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쟁이 편집하기 (부분)

===대학 입시 전===
(문제점중 하나 분류하게 복사후 옮겨서 하위칸만들었다)

보통 개념 뒤진 그림쟁이들이 미대거론할때 '''8-9등급'''대의 학교성적을 가지고 입시체도 아니고 흔히 그림쟁이계에서 흔한 일본 동인체로 '''홍익대 상명대 세종대'''  같은 높은 미대와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를 갈 수 있는줄 알고 있는 '''양심'''과 '''개념'''이 애미 뒤진 놈들이 널렸다. 입시생들이 얘네들을 보면 뭐라 생각할까 궁금하다. 자고로 입시체를 존나게 극혐하기 때문에 입시체로 절대로 안 그리고 대입준비할 때 입시체로 그리라고 조언했다간 저격맞는다.
(홍대는 미술 실력이 사망했고 그자리에 건국대나 중앙대가 올라가는 중이다.)

내가 왜 갑자기 성적얘기는 왜 하냐고? 얘네들이 자기들 8-9등급나온 빡대가리 성적표 이곳저곳 자랑하면서 그림만 잘 그리면 대학간다 드립치는데 쟤네 보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들겠냐? 미술은 빡대가리들이 하는구나 이런 인식 심어놓으니까 이게 문제인 거다.

8-9등급때는 아니지만 그나마 더 나은 6등급대도 존재한다. 그리고 거기서 더더
그나마 나은 놈들이 4-5등급 대인데 실제로 4-5등급 맞아도 인서울 미대 못간다.
(이분 최소 아재 아니면 좆문가인듯. 4등급이면 그래도 세종대 급은 넣을 수 있다. 물론 실기 존나 잘 한다는 전재하에. 5등급하고 자존심이랍시고 입시체 안 그리는 일뽕 파오후들은 답 없다.)

ㄴ2016년 입시의 경우 수시는 진짜 잘 그리지 않는 경우 못간다. 한양대  경쟁률 200:1 정시로가면 2~4등급 초반 애들이 가장 유리하다. 1등급애들은 대부분 그림 좆도 못그리고 홍대간다. 홍대는 실기 없어져서 올1~2초반 아니면 못간다.

ㄴ ㅂㅂㅂㄱ..

ㄴ (미대 만화과 재학중이라 잘안다. (11학번 군복무 휴학으로) 넣을 수 있을진 몰라도 잘하는 놈도 솔직히 똥줄타고 예비 기다려야 한다 (경쟁률이 애미뒤져서.) 저 위에 덧붙인 사람은 몇학번인진 모르겠드만 4등급 실기가 받추면 세종대는 넣을만 하다하는데 나때 11학번 입학시기 땐 솔직히 말해서 4등급 서울 가망 없었다고 했다. 세종대는 디자인이면 모를까 만화과면 지금도 ㄹㅇ 4-5등급은 떨어진다. 특히 만화과는. (이걸 보고있다면 세종대 만화과 입결 평균등급 보고와라 4-5는 무슨 3도 안되고만) 

ㄴ뭔 헛소리야  좆문가는 너 아니냐? 작년 세종대 입결 보고 와라 4~5가 갔나. 최고 2 못나와도 4위다. 세종대가 만화과대학중 1위인데 4등급가는 게 말이 되냐

ㄴ 솔직히 이건 미술학원에 개같은 광고 때문이다. 4등급이나 5등급으로 세종대 가는건 그 광고에 나온 극소수의 천재들 뿐이지 어줍잖은 재능으로는 얄짤없이 지잡행이다. 공부가 쉽다는 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저 소리를 하는 그림쟁이 새끼들 중에서 '''그림은 하나같이 존나 못 그린다.''' 그림 존나 잘 그리는 사람은 카카오스토리나 트위터 보지도 않는다. 애초에 못 그리는 새끼들이 후장빨리려고 그림 좆도 볼줄 모르는 병신들 잡고 그림 보여주면서 자랑하는 거고, 그거 받아주는 놈들은 받아주는 년 가랭이에 관심있는 경우가 태반이라 그렇다.

ㄴ내가 트위터니 카커니 다 해봤는데 진짜웃긴게 여기선 그림실력이 벼슬임. 그림 잘그리면 후빨러들 알아서 앵겨붙고 빨아줌 그래야지 그림 한장이라도 떨어지니까
못그리는 사람을 후빨해주는 이유는 후빨해주면 못그리는 사람이 존잘님ㅜㅜ 하면서 띄워주기 때문이다 후빨받는 즐거움에 슬쩍 빨아주는것

근데 어차피 저딴 개소리 지껄이다 '''지잡대 아니 좃문대'''도 못 가니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내버려두자. 

