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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국회 지명: 민주통합당)=== [[파일:김이수.jpg]] 민주통합당이 추천한 재판관.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재판관 9인 중 가장 진보적인 성향이 강한 듯하다. 실제로 판사 시절에도 약자의 편을 들어주는 판결을 종종 하기도 했다. 전동 스쿠터를 이용해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 이용하다 추락사 한 장애인에게 도시철도공사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게 그 예시. 본인도 이 판결에 대해선 청문회 때 스스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혼자서 유독 튀는 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다. 교원노조법, 국가보안법,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등. 그래서 일베를 필두로 한 극우 커뮤니티에서 존나 까인다. 반대로 진보층들한텐 존나 영웅 대우를 받는다. 최선임 재판관으로 있던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면서 공석이 된 헌법재판소장 대행직을 수행했으며, 문재인 정부 들어선 직후 정식으로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됐다. 근데 100일 넘게 끌다가 겨우 인준안에 표결됐는데 145 대 145로 부결됐다. 결국 헌법재판소장 직은 못하게 되었다. 참고로 헌정사상 최초의 헌법재판소장 임명 동의안 부결이다.<ref>머법원하고 똑같은 사례가 있다. 물태우가 정기승 전 머법관을 머법원장으로 지명했는데 국회에서 부결되었다. 이쪽도 헌정사상 최초의 머법원장 부결된 사례다. 참고로 정기승은 노무현 탄핵 심판 때는 소추인단으로, ㄹ혜 탄핵 심판 때는 ㄹ혜 변호인으로 나선 바 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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