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편집하기 (부분)

== {{색|white|프랑스 흑인사회는 어쩌다 씹창이 났는가}} ==
{{최종보스}}
{{불란서 폭도 편집}}

제일 미치는건 프랑스 니거들이다 20세기에서도 프랑스니거들은 미국니거수보다 많았고 이젠 프랑스 난민문제의 주 핵심이 모국어 버리고 프랑스어에 빠져사는 니거들이다. 현재 프랑스의 주 문제로 발전했으며 역시 미국니거랑 비슷하게 남의 나라에서 살고있는 주제에 인종차별 당했을때 너도 아프리카로 돌아가라고하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개깐다. ㅅㅂ 2030년엔 60퍼가 프랑스 니거라는 말도안되는 수치까지 있는걸로봐선 프랑스정부 개새끼가 인종비율 안까는지에 대해서 알수있다. 현재는 눈대중으로 봤을때 30퍼정도라고하며 파리랑 리옹이 대표적인 아프리카타운이란다. 하필이면 언어내준나라가 중부라서 얘네들 사는인생에 비해 애낳는거보면 미친듯이 오를판이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프랑스내에 문제로 발전되는게 앞으로 10년정도 남은걸로봐선 뭐 말다했다. [[벨기에]]도 프랑스어가 쓰이다 보니까 벨기에에 아얘 눌러사는수준으로 있는 불법체류자들도 거의 흑인이다.

[[파리 (도시)]]에서 2022년 기준 호구한테 가서 재미 삼아 팔찌를 채워주겠다고 유도한 다음 갑자기 돈 달라고 안 주면 칼빵 놓겠다고 협박하는 흑인 사기단이 터를 잡는데도 최소 10년 전부터 근절이 안 될 정도면 말 다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