ㄴ 전문학교도 못간다. ㅋㅋㅋㅋㅋㅋ


ㄴ 진심 씹인정이네 나도 얼마전에 SNS에서 어떤 중딩그림쟁이가 본계까고 아는동생 저격해서 극딜먹길래 뭔지하고 들어갔더니 저격한 중딩새끼 한국사 24점가지고 공부한거보다 잘나왔다고 좋아한새끼더라. 중딩들 1학기 중간고사 끝나는쯤이였으니 아마 구석기시대 고대사부터 최소삼국시대 아니면 고려시대까지가 범위일텐데

미술이 학교성적보다 실기가 우선되야되는건 나도알지만 씨발 고딩도아니고 중딩 한국사 24점맞고 성적올랐다고 자랑하는건 진심 안쪽팔리나? 저정도면 잘나와도 최소 8등급인데? 수학 24점은이해해도 한국사 24는 사람새끼 대가리가 맞는지 궁금하다 특히 존나쉬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때 고대사 껴놓고 24점이면 진심 자살 시급한것같다 3번이나 5번 몰빵해도 이거보단 잘나오겠네 


ㄴ 니 동생 저격한놈 그냥 고대사파트 막론하고 일단 어느범위든 국사 24점이라는거부터가 사람새끼가 맞는지 궁금하다 수학 24점도 빡대가리축에 속하는데 국사 24는 거보다 존나심각한데? 


(조만간 그림으로 [[하버드]]나 [[아이비리그]], [[옥스포드]], 게다가 [[인하공전]]하고 [[카이스트]]도 간다는 새끼까지 나올까봐 무섭다.)
ㄴ 미술은 없지만 애들 말 수준으로 따지면 ㄹㅇ 인정

덧붙이자면 인서울 대부분이 실기대회 수상경력을 요구하는곳이 많은데 이 새끼들은 게임만 쳐하느라 실기대회 나갈 일이 없다.

ㄴ거의 대부분이 수시에 한한다.

애초에 인서울 갈려고 그림그리는 놈들은 존나 뼈빠지게 그리는데 이 새끼들은 게임질에 애니만 쳐보고 그림그리는 시간은 많아야 3시간밖에 안된다.

ㄴ현재 입시준비생이다 하루 12시간 그리고 일요일도 나온다.

ㄴ최근에 좆중딩들 과고,영재교 간다고 새벽까지 학원에 있는거 다옛날 예고,예중 준비하던 문화에서 온거다.

또한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은 엄청나게 후빨을 해대고 그림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겐 거침없이 욕질을 하는게 그림쟁이계다. 
이런 새끼들이 나중에 진로정할 때 게임원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한다고 부심부리는데 10에서 9는 엠생확정이다.

그림계의 대표적인 모순이 또 무엇이냐면

'님들아 저 그림좀 평가해주세요!!!'

'오오미 님 존나 쩌시는듯'

'감사감사 데헷~'

'님 이부분이 조금 부족한데 이부분을 어떻게 요래조래 수정해보는건 어떨까요'

'뭐 이 X새끼야? 너 친삭 + 저격 콤보'

'?????????????????????'

''''난 평가는 해달랬지만 지적하라곤 안 했다.''''

이렇다. 애초에 비판이 아니라 후빨을 바랬거든. 얘네 피해의식이 얼마나 심하냐면 요 부분 색깔이 약간 이상하다를 니 그림은 쓰레기다 라고 이해하는 수준이다. 대충 어떤 애들이 그림그리면서 자기위로하는지 알 것 같지 않은가? 이 경우에 당첨되서 저격당하고 떼거리로 와서 밟히는 경우 그림 그린 애 성별은 십중팔구 보지고, 와서 지랄하는 애들은 친위대 같은 놈들이다. 보면 아주 재미있다.

왜 똥꼬 빨아주길 바라는지는 아냐? 얘네들이 학교에서 존나게 빵셔틀 당하는 애들이 널렸거든. 그래서 같은 취향 맞는 애들 찾아서 ㅈ도 못 그리는 그림그려서라도 자기위로 하려는 거다.
근데 그림 그리면서 전공 미술 아닌 애들 많더라. 거기서 간혹 예고나 미대간다고 구라치는 경우도 널렸으니 이렇게도 알아둬라.

