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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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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 어차피 중순양함쯤 되는 대형함들은 카미카제 정도는 씹을 수 있었고 카미카제로 꼴아박는 거랑 정상적으로 폭탄 투하하는 거랑 성공 확률은 비슷했음. 애미뒤진 군부 병신새끼들이 존나 쓸 데도 없는 지들 정신력 고양시킨다고 개 짓했던거지. 솔직히 카미카제에 썼던 숙련된 조종사랑 군용기들을 제대로 된 전술로 썼으면 장비가 구리고 보급이 하찮아도 역센징들이 그렇게 빨아재끼는 정신력을 발휘해서 카미카제에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훌륭한 성과를 내는 것도 불가능한 건 아니였다고 본다 씨발 음속돌격대인가 뭔가 그런 병신 같은 애니 보는 새끼들이나 카미카제 보는거지 애미 뒤진 개삽질이었는데 쉴드질 하는 놈들이 있다는 게... 애초에 나중에 어디서 굴러먹다 온 지도 모를 신참 조종사를 태운 탓에 명중률이 개좆같이 떨어졌고 자원 부족해서 대충 만든 종이 비행기라 목표 함선 근처에 가기도 전에 격추 당했다. 이걸로 군함은 침몰 못 시킨다. 근데도 침몰 당한 구축함 새끼들은 반성 좀. ㄴ 아무리 가미카제 특공대원들이 항모에 들이박으라고 훈련 받아도 막상 미 함대에 접근하면 긴장 때문에 흥분하고 주변에 있는 함선부터 들이박는 경우가 많았음. 항모 중심의 함대 진형 맨 바깥쪽이 구축함들인데 개네들이 먼저 타켓이 되는 거지. 글고 에섹스급 USS 프랭클린은 고베항 공습 도중에 가미카제 공격 받고 침몰 직전까지 갔었다. 다만 미군 입장에서는 시발 공포스러운 장면이긴 했다. 미국은 몰살 당할 뻔한 병사들을 안전하게 후퇴 시킨 장교에게 훈장을 내리는데 반해 일본은 살아서 돌아오는 게 수치로 취급되는 판이니 서로 이해도 안 가고 공감대를 찾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인종도 서로 다르고, 당시엔 인터넷도 없어 정보의 접근이 어려웠고, 세계화 시대도 아닌지라 문화마저 생소하여 완전히 달랐으니 더더욱 심했다. 그런데 무려 그 귀한 비행기와 파일럿의 목숨을 담보로 폭탄을 터뜨리는 가미카제가 떴으니 당시 미국 군인들이 느꼈을 당혹감은 상상을 초월했다. 실제로는 그렇게 큰 위협이 아니었을지라도 비행기가 배 갑판에 처박히거나 하면 항공유에 불이 붙어 가까이에 있던 군인들이 산 채로 불에 타는 광경이 벌어졌다. 전쟁이 이렇게 모두를 미치게 합니다 여러분! ㄹㅇ로 이거 지시한 새끼들은 미국에서 몰래 보낸 프락치거나 뒷돈 오지게 찔러받았을 듯 하다. 맨 위에 [[조지 패튼|패튼 장군님]] 명언이랑 카미카제로 날린 파일럿하고 비행기 가치 보면 이 새끼들이야말로 방산비리로 북괴 이롭게 하는 똥별새끼들마냥 이적단체, 간첩이였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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