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평가원 모의고사 편집하기 (부분)

===국어===
저번년도에도 좆나 어렵게 냈었는데 이번에도 어렵게 냈다. 문학과 비문학 융합 또나오고 화작마저도 씨발 존나 애매하게 만들어놨다. 필자는 비문학 문학은 어느정도 봤는데 화법 작문 문법에서 4개 까여서 4등급나올거 같으므로 자살하러감 ㅂㅂ
:등급컷 좆나 내려감 3등급을 기대해봐라

진심 화작문에서 틀리면 자살해야지 다짐하다가 2개 틀려서 [[자살]]하려 간다. ㅂ2

위의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화작이 좀 어려웠다. 마치 비문학처럼 지문이 빽빽했으며 정보량도 많았고 10번의 경우 낚시까지 곁들였다. 

ㄴ9번도 만만치 않던데 인정한것이지 수용한건아니다. 이런소리임?

그리고 화작에서 신유형도 나왔는데 그것은 화작융합. 이제 화법,작문이라 부르지 말고 화법과 작문이라는 10문항 갈래로 보아야 한다. 4~7번까지 화법과 작문이 융합된 지문이 출제되었다.

비문학이 꽤 어려웠고 문학은 현대시빼고 좆밥이었다.

비문학 어렵긴 했는데 작년 9평이나 수능보단 훨쉽다. 이걸 보는 고3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Leet나 쳐풀어라. 솔직히 23번 오답률 83%나올 난이도는 아니었다 분발해라 고3

ㄴ저걸 틀린 새끼가 리트풀면 35문제 중에 5개정도 맞을 수 있다. 기초 후달린 새끼들은 수능 사관학교 경찰대 순으로 밟고 와라. 각각 3회독은 필수다. 리트나 피셋은 질적으로 더러운 문제가 많다.

율곡이이 씨발새끼 맞긴 맞았는데 시간 존내 오래걸림 작년 수능 포퍼 콰인도 딱 이 느낌이었다.
:에잉 그래도 포퍼콰인에 비비진 못한다

지금 1컷이 88로 잡히는데 2010 9모 이후 처음으로 80점대 컷이다.
:야 나 사실 화작에서 6점나가고 1분전에 고쳐서 5점나가서 사실상 97인데 86점 나옴. 한강 가야돼?
:나 국어 100이다. 솔직히 어렵긴 했는데 답의 근거가 확실해서 노오력하면 충분히 95점 이상은 나올 수 있었던 시험이었다. 평가원이 짱이다. 사설 더러운 문제만 보다가 이거푸니까 정화되더라.

영어 절평으로 올해 시험 어떻게 나올까 싶은 새끼들은 6평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