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후 쿰척쿰척 편집하기 (부분)

== '''파오후의 단점''' ==
{{팩트폭력}}

내가 21년동안 파오후로 지내면서 느낀 단점들 나열해본다. 


1. 외관상 보기 안좋다. 몸이 비대해져 얼굴이 살에 파묻히고 사람이 답답하고 찌질해보이며 못생겨진다  
  ㄴ살쪄도 찌질해보이는애가 있고 싸가지없고 생긴것도 건들건들한 개새끼도있다
  ㄴ 이것도 예외는 있더라.
  ㄴ
2. 주변 사람들한테 [[팩트|안 좋은 소리]]를 듣거나 무시당한다. " 야 또 처먹냐? ", " 그러니까 살이 찌지 ㅉㅉ ", " 좆븅신 돼지새끼 ", " 아 진짜 살좀빼라 " 라는 말을 끊임없이 듣는다. 내가 진짜 토씨 하나 안틀리고 다 들어온 말들이다 

ㄴ 아 물론 파오후가 아닌데 이런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는데 참교육을 시켜주자.

3. 암, 당뇨병, 고혈압등 각종 성인병에 노출된다.  신검 받았는데 지방간, 고혈압 떴다. 
   
4. 피부가 씹창난다. 물론 이건 케바케긴 한데 비만해지면 피부가 나빠지면 나빠졌지 더 좋아지진 않는다. 살이 터서 보기 흉해지며 불규칙하고 편향된 식습관 때문에 여드름과 비듬, 흉터에 시달린다 

5. 살에 파묻혀 꼬추가 작아진다. 진짜 고도비만급 씹돼지가 되면 꼬추가 아예 안보이기도 한다. 목욕탕, 샤워실, 수영장 가기 싫어진다. 
 ㄴ지나가던 파오훈데 별로그럿진않고 그런생각하는것도 귀찮다
 ㄴ여기 파오후 단 하나!
 ㄴㄴ생각도 귀찮으니 파오후지 병신
 ㄴ살 존나게 뺐는데 여전히 작다; 어떻게 된거냐 ㅅㅂ
 ㄴㄴ포기해라
ㄴ확장수술해라

6. 호르몬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흘러간다. 자기의 성에 맞는 성호르몬이 제대로 안나오거나 반대의 성의 호르몬이 촉진된다([[성조숙증]]참고). 또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 안 돼 앞서 말한것 처럼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ㄴ 이거 진짜인지 증명좀.
ㄴㄴ역시 파오후는 자기 손가락마저 움직이길 싫어한다
ㄴㄴ 이건 맞다 심한 경우에는 유두도 생긴다.

7. 체력이 씹창난다. 모세혈관에 지방이 늘러붙어 조금만 뛰어도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순발력이 떨어지며 움직이기 싫어진다.

8. 비정상적으로 커진 몸무게 때문에 몸이 버텨주질 못한다. 잘못뛰다가 관절이 나가며 잘못된 자세로 디스크나 관절염이 오기 쉽다. 

9. 맞는 옷이 없다. 멋지거나 예쁜 옷 못입는다. 큰 사이즈 옷 살려면 멀리까지 가야된다. 외국인 체형이랑 안맞아서 일일이 수선해야된다.

10. 헤어스타일도 멋지거나 예쁜거 못한다. 비대하게 큰 머가리와 파묻힌 이목구비를 커버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은 없다. 

11.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자주 걸리고 오랫동안 낫질 않는다. 추위와 더위를 더 잘타게 된다.
 ㄴ 이건 아니라고 본다. 파오후인데 감기 1도 안걸린 사람 봤다.
ㄴ 나는 감기 걸리면 보통 1주일 뒤에 낫는데. 이정도면 정상 아닌가?
:추위는 지방덕분에 잘 안탄다


ㄹㅇ 거를게 없다 진짜 다 맞는 말임 모든 파오후들아 살 좀 빼자....
:ㄴ너님만그럼ㅋㅋ
::ㄴ인정 파오후가 고도비만에 좆찐따새끼
::: ㄴ 로그에 다 티가 난다. 1인 2역 쉐복하지 마라.

:::ㄴㄴ ㅋㅋㅋㅋ 쉐복이었구나

::::ㄴㄴ 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