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비판 편집하기 (부분)

== 광고와 광고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 ==
알다시피 좆무위키는 어떻게든 돈을 더 벌려고 인터넷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았다. 재미있고 알찬 서술은 개뿔이. 사람들을 더 짜증나고 좆대로 지랄맞게 만들어놓았다는 거다.

이것을 알고 있음에도, "재미있고 알찬 내용을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사이트"라는 궤변만 뇌까리는 관리자들은, 그냥 솔직히 씨부려라. 돈을 벌고 싶었다고. 돈벌기 위해서 사람들을 이용하는 거라고. 나무라이브도 모자라서 광고까지 띄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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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광고를 띄웠는데도 그루터기에서 "상관없다."라고 씨부리는 쓰레기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생각한 것이 있다. 이 새끼들은 평생 남한테 이용만 당하고 살겠구나라고. 급식충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성인이면 할말없다. 상관이 없다고?

애드블록으로 안볼 수 있으면? 무료로 쓸 수 있으면? 이 새끼들의 리그베다 위키에 대한 적개심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데? 너네들이 기여하는 내용이 불법 저지르고 있는 관리자 새끼들 배불리는 데 이용되고 있는데 기분이 왜 안 나쁘지? 물론 니코니코 대백과 같은 경우는 유료지. 하지만 거긴 유료였고, 앞으로도 유료지만 좆무위키는 광고가 없다가 생긴 거지? 돈 안번다고 지랄지랄 하다가 나무라이브 개설하더니, 별 반응이 없자 괜찮겠다 싶어서 본색을 드러낸 거잖아?

과거 청동의 선례를 상기하며, "훗, 난 녀석과 다르다구. 난 포털사이트 상위노출과 급식충 버프가 있지!" 하고 살포시 광고를 올려봤는데, 역시나 자신의 생각대로 큰일이 벌어지지 않자 관리자는 자신의 부랄을 탁 치며 "역시 나의 계략이 빛을 발했군!"하고 으헤헿 쳐웃으며 쾌재를 불렀던 거지. 그리고 그런 식으로 광고 더 올리고. 나중엔 토랭이 사이트처럼 광고 덕지덕지 쳐바르거나 애드블록 켜라고 돌변하며 애드블록 끄기 전까지는 문서를 보지 못 하게 틀어막겠지. 그런 것도 상관없지? 광고 뿐만이 아니다. 한국인들은 돈 벌 궁리 하는 데는 도가 텄잖아? 어떤 이상한 짓거리를 더 할지는 모르는 거지.

애드블록으로 피할 수야 있지. 무료라는 것도 좋지. 하지만, 말을 바꿨잖아? 씨발놈들아. 그리고 인터넷에 갈등 조장하는 것도 모자라서, 불법 저지르는 것도 모자라서 광고까지 쳐달아놓는 패기를 봐봐. 이른바, "위키"가 말이다. 니들이 왜 저걸 이해해주냐? 왜 그렇게 반응이 미적지근하냐고? 리그베다 위키 애들처럼 좀 장기적인 안목으로, "이 새끼들 우리가 가만 있으면 더한 짓도 하겠다!"라고 생각하라고. 아무튼 씨발 그 "상관없다, 이해한다"라는 생각 때문에 정부나 기업, 그리고 일진들이 너네들을 만만하게 보고 더한 짓을 한다는 걸 모르지? 좆무위키도 마찬가지라고.

서버비 충당 못해서 망하면 씨발 그냥 망하라고 하고. 이 새끼들 망해야 됨. 너네같은 좆리웹 쓰레기들 따위가 인터넷을 난장판으로 만들만한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냥 혼자 놀아. 니같은 새끼들 낳은 부모 등골 빼먹는 거 부모새끼들 업보니 상관없으니까 그냥 혼자 놀고 좆무위키 들락날락거리면서 남한테 민폐 끼치지 마라 새끼들아. 인터넷 최상단에 일일이 좆무위키 문서 쳐뜨는 거 보면서 좆같아지는 사람들 생각도 좀 하라고. 좆무위키 같은 사이트 배불리는 데 니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껨이나 때리든 딸이나 치든 아니면 일을 하든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