이렇기 때문에 개념하고 논리가 애미 뒤진 놈들이 널렸으니 코스계든 보컬계든 글쟁이계가 되든 뭐가되든 이 새끼들이랑은 상종을 안 하는 것이 답이다. 자랑할 시간에 니 할 거 해라. 어차피 조개가 아닌 꼬추새끼는 자랑해도 빨아주는 놈도 별로 없겠지만.

고로 덕질계에서도 암덩이들이다.

얘들은 정말 열등감에 찌들어있어서 반드시 자기위로를 필요로한다. 적당한 열등감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고무시키는데 이 새끼들은 열등감이 자기혐오 및 타인증오 수준이라서 하루라도 후빨받지 못하면 자괴감이 상상을 초월하는듯 하다.

성장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도 없다.
자기위로 할 시간에 연필이라도 좀 더 잡아봐라. 
근데 진짜 존나 힘든게 그림그리면서 슬럼프나 자기혐오 존나 많이 느낄거다.
흔히들 존잘러라 불리는 사람들중 슬럼프나 열등감 안느낀 사람 단 한명도 없다.
근데 시발 어쩌겠냐 삶에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게 있다. 몸소 경험하고 딛고서야 사람은 성장하는거다. 시발 진지빨았네


만약 느그들이 대학에 올라가도 정말 그 실력하고 그 그림체로 갈 거라면 대학에서 잘나갈 거란 생각 집어치워라 솔직히 학점 깔아주는 거밖에 안된다.
그리고 미대 등록금 다른과에 비해서 거의 100~200만원 높다. 전문대는 약 평균 400만원가까이고 4년제도 거의 근 500만원이다.

진짜 미대 입시하는 애들이면 모를까 괜히 꼴에 쳐놀면서 그림은 실제론 뒷전인 애들이 하면 진짜 그 꼴로 미대가는 건 불효다 불효.
실패하면 시간 4년과 4000만원 날리는 꼴이다.
괜히 미대가 쉽다고 환상갖지 말고 저 말대로 미대가 껌같다 생각하면 그 생각 집어치우고 책펴고 공부하고 다른과 공부하고 그쪽에 진출해라.
정말 미술 하고 싶다면 니들 그 사람 깔보는 태도 고쳐먹고 죽기 살기로 연습해라. 괜히 미대다니고 미술하는 사람들 인식 깎아먹지 말고.

이건 인서울이든 지방대든 전문대든 다 같다. 정말 각오가지고 할 거면 하고 저렇게 마음가짐도 불량하고 미대가 쉽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제발 그림 관둬라 윗글같이 정말 앰생되고 손해보는 것밖에 없다.

ㄴ유감이지만 거의 대부분 인간들은 미대가려는 사람들을 대학 쉽게 가려는 사람으로 본다. 그건 미술을 직접 해본 사람 아니면 모른다. 

전문대가 쉽다는 새끼들은 다 뒤져야 한다. 비실기로도 인천대 성적이 예비나오는데 시발

나도 오기갖고 끝까지 했는데 시발 전부 예비떴다 병신들아. 씨발 카스 블로그에 찔끔거리고 붓한번 안 잡은 새끼들이 어딜 시발 미대를 가려고. 

그리고 여기에 상주해있는 짤쟁이 치고 배경 잘 그리거나, 실제 사람, 동물, 식물, 그리고 건물 잘 그리는 사람 몇명 없다. 씨발 카와이하고 모에모에한 미소녀 그만 그리고, 그거 그릴 시간에 밖에 가서 건물이나 실제 사람, 동식물도 그려라 오덕혼모노새끼야.

그리고 또, 허구한 날 롤리타 복장이나 메이드복, 아니면 기모노, 세일러복 쳐입히는 애미뒤진 씹덕새끼도 있는데, 얘네들은 그냥 패션감각이 1도없다. 괜히 [[핀터레스트]]가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무슨무슨 그리스 신 의인화 등등 어쩌고 저쩌고 의인화만 그리는 새끼도 있는데, 명심해라. 원래 그림은 한 가지만 한다고 절대로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니다.

결론 

'''미대는 절대 느그들같은 빡머가리에 정박아같이 행동하는 앰생새끼들 구제시켜주는곳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