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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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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입사 피해야 하는 좆소 == {{피꺼솟}}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교, 대학교 갓졸업한 싱싱한 노예들을 낚시하는 애미없는 좆소 새끼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관련으로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불경기라 이게 더 심해짐.... 지금 알바도 구하기 힘들어 지고 있어서... 참고 다니는 사람들도 늘어나서 답이없다. 최소한 입사하기 전에 "좆소기업"이라고 검색치면 꽤나 유용한 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이하는 공통적으로 피해야할 좆소기업 특징들을 적었다. '''또한 잡플래닛이라는 회사 평가하는 사이트가 있다.만약 지원할려는 회사가 좆소인지 아닌지 판별하기 어렵다면 잡플래닛에서 검색해서 후기를 보자.(다만 이게 전부다 사실은 아니니 어느정도 참고만 하는게 좋다)최근에는 잡플래닛평도 알바나 주작많다고해서 어느정도 거르고 보는게 좋다. 그냥 급해서 지원했는대 평점과 다르게 은근 좋은곳도 있어서 걍 금방하고 때려치우자 이러는 생각이면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후기를 보더라도 전부다 보고 가는게 좋음 특히 니가 능력은 없고 돈은 급하고 나이도 애매하면 걍 가서 참아서 실력 키워서 이직하는게 좋음 '''잡플레닛 평점 기준으로 살펴보면 1~2점대 회사는 그냥 좆소이고 평점 3점대 이상이면 그나마 봐줄만한 좆소(리뷰 20개 이상), 4~5점대는 다닐만한 중소기업이다.(리뷰 30개 이상)''' '''검색했는데 3점대는 대기업 아니면 거의 안 보이고 1, 2점대가 잘 보인다고? 그래서 좆소다''' 단 이게 정확하다는게 아니라 평을볼떄 전부다 보고 참고만 하는 용도로 하자 진짜 입사되었을떄 걍 경험으로 ㅈ같은 곳이다 하고 하면 그냥 안다니면 그만이고 대부분 악평들은 기업리뷰 볼려고 대충쓰는 사람들도 있어서 어느정도 거르는게 좋다. 하지만 4~5점대는 거의 없다는 점이다. 있어도 진짜 전국적으로 유명한 중소기업이라면 모를까 어디서 듣도보지도 못한 듣보잡이 4~5점대로 보인다면 그건 100% 알바들 풀어서 좋게 포장한 좆소일 가능성이 높으니 무조건 리뷰만 믿지말고 여기저기서 한번 알아보자. 그리고 리뷰가 없는 곳은 좆소일지 중소일지가 확률이 1/2이다. 이건 입사해봐야 알 수 있지만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대부분 쓰레기 좆소 70~80%는 여기서 거를 수 있다.(그러나 후기조차 없는 영세업체는 피해가기 힘들다...심지어 검색이 안되는 곳도 있다) '''1.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좆소''' '''무조건 피해야할 좆소 넘버원이다.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온다는 건 하도 일이 좆같아서 입사/퇴사가 반복된다는 뜻이다.''' 그만큼 일 체계가 잡히지 않았으며, 일하는 인력에 비해 벌여놓은 일은 하도 많아서 기본 3명이 해야할 일을 1명이 해야하는 멋진 곳이다. 만약 너가 여길 지원하는 순간 좆나 좆같은 일이 널 기다리고 있다. '''예전에는 사람인으로 채용공고 얼마나 올렸는지 확인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막혀버렸다. 하지만 잡코리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부분 사람인에 구인공고를 올라오면 잡코리아에도 똑같이 올라온다. 한번 채용공고를 냈던 기록을 확인해봐라. 또 잡크래딧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거기에 회사를 검색하면 대략적인 연봉정보 그리고 퇴사율을 알 수 있다. 퇴사율이 높으면 그 회사 입사할지 말지는 알거라고 믿는다. 만약 2~3개월 단위로 수시로 올라오면 100%로 입사/퇴사가 반복되는 곳이다.''' 추가로, 채용공고가 오래오래 지속되는 좆소도 피해야 한다. 