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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차단자의 정상적 기여분 삭제 == {{인용문|무기한 차단자의 서술은 '삭제해도 됨'이지 '삭제해야 함'이 아닙니다 - 문의 답변}} {{인용문|차단된것만 보고 정상 기여분 지우지 마라}} {{인용문|차단당한 새끼 기여분이 뭐가 중요하냐}} 영구차단자가 기여한 부분은 그 내용이 정상적일지라도 삭제하거나 되돌리는 빡대가리들이 있다. 메시지를 반박 못한다는 약점을 악용해 메신저를 가지고 공격하는 좆밥 병신새끼들이다. 게다가 메신저를 공격하지 않는다 쳐도 그냥 '이제는 차단자일 뿐이니까' 정상적인 기여분까지 다 삭제해버리거나 롤백해버리는 병신들이다. 편집권 남용을 빌미로 편집권 침해를 뻑하면 일삼아대는 3류 찐따 악성 위키니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리고 이새기들은 영구차단자 정상 기여분 되살리면 바로 오리실험을 걸어버린다. 오리실험이 기각되면 차단을 이유로 기어이 또 날려버린다. 이제 영문도 모르고 정상 기여분 되살린 사람이 어이없어서 또 건들면 또 실험 요청이 또 들어간다, 그러면 이제 관리자는 피곤하니까 엉뚱한 사람을 영차와 동일인으로 착각인지 고의적인지로 간주하고 차단을 걸어버린다. 시발놈들이 내가 이때 기여한 것들 흔적이 하나도 없다. 지금도 이러고 있어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왜 이 짓이 가능하냐면 "편집권 남용"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영구차단자가 작성한 서술 중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자기에게 불편한 서술이 있으면 그냥 지워버린다. 그 어떤 위키에서도 볼 수 없는 합법적인 [[문서 훼손]]을 하는 셈이다. 다만 편집 요약 불량 기준에는 차단자와 관련된 규정이 없다. 누군가 차단자의 기여분을 살려놓은 상태이거나, 기존의 정상 기여분을 아무 생각 없이 차단을 이유로 날려버릴 때, 거기에 욕설, 모욕, 비난, 비아냥, 막말, 반말, 비하, 특정 사용자 공격 중에 해당되는 요약이 단 하나라도 포함되면 편집 요약 불량으로 상대방을 역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다만 영구 차단자 기여분과 비슷한 주장을 하거나 되살리면 위키 특유의 의심병에 걸린 신고충들이 선제 신고를 걸어놓은 걸 관리자가 기각해야 차단을 피할 수 있다. 차단 피하거나 풀렸다고 삭제된 기여분 복구를 재시도하면 그걸 빌미로 신고충들이 재신고하기 때문에 억울하게 또 차단당하는 상황 피하고 싶으면 정상 기여분이 부정당한 문서는 더 이상 안 건드리는 게 좋다. 참고로 디시위키는 이 짓거리를 [[목욕투]]랑 [[수능시험]] 때 딱 2번 했다. 남간에서 실제로 격어본 경험자 새끼로서 100퍼 공감한다. 남간 존나 좆같다. 이게 문제가 뭐냐면, 영구차단자의 기여분을 삭제하는 기준이 정확하지 않다는 거다. 일단 자기한테 눈꼴시었던 문서를 삭제하기는 하는데, 그 이외의 자기랑 상관없는 문서도 덤으로 삭제하며, 삭제를 안 하는 것도 있다. 역링크 개수도 아니고 편집 지침 위반도 아닌 지 꼴리는 대로 그냥 막 삭제한다. 게다가 이 병신 같은 관습은 영구차단자가 기여한 내용이 올바른지를 판단하기도 귀찮으니까 그냥 모조리 없애버려도 상관없다는 얘기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내용이 올바른지 올바르지 않은지는 어차피 좆무위키 유저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수정하게 되어 있다. 내용이 괜찮으면 놔두면 되는 거고, 그렇지 않다면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게 낫다. 물론 내용이 괜찮은지 괜찮지 않은지를 판단할 수 있는 머리가 있는지는 둘째 문제지만... 그 머리가 없기 때문에 좆무위키 유저들은 맥락도 안 따지고 영구차단자 기여분이라면 무조건 삭제하는데, 이로 인해 멀쩡한 정보글도 없어질 수 있는데다가 삭제하고 난 뒤 글도 다시 올바르게 가다듬어야 된다. 특히 시일이 좀 지난 서술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리고 멀쩡한 서술을 삭제함으로 인해 깊이 빡친 영구차단자가 오히려 더 날뛸 수도 있다. 되지도 않는 이유로 멀쩡한 서술까지도 날리는데 당연히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영구차단자가 작성했었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다시 추가한 사람이 영구차단자로 오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구차단자가 쓴 글을 삭제하든 말든 영구차단자가 대놓고 이 서술들을 손보지 않는 한 조용히 다시 활동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또 신고도 못한다. 부모 뒤진 사람인거같다. [[파일:나무위키_영구차단_설명.png|1000픽셀]] 그런데 이딴 소리나 처하고 있다. 고작 서술 삭제한다고 그놈들의 좆무위키를 향한 의지가 꺾이겠냐고? 좆무위키에 인생을 바친 놈들인데... 너라면 꺾이겠냐? 영구차단을 각오한 반달러를 제외하고는 영구차단이나 당해놓고 좆무위키를 다시 편집하려는 새끼들한테 서술 몇 개 삭제되고 나발이고는 존나 사소한 것일 뿐이다. 자기 동족들의 심리를 그렇게 몰라서야... 아무튼 빡대가리새끼들이라 그런지 일처리도 존나 피곤하게 한다. 2019년 10월부터 영구차단자의 기여분 삭제는 오로지 차단 회피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ㄴ 이것도 개소리다. 차단되었어도 편집 요청은 할수 있다고 하지만 막상 영구차단자의 기여분을 논란이 되지도 않은 문서까지 마구 삭제하는 것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편집 요청하면 그 편집 요청마저 차단박는다. 그거마저 차단할 때 사유는 뭐냐고? 니가 근거 제시와 함께 편집 요청하며 "차단된 사용자라도 정상적인 기여내역을 삭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등의 말로 따질 시 "편집 요약 불량"이라고 차단박는다. 그리고 니랑 논쟁 있었던 새끼가 니 기여분 다 삭제해서 그거 일일히 대응하면 과도한 편집 요청으로 다른 편집 요청이 묻힌다고 차단 박는다. 그러니까 지좆 꼴리는대로 차단하는 거라 보면 돼. 니 새끼가 아무리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갖다 붙혀대도 소용이 없다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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