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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인기 부진과 흥행 폭망에 대한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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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명문고 출신 기득권들이 야구만 밀어줘서 === 케뽕들의 빠따 타령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떡밥이다. 케뽕들은 일제강점기 당시 여러 도시에 만들어진 고등학교에 일본의 우월함을 선전하기 위해 야구부가 만들어지고 해방 후에 그 학교들이 명문고가 되어 그 학교를 졸업한 기득권들이 야구에 친숙해서 프로축구를 죽이고 프로야구를 밀어줬다던지 프로리그는 야구, 국대는 축구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미안하지만 윗대가리 기득권들은 좆서민 스포츠 축구, 야구 이딴거 직접 하지 않는다. 즈그들끼리 골프치기 바쁘다. 그럼 기득권들이 골프를 좋아해서 골프를 밀어줬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로얄패밀리들은 로얄패밀리들끼리 놀려고 하지 자기들의 문화를 좆서민들 따위랑 공유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저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계 어디나 다 똑같다. 그리고 한국 사회 기득권에서 축구, 야구 어느 한쪽을 밀어주는 움직임도 전혀 없었다. 당장 기득권이 축구 죽이려고 했으면 1980년대에 고교축구, 실업축구 인기 씹좆종범이었던 축구가 프로 출범하는건 가능하지도 않았고, 나중에 여차저차 프로축구 출범했어도 지금처럼 기업은 물론이고 지자체가 세금 좆나게 퍼주는건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당장 2002년 월드컵 개최하고, 당시 전국에 세계 최고급 축구장 10개를 지어준게 누구인가? 공동 개최라 단독 개최 때 필요한 10구장이 아닌 5구장만으로도 해결 가능한데 10개나 지어줬다. 같은 맥락에서 프로리그는 야구, 국대는 축구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기득권들이 잡았다고 우기는 새끼들이 있는데 이새끼들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하고 바로 다음해 1983년 프로축구도 출범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좆씹소리나 하고 있다. 그냥 국대축구 인기 씹원탑이고 프로야구도 인기 많은데 K리그 혼자서 개좆병신이라 인기가 없는게 무슨 기득권들이 프로리그는 야구, 국대는 축구로 프레임을 맞춘거냐? K리그가 병신인걸 죽어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케뽕 병신 새끼들의 어이 상실한 왜곡, 날조다. 그리고 축구 프레임을 국대로 맞춘건 다름 아닌 족쟁이들이지 기득권들이나 대중들이 아니다. 틈만 나면 K리그가 발전해야 국대가 산다 개지랄 떨던게 누구일까? 그런 말 자체가 K리그를 국대의 유스 농장으로 국한시키는 병신 발언이라는걸 알련지나 모르겠다. 하긴 그걸 알았으면 저런 병신같은 구걸을 하지도 않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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