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ny 편집하기 (부분)

== 할머니 ==
{{틀딱}}
{{인간도살자}}
{{무서움}}
{{빠름}}
{{존나셈}}
{{똥멍청이}}
{{사기캐}}
{{여자 노익장}}
{{참교육}}
{{머대리}}

정신나간 할카스이며 연쇄살인마, 참교육자다. 맵 뒤지다보면 주인공말고도 누구 감금해놓고 머가리를 깨 예절주입시키다 죽인 적이 꽤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인육]]도 드시는 듯. 머리는 그닥 좋지 않은거 같다. 흔치않게도 여자 탈모갤러다.

야구빠따를 들고 있으며 평상시엔 틀딱답게 느린데 너를 발견히면 [[우사인 볼트]] 좆까는 속도로 달려와서 [[호성성님]]의 힘으로 니 뚝배기를 박살내 참교육하신다.

맞으면 다음날로 넘어가는데 물론 쳐맞은 상태라 넘어갈수록 몸이 성치가 않아지며 맵에 제약도 좀 걸린다.

소리에 굉장히 민감해 소리로 어그로끌리면 추적해오니 주의하자. 솔직히 맵이 하도 좁아서 시각보다는 사실상 청각에 의존하신다.

화살에 꿰뚫리고 샷건으로 벌집핏자가 되어도 얼마 안가서 다른데서 부활하셔서는 주인공의 뚝배기를 깨러 쫒아오는 탈인간급 피지컬에서 이 분의 참교육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다. 업데이트 된 후로는 얼린 다음에 넘어뜨려서 사지를 박살낼 수도 있는데 그래도 곧 딴데서 부활해서 쫒아오신다 시발

석궁이나 샷건 쏠때 주의점이 있는데, 이 할매도 오브젝트이므로 기절해서 뻗어있으면 밟고 못 지나간다. 때문에 문간에서 기절시키면 그대로 길막이 되어버린다. 막다른 방에서 이러면 사라질때까지 아무것도 못한다. 

마지막 날까지 탈출하지 못했다면 처음엔 지하실에 던져놓고 주인공을 쳐먹으려고 달려드는 엔딩을 보여주고, 두번째는 단두대에 끌고가서 모가지를 댕강해버린다.

성우는 제작자의 아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