잡플래닛 잡크래딧 인터넷 어디에도 일 해본 후기가 없더라도 그 회사는 개 쓰레기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진짜 일이 너무 좆같아서 안뽑히는 경우이거나 혹은 사람은 필요하고 그렇다고 뽑기도 싫은 좆소가 그냥 장식용으로 올린 경우이다. 이런 좆소는 평소에 직원 어떻게 대하는지 수준이 딱 보이는 곳이니 기대하지 말고 다른 곳에 지원하자. 참고로, 현 직업의 유무에 관계없이, 채용공고를 1달에 1번정도 훑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 그래야 어떤 회사가 '또' 공고를 올려서 호구를 물색하는지, 아니면 정말 가끔가다가 괜찮은 회사가 5년에 1번 있을까 말까 한 공고를 올릴지를 구분할 수 있다. '''1-1. 이전에 닫혔던 채용공고를 다시 여는 좆소''' 사람인, 인크루트 등에 채용공고를 올렸다가 모집 기간이 마감되어 닫혔다가 사람이 안 뽑혀서 다시 열은 경우로, 이 경우 사람인, 인크루트의 모집공고 특성상 이전에 지원한 인원이 누적되어 있다. 즉, 그닥 좋아보이는 회사는 아닌데 지원자가 200~300명이 넘는다? 이건 인사담당자가 눈속임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존의 채용공고에 기간만 변경해서 다시 재활용 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대개 신입이 채용된 뒤 며칠 출근해보고 그만둬서 재공고를 하거나 일이 진짜 개 좆같아서 아무도 안 뽑히는 경우이다. 쳐다보지도 말고 바로 거르자. '''2. 면접볼 때 개같이 하는 좆소''' 면접 좆같이 하는 좆소 유형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업무에 관한 질문을 안하고 개소리하는 면접관 두번째, 가진 것도 좆도 없으면서 되도않는 압박면접하는 면접관 세번째, 끝까지 연봉을 공개안하는 면접관 네번째, 면접도중 합격이라고 하면서 언제 출근가능하냐고 묻는 면접관(몇몇 업체들은 1주일 걸린다고 하루만에 전화가 오는 경우도 있다.) 다섯번째, 채용공고에도 없는 내용으로 근무조건을 제시하는 면접관(연봉 월급 협상 써진곳,연봉 낚시, 수습기간 낚시, 직무 낚시 등등) 여섯번째, 기타 취준생에게 예의없는 대우하는 면접관 (면접시간 지연, 면접보는 도중 담배빵(다만 요즘은 건물주들이나 기업들이 담배냄새 싫어하고 민원떔에 안하는곳도 있음), 반말 찍찍, 지저분한 복장 등) 일곱번째, 전화면접이랍시고 개소리 찍찍 뱉는 구인자 개인적인 경험으로, 중소기업 구인자가 회사 전화로 전화를 하고선 껌을 짝짝 씹으면서 '어~ 여기 OO공업인데~ 자격증이 참 많으시네요? oo기사도 있고 xx기사도 있고... 캐드도 할 줄 알아요? 우리회사 캐드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껌씹는 소리)' 나한테 이런 식으로 이직을 권유하더랜다. 순간 모욕감이 치솟아서 화를 낼까 말까 했는데 그래도 소문은 어찌 돌지 모르니 참았다. 전화를 끊고 기업 명을 검색해보니 잡플래닛 1점대 회사... 이 사람들은 구직자를 구하는 행위가 시장에서 밥반찬에 쓸 나물을 구하는 것 보다 못 한 행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무조건 거르길 바란다. 이 위 7가지 중에 1개라도 속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즉시 걸러라. 입사하는 순간 꼰대 상사를 만나면서 너한테 일이 좆나게 밀려들어오면서 월급도 좆나 적게 준다. 정상적인 면접관이라면 업무에 관한 질문을 하고 한번씩 재미있는 농담을 던지면서 면접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그리고 합격은 면접 끝나고 알려준다. 그렇다고 해서 좆소가 아니라고 단정짓지는 말자. 또 면접보기 전에 면접일정에 대해 조정해주지 않는 좆소도 조심하자. 만약 일정 조정 해달라했는데 면접 못 본다는 식으로 말하면 보지말자. 애초에 배려가 없는 놈이다 보니 평소에 직원들 대하는 수준이 보인다. 좆소 면접보러 갔는데, 분명 신입뽑는 자리인데도 면접관 새끼가 이력서 들춰보더니 쓸만한 경력이 없네요? 이 지랄 하더라 ㅋㅋㅋㅋ 난 이거 유병재 꽁트에서나 나오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이런 곳 있음. 규모도 그렇게 작은 곳도 아닌데도 이런 병신새끼들이 있구나 싶다 '''3. 연봉으로 장난치는 좆소''' 원래 정상적인 중소기업이라면 상여금, 휴가비, 유류비, 식비, 퇴직금, 주거비 등등 전부 연봉 미포함이다. 하지만 대부분 좆소는 이걸 다 포함시키는 애미뒤진 노양심 새끼들이 존나 많타 저것들 포함시키면 니가 받는 월급은 좆나 적다. 