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라 판타지아 편집하기 (부분)

==운영==
{{조무사}}
{{돈밝힘}}
{{원챔충}}

진짜 신기할 정도로 운영을 개좆같이 못한다. 성의 없는 운영이라기보다 계산이 안 서는 운영을 자주 보여주는데 돈 벌려고 악랄하게 착취를 하는 거도 아니고 그냥 대부분 밸런스 조절을 존나 못한다. 겜 망할 때까지 이거저거 존나 퍼주다가 존나 창렬화되는게 대부분, 좀 많이 뿌렸다 싶으면 다음부터는 무조건 창렬이다. 근데 이거도 보통 창렬이 아니라 말려 죽이는 수준의 창렬임. 최근에는 연속된 기간한정 가챠로 돈 벌려고 악랄하게 착취하는 짓도 겸하고 있다.

참고로 이 게임 이벤트에서 필수 아이템 파밍 다 할라면 페그오 뺨치게 힘들다. 앵간한 경우 이벤트랑 가챠랑 같이 나오는데  지금은 기존 5성 4성 캐릭도 쥐털만큼 보너스 주니까 좀 나아지긴 했다만 심각할 때는 가챠 안 돌리면 이벤트 포기해야 할 정도로 개창렬이었다.

게다가 2018년 3월까지만 해도 계정 복구로 문의했는데도 며칠에서 수십 일은 걸리는 개쓰레기 운영을 보여 줬지만 그나마 이건 현재는 대응과 복구 완료 기간은 1~2일 정도로 많이 개선되었다.

그런데 사소한 버그는 제보를 안 하면 수정할 생각조차도 안 한다. 작품 건물 그래픽 깨지는 것과 캐릭터 그래픽 깨지는 것도 유저가 제보해야만 수정한다. 키판 마이너갤에서 드리컴을 욕하는 이유가 다 있다.

전투 시스템도 유치하고, 캐릭터 필살기(게임 내 명칭 톳테오키)도 오글거릴 정도로 유치한 게 많고, 틈만 나면 캐릭터 보이스가 안 나오고, 가챠 확률은 드럽게 낮다. 말만 2%다. 5성 캐릭터 픽업이 1명이면 그 캐릭터가 나올 확률이 1%, 2명이면 0.65%, 3명이면 0.4%~0.5%, 4명이면 0.2%까지 줄어든다.

그리고 100일마다 여는 캠페인도 좆같이 창렬이다. 100일마다 유상 성채석 400개로 돌리는 가챠 하나가 열리는 데 그걸로 5성 캐릭터 1명을 고르는 티켓을 얻어서 원하는 캐릭터를 뽑는다. 그런데 최근에 나온 캐릭터는 절대 포함을 안 시키고, 기간한정 캐릭터도 죽어도 포함을 안 시킨다. 처음에는 대략 30일 정도까지만 안 나왔지만 2018년 12월 11일 1주년 때는 47일 전에 나온 캐릭터들조차도 전부 제외시키는 부모가 출타한 짓을 해서 국내 유저들한테 존나게 욕먹었다.

11월에는 [[주문은 토끼입니까?]]가 참전해서 그나마 수익을 잠깐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정작 그 작품 캐릭터를 데려오려고 1주년까지 학수고대한 유저들한테도 전부 빅엿을 선사했다. 주문토끼 캐릭터들도 1주년으로부터 35일 전에 나왔는데 포함을 안 시킨다는 게 돈 벌려는 운영이 할 짓이냐?

2020년 6월 23일 버전 2.2.0 업데이트로 아이템 상점을 만들어서 아이템까지 현금으로 사도록 유도한다. [https://twitter.com/kirarafantasia/status/1273890772094537728 트위터 글]

===[[개돼지]] 조련 같은 운영 정책===
드리컴은 설문조사를 무슨 목적으로 하는 거냐? 그냥 유저들이 얼마나 대가리 깨지는 지 보고 쪼개다가 말로만 고치겠습니다 고치겠습니다 울부짖고, 가챠는 여전히 확률 개선의 여지가 안 보이는데 그냥 그걸로 성채석 50개씩 뿌려 주면 모두 배부른 [[개돼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리고 이번 사태로 유저들 빠져나가니까 그제서야 내놓는 게 5성 캐릭터 선택도 아닌 '''확정''' 가챠 ㅋㅋㅋㅋㅋ 그것도 2연속 ㅋㅋㅋㅋㅋ 돈 벌려는 생각은 있는 거냐?

게다가 2월 말에 나온 캐릭터는 역시 빼 버렸다. 그나마 최소한의 양심은 있나 본지 첫 번째로 낸 5성 캐릭터 확정 가챠부터 2월 14일에 나온 [[테데자 리제]]는 있다.

최근까지 계속된 방송을 통해 키라판 운영진들 중 이벤트 개발담당자가 여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것을 바탕으로 키판갤에서는 관련 디시콘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