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 Expert ===
'''Double Double Cross'''

4방향에서 나오지만 중앙에서 겹친다. Candyland보다 쉬운 것 같은데...

'''Tunnels'''

{{쉬운게임}}
{{허수아비}}
{{호구}}

전문 중 최약체 개좆밥 트랙. 역시 갈라지는 길도 없고 트랙도 충분히 길며 거기다가 비행선은 터널 밑으로 못 숨는다. 그리고 타워 박기도 너무 쉽다. 그래서 일단은 중급 수준이지만, 사실상 초급 수준에 가깝다. 심지어 Portal보다 맵이 길어 고급에서 가장 쉽다는 Portal보다 쉽다. 

맵 길이도 전문가 중에서 최고의 길이를 자랑한다. 빨간색 풍선이 지나가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60초. 참고로 이정도면 죽음의 협곡 아래쪽 루트보다 대략 6배 긴 거다. 

시계, 거미줄맵과 함께 몽키머니셔틀 담당이다.

이 맵 도대체 왜 전문이냐? 

'''Castle'''

두 갈래로 갈라지고 처음과 끝에서만 만난다. The Great divide보다 약간 어렵다.

'''Clock'''

트랙이 매번 바뀌는 게 신기하긴 한데 그냥 12시방향에 타워 몰빵하면 그냥 깨진다. 개꿀 몽키머니 셔틀 맛집이다. 표기는 전문이지만 체감은 중~고급 수준.

'''Drag Strip'''

두 자동차가 [[분노의 질주]]를 한 후에 기름길을 따라 풍선이 나온다. 완벽한 직선은 아니다. 근데 그냥 The Great Divide 운영하듯이 운영하면 깨진다. 

'''Death Valley'''

아래쪽 루트가 존나 짧다. 타워 지을 공간도 적어 Crypt Keeper나 Down the Drain같은 밸붕맵이 나오기 전에는 불가능 이하 맵들 중에 보스를 차지하던 맵이다. 

'''Treetop'''

[[나무위키|나무]]에만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중간에 두 덩굴이 가까워지는 곳이 있는데 거기를 중심으로 방어하면 된다. 길이는 아래쪽이 나무 판자 밑으로 기어가고 덩굴 길이 자체가 짧은 편이라 아래쪽 루트를 더 신경써야 한다.  

'''Runway'''

{{활주로}}

안쪽 루트가 비교적 짧다. 죽음의 계곡 하위호환

'''[[DTD|Down the drain]]

풍선이 물에서 나와서 4갈래로 갈라진다. 즉 갈라진 후에는 잡기가 존나 어려워진다. 역시 전문 중에 보스급 트랙이며 사실상 세이브가 가능한 극한이라고 보면 됨.

'''Benguela'''

수상맵이다. 중앙에 겹치는 곳이 있으므로 쉬운 편이다. 입구는 세개로, 1시, 6시, 7시 방향에서 나와 1시 쪽으로 들어오는 풍선은 5시로 나가고, 6시, 7시 쪽으로 들어오는 풍선은 중간에 만나 11시 쪽으로 나간다. 길이는 세 루트 모두 비슷하다. 12시에는 육지가 적게나마 있고, 특히 중간에 3갈래 길 모두 카운터 칠 수 있는 육지와 수상을 잘 활용해야 한다. 

'''Web'''

{{쉬운게임}}

거미줄에는 아무것도 못 짓는다. 그 뜻은 나무 위에만 타워를 지을 수 있다는 거는 개뿔이고 거미줄이 없는 곳에는 수상 타워를 설치 가능하다. 게다가 Expert치고 트랙도 길고 길이 하나뿐이다. 체감상 Advanced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