때 무섭다고 안 움직이려고 하는 애들 있지? 그거 막 와 우리 개는 존나 똑똑한가 봐? 병원 가는 길인데 금방 눈치챔. 우리 멍뭉이 똑똑하네! 이러는데 그거 사실 어릴 때부터 산책을 제대로 안 시켜줘서 그런 거다. 존나 웃기지? 그건 개새끼가 똑똑한 게 아니라 견주새끼가 좆병신 셀프 인증하는 꼬라지다. 진짜 병원 때문에 겁을 먹는다면 병원 내부나 문 앞에서 냄새 맡고 아! 시발 좆됨! 이러면서 버티는 거지 존나 뜬금없이 병원 가는 길에 주저앉는 거 없다. 그냥 시발 찐따새끼처럼 난 누구? 여긴 어디? 이 지랄하면서 겁먹는 건데 그게 시발 똑똑한 줄 알고 자랑하는 년놈들 있으면 명치 두 번 때려라. 한마디로 저런 개새끼들 두고 있는 견주가 젤 악질 쓰레기년놈들이라고 보면 된다. 진짜 가려워서 몸을 잠깐 긁었을 뿐인데 분리불안증 걸린 것 같은 개새끼가 짖으면 속이 터진다. 씨발 가려움을 가라앉혔을 뿐인데 왜 개가 짖냐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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