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펫 편집하기 (부분)

==펫카페==
하트 20개를 모으고 난 후 이용할 수 있다. 헬로펫 유저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글을 쓰거나 사진을 올리면서 서로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며 모임을 꾸려나가기도 한다.

@공지 태그에서 운영자가 소식을 전한다.

@인기라는 태그도 있다. 인기글은 최신, 이슈로 나뉘는데 최신에는 좋아요가 7개 이상이여야 오르고, 이슈에는 댓글이 7개 이상이여야 오른다.

@내활동 태그는 그야말로 자신의 활동을 담은 태그다.

@좋아요 태그는 내가 다른 유저의 글 중 좋아요 누른 글을 담은 태그다. (무개념의 글을 기억하기 위해 좋아요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친구 태그에서는 자신의 친구글들을 살려볼 수 있다.

각 개인마다 자신만의 태그가 있다. #을 달고 개인 태그를 만든다. 그리고 글을 올릴 때마다 본인의 개인태그를 같이 쓰는 유저들이 있다. 누군가가 나를 언급할 때 혹은 내가 누군가를 언급할 때 쓰인다.

보통 유저들의 말투는 단어 끝에 적절한(?)철자들을 붙인다.
예))안녕하세요ㅛ
말이 잘 안 이어질때는 '(?)'보다는 (((ㅊㅁ(처맞) 이나 (((ㅊㅆ(철썩) 같은 단어를 뒤어 붙인다.
'↗'같은 화살표도 잘 쓴다.

새벽에는 화살표 놀이를 즐겨한다.
위아래(↑↓) 화살표를 이용하여 서로 장난을 친다.
이때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을 내용으로 해야한다.

그러나 도용러, 변태 및 각종 무개념들이 속출하기 쉬운 공간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탐라가 하나로 통일되어 있어 피해가 더 크다.
{{노답}}

무개념이 발생하면 사람들이 댓글을 써내려가거나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인기글에 싶게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피해 범위가 더 넓어지는 것 같다.

어린 연령대가 많이 이용해서일까, 아무것도 모르고 도용이나 불펌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저작권이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는 듯 싶다.

그림쟁이가 많이 활동하는 데에 있어서 그림쟁이들이 상처받기 쉬운 공간. (도용펫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각한 상황, "운영자님이 그림쟁이들을 싫어하는 것 같다"라는 말도있다.)
바로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끝까지 버티는 사람들이 더 많아 골치 아프다.
출처만이라도 정확히 적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네이버 및 다음, 구글 등은 출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운영자는 원작자만이 신고할 수 있다는데 이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솜방망이 처벌 및 엉뚱한 처벌로 다들 불만이 많다.)

남자 유저가 여자 유저에 비해 적은 편이라 남자 유저를 밝히는 여자 유저가 많다.

닉네임에 남자/몇살 형식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남자 행세를 해서 인기를 얻으려는 여자 유저가 있어 주의해야한다.

커플을 구하는 경우도 많다. 운영자가 허락했다고 하는데 마냥 좋게 볼 수는 없다.

여자를 가지고 노는 남자 유저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틈만 나면 여구, 남구를 외치는데 아직 어린 유저들이 벌써부터 여자, 남자를 밝히는 모습이 안쓰럽다.

펫이나 펫마를 밝히는 사람들도 많다.
펫이 많거나 펫마5인 사람들을 멋대로 유명인 취급한다. 유명인의 기준이 무엇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단지 펫이 많거나 펫마5일때 유명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림을 잘 그리는 존잘님들을 유명인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 막상 유명인이라고 불리는 사람 본인은 유명인이라고 불리는 것을 불편해 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


유명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찬양받지만 무개념들에게 가장 먼저 욕먹는 사람이 바로 유명인이다.
(유명인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찬양하는 사람들을 보면 막말로 사이비 종교가 떠올라 무섭기도 하다.)

펫선, 리퀘 등을 해달라고 구걸하는 구걸충 또한 많다. 펫에 눈이 멀어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면 역시 안쓰럽다.

펫차별도 많이 일어난다. 펫이 적은 사람들은 무시하거나 관심 조차 안주는 경우가 많고, 펫 적은 사람들이 욕먹는 경우 또한 많다. 무작정 펫 적은 사람들을 무개념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많다. 펫차별은 펫마스터 제도가 활성화 된후 더욱 심해졌다.
그에 비해 펫 많은 사람들은 인기를 많이 얻고 사람들이 잘 따라준다. 마치 한 권력을 집은 사람같다.

그러나 펫적은 사람들이 주로 욕을 먹는 이유는 각종 도용러나 변태 등의 무개념들이 신규 유저거나 프사가 기본일때, 펫 및 하트가 적은 사람들인 경우가 많아 그런 인식이 생겨버린 것이다.

간혹 자신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그 친구의 죄를 덮으려는 사람들도 있다. 쉴드러, 쉴드충이라고 불린다. 친구뿐만 아니라 유명인이 잘못을 했어도 대부분 부정하여 그 사람의 편이 되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