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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민]]의 권력 남용과 박근혜의 옹호 === [[사이비]] 교주 [[최태민]]은 [[박근혜]]에게 접근해 "육영수(죽은 박근혜 엄마)가 내 꿈에 나타났으니 어머니를 만나고 싶다면 나를 통하라"라고 하며 세뇌하였다. 최태민은 박근혜를 이용해 정치,경제,언론 등 대한민국 국정 전반에 막대한 비리를 저질렀고 최의 존재가 나라에 백해무익하다고 본 김재규는 최태민의 비리에 대한 자료를 만들어 박정희에게 보고한다. 박정희는 처음엔 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박근혜의 끈질긴 호소(눈물 어린 호소)와 함께 최태민의 세뇌에 박정희 본인도 말려들어, 김재규가 보고서를 제출했을 땐 '''"요즘 중앙정보부에선 이런 일도 하냐?"'''라고 오히려 역정을 내었다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김재규와 정치적 숙적인 차지철도 최태민을 옹호하며 김재규의 말을 따르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김재규는 최태민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였고 79년에 "최태민 같은 쓰레기는 교통사고라도 나 죽어 없어져야 된다"고 말한다. 최태민에 대한 김재규의 증오는 곧 박정희와 차지철에 대한 증오로 이어졌으며 이것이 거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대한예수장로회 부회장이었던 전기영 목사의 폭로에 따르면 최태민이 권력을 휘두른 단체인 대한구국선교단을 만드는 것을 지시한 인물이 박정희 본인이었다고 한다. 즉, 딸이 어찌되던 말던 권력 강화에 최태민을 이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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