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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영화의 특성상 수많은 사람들이 밀접하게 촬영하여야 하고 마스크 없는 배우들이 우르르 몰려다녀야하는 치명적인 속성에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 8월 기준 2020년 최고 흥행작일 정도로 영화계가 침체되어 있으며 그나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반도(영화)|반도]] 등이 준수한 흥행을 보였다. 결정타로 비좁은 장소에서 팝콘 콜라 으적으적 씹어먹는 영화관을 사람들이 찾지 않으면서 영화관들은 팝콘 배달 맛집으로 전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코로나가 약해지자마자 개같이 부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아바타 2]]가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면서 영화관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영화계 팬덤에서 한 가지 좆같은 문화가 나타났다. 개봉하는 영화마다 전부 비관적으로 우려만 하는 이상한 문화다. 우려하는 것까지는 좋다. 그런데 이 새끼들은 시도때도 없이 걱정부터 된다면서 멀쩡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층 꺾어놓는다. 기대감이 꺾이면 재미도 꺾일 수밖에 없다. 스포일러는 욕이라도 쳐먹으니 자정작용이 되는데 이건 막을 수도 없어서 더 좆같다. 영화는 영화로 쳐 보면 되는데 항상 예고편 영상에서 ○○의 마지막 희망... 이라느니 얘도 망하겠네... 라느니 이딴 말만 씨부린다. 그러면서 진짜 망하면 자기들 예측이 맞았다면서 축제를 벌이고, 재밌게 뽑히면 빤쓰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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