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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역적이다 === 네똥기 인간의 개념을 확장해보자. 컴퓨터는 전원을 껐다 켜면 된다. 네똥기는 그 구조가 세균 버러지들이 참 좋아하는 유기물로 되어있어 스위치를 내리면 금방 하드 램 CPU째로 상해버린다. 과학적으로 시체를 안썩게 잘 보관해 놨다 하더라도 그 생명의 불꽃을 점화하는 플러그를 어떻게 튀겨야 할지가 애매하다. 부모님이 꼐임을 해서 난자 정자 합체! 할때 첫 스파크가 튀는건지 세포분열을 하는 과정 어디에서 튀는건진 아직도 애매하다(아는놈 있으면 교정좀). 일단 전기신호로 작동하는건 확실해 보이고 심정지가 와도 전기로 조져서 다시 깨우는것도 있기는 한데 다른 방법으로 되살릴수 있기는 한건가? 이 생명의 첫 불꽃이 과학계에서 어떻게 규정되는가 아는놈 있으면 좀 추가바람. 일단 이 가정은 그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결정타요소를 완전히 되돌릴수 있는가라는 꽤나 까다로운 조건을 먼저 통과해야하기도 한다. 폐암이나 간경화, 혹은 머갈통에 총맞은 시체를 어떻게든 재부팅 한다고 해보자. 잠시뒤 시발 존나아파! 하면서 그 폐암 간경화 총알구멍때문에 다시 꺼질것이다. 무덤에서 잘썩고있던 시체하나 되살려봤자 [[좀비]]탄생밖에 더되겠나. 아무튼 이렇게 "현대의학" 의 수준에서는 아직 특A급의 시체도 되살리는데 다다르지 못한 영역인지라 좆간주제에 되돌릴수 없는 [[신의 영역]]이라는 압도적인 권위가 생겼다. 죽은자를 소생시키는 검증 가능한 과학이건 마법이건 아무튼 그 방법이 "발명" 되기까지 죽음의 두려움과 권위는 계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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