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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명언}} {{인용문|[[추미애|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뽀샵질을 하고 앉아 있어.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당연히 알 권리의 핵심은 언제 아느냐야. 국민이 나중에 알아도 된다는 뜻은, 우리만 먼저 알겠다는 뜻이라고.|[[추미애]]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공소장을 공개 거부하자 항의하며}} {{인용문|모든 공직자는 국민 앞에 ‘일개 공직자’일 뿐.|'일개 장관' 표현에 민주당이 격한 반응을 보이자}} {{인용문|뭔가 걸리거나 그랬을 때 사회가 모든 게 다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어. 그런 사회는 없다고.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는 말이야. 그리고 그게 뭐 여러 가지 야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걸렸을 때, "아니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성내는 식으로 나오면 안 되거든. 그렇게 되면 이게 정글의 법칙으로 가요.|신라젠 수사에 대해}} {{인용문|꼭두각시지 뭐. 자기는 그냥 신문에 얼굴 자기만 나오면 되는 거야.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막 지껄여 버리잖아.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잖아. 거의 무슨 뭐 [[민자영|1800년대 후반]] 같은 말을 하잖아. [[자뻑|지가 되게 멋있는 줄 알아.]]|[[추미애]]에 대한 평가}} {{인용문|지금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위원회가 저를 불기소하라는 결정을 하더라도, 법무장관과 중앙 수사팀이 저를 구속하거나 기소하려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위원님들께 호소드리는 것은, 지금 이 광풍의 2020년 7월을, 나중에 되돌아볼 때,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중 한 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 속에 남겨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래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습니다.|'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수사 중단과 불기소 의결 결정에 대한 소회}} {{인용문|인사는 인사권자가 결정하는 것. 내 인사에 구구절절 말하지 않는다. 공직자는 따르는 것이 도리|2번째 좌천 후}} {{인용문|세상에 억울한 사람들이 참 많고 저는 지금까지 운이 좋아 억울한 일 안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역사를 보면, 옳은 일 하다가 험한 일 당할 수도 있는 건데요, 그렇다고 저같이 사회에서 혜택받고 살아온 사람이 억울하다고 징징대면 구차합니다. 상식과 정의는 공짜가 아니니 감당할 일이죠|3번째 좌천 후}} {{인용문|20년 전 첫 출근한 날에 내가 평생 할 출세는 다 했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다. 권력의 보복을 견디는 것도 검사 일의 일부이니 담담하게 감당하겠다.|4번째 좌천 후}} {{인용문|후회는 당연히 없다. 인사권을 가진 권력과 국민의 이익이 배치될 때, 힘들고 손해보더라도 국민 편을 들라고 이 나라 법과 국민들이 검사에게 신분보장도 해 주고 존중도 해 주는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지금 지방으로 뿔뿔이 좌천되어 매주 고속버스 타고 올라와 재판 들어가 고생하는 조국 수사팀, 울산 수사팀, 월성 수사팀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공직자는 ‘쪽팔리게’ 살면 안된다. 공직자가 할 일 하다가 권력에 찍혀 겪는 부당한 일들도 국민 세금으로 받는 월급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처럼 사약을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추미애씨(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같은 분들은 ‘역모’니 뭐니 황당한 소리 하며 아직 조선시대에 살고 있긴 하지만.|권력형 비리 사건의 수사 지휘를 후회하는가라는 질문에}} {{인용문|관심 없어. [[유시민|그 사람]] 밑천 드러난 지 오래됐잖아. 그 1년 전 이맘때쯤과 지금의 유시민의 위상이나 말의 무게를 비교해봐.|[[유시민|뇌썩남]]에 대한 평가}} {{인용문|[[송영길]] 대표가 어제 ‘한동훈이 그랬다면 심각한 문제다’라고 ‘가정법’으로 말했으니 괜찮은 거 아니냐고 옹호하는 분들도 있다. 예를 들어 방송에서 어떤 유명인을 실명으로 특정해서 '''‘[[송트남|해외에서 엽기적인 성매매]]를 저질렀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송영길]]이 김건희가 한동훈을 조종한다는 가짜뉴스를 살포하다가 가정법으로 한 말이라고 물타기하자}} {{인용문|[[이모]]요? 제 딸이요?|[[김남국]]의 개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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