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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대학생이 이문서을 보는 급식충에게 남기는 조언 2 == 위에 필자랑 다른 사람임. 초딩때까지는 학원 안가도 된다. 정 사교육을 받고싶으면 국영수 선행학습 이딴데 말고 논술실력이랑 창의사고력 길러주는 곳들 다녀라. 독서토론학원 같은데도 괜찮다. 국어는 타고난 감각 없다. 독서 많이하는게 장땡이다. 고딩때 국어학원 다녀봐야 효과 좆도 없으니깐 어릴때 책 많이 읽어라. 씹뜨억 라노벨 이딴거 빼면 무슨 장르든 상관없다. 책 제대로 읽어놓은 애들은 고딩돼서 몇몇 문법용어 정도만 배워주면 국어 1등급 그냥 나온다. 국어는 나중에 가면 제일 못 올리는 과목이니깐 기본기부터 쌓아라. ㄴ 있다. 타고난거. 언어적 감각도 타고나는거임. 미안하지만 독서 많이해도 3학년 6월가서 무너지는 애들 많다.(물론 1등급이 3등급 되는게 끝이지만) 그럴경우면 기출분석을 해야지 뭐. 수학에 감각 좀 있으면 선행학습 하지말고 차라리 영재원이나 경시대회 준비해봐라. 그게 수학실력도 엄청 높이고 재미도 더 붙인다. 선행을 해야겠다면 1년 이상 하지 마라. 너네 학년 심화문제부터 더 풀고 넘어가라. ㄴ 음? 영재원 경시대회 준비가 사실 선행이다 뇌피셜 자제 영어에 감각 있으면 수능 문제 풀지 말고 영어말하기대회 같은거 나가서 생활영어실력부터 키워라. 어렵고 재미없는 문법독해 때려치고 영어동화 MP3로 듣고 계속 따라읽고 따라쓰고 해라. 독해는 그냥 소설책 읽어라. 되도않게 어려운거 읽지말고 적당히 영미권 급식충이 읽을 만한 걸로 읽어라. 찰리와 초콜릿 공장 같은거 원서로 읽어보는거 추천한다. 여기서 좀 더 나가면 번역본이랑 원서랑 같이 놓고 비교하면서 읽어도 된다. ㄴ 그러다가 영어 등급 망하는 외고생들 몇몇 봤다. 기출은 풀어봐야함. ㄴ 문제는 외고 등에서는 이 방법이 매우 유용하지만 막상 수능은 1도 도움 안되는 한국식으로만 낸다... 오죽하면 올백이 외국인과 헬로우 빼고 대화를 못한다 중요한 건 기본기를 길러야지 특정 과목 지식은 나중에 나이 먹으면 지겹게 보게 되고 또 그때가서 해야 효율이 좋다. 초딩이 고등학교 수학 배운다고 고딩때 날아다니는 거 아니다. 필자는 중학교 때까지 수학학원은 경시대회 학원이랑 영재원 대비해주는 학원만 다녔고 고등수학은 중3때 겨울방학부터 시작했다. 수능 수학은 고1 끝날때쯤에 시작했다. 그러고도 수능 1등급 받았다. ㄴ 애초에 경시대회 영재원 대비가 선행이라니깐? 학원은 이런 식으로 다녀야지 효과가 있다. 공교육이 못해주는 부분을 메꾼다는 기본적인 의미도 달성하는거고. 선행학습만 시킬라는 부모님이라면 최대한 설득해서 바꿔라. ㄴ 선행학습이 도움되는건 맞음.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지. ㄴ ㄴ좀 그만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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