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갈이 편집하기 (부분)

== 이들의 주요 메시지 ==
* [[검수완박]] - 문재인 때부터 벼르고 있었다는데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패배 후. 근데 박지현이 민주당의 찬성 분위기에 반대해 찢갤에서 극대노했다. 향후 저들의 일시적인 동맹관계에 차질이 생길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 개딸(개혁의 딸) - 개혁이라 쓰고 독재라 읽는다. 이것들의 독재가 [[페미니즘]] 독재인지 [[더불어민주당]] 독재인진 둘 중 하나다. 아니면 둘 다거나. 옛날에 [[리본빠]]라서 [[히바리 쿄야|개처럼 반찢을 물어죽인다]]는 지들만의 용어를 실제로 쓰는 중이다. 어감 탓에 친명 유튜브 진행자가 대딸이라는 성적 단어를 사용했는데도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옹호하고 있다.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51710 저출산으로 나라가 아작나도 우리가 이긴다] - 아 할 말을 잊었습니다.
* [[운동권#.EB.8D.94.EB.B6.88.EC.96.B4.EB.AF.BC.EC.A3.BC.EB.8B.B9.EC.9D.98_.EB.AF.BC.EC.A3.BC_.EC.9C.A0.EA.B3.B5.EC.9E.90_.EC.98.88.EC.9A.B0.EB.B2.95_.EC.9E.AC.EC.B6.94.EC.A7.84|운동권 셀프 특혜법]] - [[더불어민주당]] [[180석]]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 물가 폭등으로 전세계가 어지러운 상황에서 특혜법을 강행추진하려 했다. 찢갈이들과 [[문빠]]들은 입을 다문 채 침묵하여 사실상 찬성을 표했다. 이들이 서식하는 갤과 마갤도 입을 닥쳤다. 국가유공자 대우를 늘리는 게 먼저 아니냐?
* 제2의 IMF가 와야 2찍들이 정신 차린다 - 첫 번째 IMF는 [[김영삼]] 때 왔는데? 뭐지? 애초에 IMF가 벌인 삽질에 왜 IMF를 직접 욕하러 안 가고 요즘 애들은 뭘 모른다는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냐? 직접 겪어봤다고 자칭했는데 실제로는 아니라서 그렇게 말하는 거임? 진짜 아무것도 없는 시절을 경험했다는 양반들이 그때 끔찍한 경험을 가볍게 입에 담으니까 소름이 끼치네. 아파트는 땅값이 올랐을지 몰라도 아파트 바깥에서 애들을 방치 수준으로 전락시킨 사교육계의 체벌 시기 때 친척끼리 모이면서도 그닥 대화하지도 않았고 비상금 같은 게 있었던 적도 없었잖아? 요즘 취직 잘 되냐는 형식적인 인사만 컴퓨터 바깥에서 해놓고 이제 와서 컴퓨터 안에서 스마트폰 좀 쓰면 간접적으로 뭐라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야? 비상금이 없는데 메시지가 좋으면 뭐하냐고. 인프라가 박살났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만 하면 다야? 대화도 없고 데면데면하게 쓸쓸히 친척 모임을 마치고 IMF를 이겨낼 만한 비상금도 없고, 짱구가 유행하던 시절 비상금이라도 있었던 신형만이 1등급이라는 소리로 재평가를 받았는데, 애들이 학교에서 뭐하는지 관심도 없다가 크고 나서 넌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돌격하라고 오버워치의 아나 같은 중2병스러운 말을 실제로 하기 급급했잖아. 그래놓고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서 애들이랑 대화를 시도한답시고 삽질했잖아. SNS에서 유행 좀 따라가고 사상 좀 집어넣는다고 대화가 통하고 해결책이 저절로 생기는 줄 알아? 백날 TV랑 SNS에서 유행시켜봐 그게 대화인가. TV에서 나는 젊은이들을 이해한답시고 쌩쇼를 부리면서 위화감을 뿜을 때 실제 학생들은 '야 심심한데 뭐할까?'라고 공감대를 형성할 쉬운 얘기거리를 찾는다고. 니들은 남의 공감대가 될 수가 없어 왜냐면 가볍지 못한 뚱한 표정으로 애들한테 돈 얘기만 하거든. 조기교육이랍시고 무거운 돈 얘기만 하는데 백날 사상적인 얘기를 해봐라 누가 듣나. 아무리 체벌이 폐지되어도 명절에서 무거운 돈 얘기만 나오면 백퍼 인터넷에서 '자식세대는 어쩌고'라고 뒷담글 올리면서 컴퓨터 바깥에서 대화할 생각을 안 하니까 똑같을 뿐이야. 인터넷에서 사상 얘기하면서 집에서 대화도 안 통하는 주제에 유명 스포츠 경기가 나오면 삼진아웃 골인 얘기나 하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히히덕거리는데 그게 설득이냐고. WWE 얘기하고 도서대여점 만화 빌린다고 애들과의 대화가 아니라는 것쯤은 IMF 때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수십 년간 모른 척한 주제에 감히 그 시절을 같이 겪었으면서 함부로 말해? 사상 얘기해봤자 공허함 안 채워지니까 그만 하라고. 어차피 사상 거창하게 말해도 늘상 마주치는 건 입마개 안 씌우는 개랑 시끄러운 고양이와 매미 소리랑 시끄러운 롤 인방 소리랑 시끄러운 월드컵 올림픽 함성 소리일 거 아냐. 층간소음과 길거리의 입마개 없는 동물들 산책 하나 제대로 해결 못하면서 왜 메시지만 거창하게 말해.
** 돈 벌기 힘든데 왜 고나리질이냐 - 그럼 인터넷 그만 하고 돈을 벌어! [[명절증후군]]이 싫다면서 인터넷 하면서 개헛소리를 뇌절까지 쳐하는 건 뭔데! 돈 버느라 바빠서 기러기아빠랑 기러기엄마가 된 네 기분이 어떻든 말든 딴 사람은 알 바 아니라고! 개인적인 고독은 남이 일방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게 아니야! 고독해질 거면 혼자 고독해지라고! 명절날 남이 도와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잔소리하면서 남한테 똑같은 소리를 듣는 게 싫어서 한숨 쉬는 것들이 남한테 잔소리하면 설득력 있겠냐고! [[레딧]]과 [[구글]] 운영진과 다를 바 없는 것들
** 괴로우니까 국가적 가난과 세대간 소통 문제를 직설적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 응 명절날 먼저 솔직히 안 말한 스트레스를 너무 거창하게 돌렸으니까. 딴 사람들이 니들 말을 들어줄 의무는 처음부터 없어. 계속 남탓만 해봐. 어차피 너희가 돌아갈 마음의 고향 같은 건 사라져서 다른 거로 대체할 수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