최소한은 퇴직금, 휴가비, 상여금, 식비 정도는 미포함하는 곳으로 가자. 그리고 니 월급 안에 야근수당이랑 기타수당 포함되어 있으니깐 당연히 넌 야근해야 된다고 하는 정신나간 기업 꽤 많다. 이런 경우는 계약서에 되게 솔직하게 명시가 되어 있는데, 절대로 사인해서 돌려주지 말고 둘 다 소지했다가 노동청에 찔러버려라. 월급에 야근수당이 포함되어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일 할 경우, 너의 시간당 시급은 알바로 버는 돈의 절반도 안될 것이다. 만약 좆소 채용공고를 보는데 경력이 아닌 신입을 뽑는데 연봉이 3000만원대라면 꼭 의심을 해야한다. 진짜 내가 몇개나 면접봤는데 100% 저건 낚시다. 대부분 경력없는 신입이다, 전공자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연봉을 그냥 500만원 후려 깎는다. 애초에 지들이 주는 연봉으로 공고를 올리면 지원을 안하니깐 저런식으로 처낚는거다. 만약 공고를 보는데 회사 규모치곤 높은 연봉을 올린다면 의심을 해보자. 만약 채용공고에 제시한 연봉보다 낮은 연봉을 준다고 하면 뻑-큐를 날리고 즉시 거르도록 하자. '''4. "아"와 "어"가 다른 좆소''' 즉 거짓말하는 좆소다. 면접때는 이렇게 해준다고 해놓고선 막상 입사하면 안해주는 것이다. 근데 이러한 경우는 입사를 해봐야지 알 수 있는 경우이지만 일주일만 다녀보면 사이즈가 나온다. 예를들어 연봉 2600을 주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수습기간 운운하면서 2400으로 준다고 하거나, 애초에 지원했던 직무랑 별개로 다른 일을 시키는 경우이거나, 모르는 건 가르쳐 준다고 해놓고선, 실제로 물어보면 짜증을 내거나, 이런 경우에는 널 낚기 위한 좆소의 술수이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나오는 걸 추천한다. '''5. 야근/주말출근이 잦는 좆소''' 대부분 헬조선 좆사장은 야근/주말수당을 연봉에 밀어 넣어버린다. 만약 면접볼때 면접관이 아래와 같이 씨부리면 즉시 걸러야 한다. "우리회사는 야근/주말출근이 자주 있는 편이 아니다" -> 임원만 칼퇴지. 말단 직원은 야근해야하고 주말에 나와야 한다는 소리 "우리회사는 오래 다닐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 안봐도 비디오. 좆나 일을 많타는 뜻. 상사는 야근/주말출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애초에 일은 나한테만 좆나게 밀려와서 데드라인까지 일을 끝내기 위해서는 야근/주말출근은 필수 "우리회사는 일이 많아도 전문성을 배울 수 있다" -> 일이 많타는건 위 줄과 동일 "이번 달부터 3~4달만 바쁠거다" -> 좀 숨을 돌리나 싶을 때 또 다시 바쁜 일이 생긴다(좀 당연한거긴 하다. 기업이 굴러가려면 돌려야 하니... 물론 여기서 말하는 바쁘다의 기준은 매일 14시간 이상 업무에 토요일도 14시간 일요일은 25%확률로 쉬게 해주는 정도다). '''바쁘지 않은 시기가 오면 네가 잘린다.''' 또한 입사 후에 알수있지만 출퇴근이 자유롭지 못하고 이사/부장이 크흠크흠해서 눈치보이는 의미없는 야근을 하는 곳이나, 내 할일이 없는데 쓸때없이 주말에 전화해서 소환시키는 좆소도 즉시 거르도록 하자. '''6. 인턴 월급 적용하는 좆소''' 실제로 내가 겪은 일인데 정직원시 연봉은 2800인데 인턴은 2600이라고 한다. 6개월 뒤에 자동 정직원을 해준다고 했다. 그때는 2016년 6월이였다. 그러다가 6개월이 지난 2016년 11월 정직원은 됐다. 하지만 월급은 그대로였다. 그리고 2개월뒤 2017년 1월에 연봉 2400으로 감봉당했다. 시발 애미뒤진 사장 새끼. 알고보니깐 나만 당한게 아니라 전형적인 좆소들이 자주 사용하는 술법이라고 한다. 수습기간은 어느정도 필요한건 맞다. 가르쳐야하고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니깐 하지만 우리는 인턴제로 하고 인턴은 기존 연봉의 20% 낮게 준다고 하면 무조건 가지마라. '''그 연봉이 너의 평생 연봉이 된다.''' 시발 나도 이거 당해서 2월달에 퇴사한다. > '''위의 녀석은 전형적인 좆소의 국가돈 빼먹기 + 착취하기에 교묘하게 당한 것이다. 취업보호대상자는 중소기업의 좋은 먹잇감인데, 취업하면 나랏돈으로 6달간 월급의 일정량을 지원해준다.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기업에. 그래서 기업은 값싸게 인력을 쓰고 버릴 수 있는거고, 그래서 저렇게 속는 경우가 나오는 것이다.''' '''7. 복지가 개판인 좆소''' 평범한 중소기업도 별로 바라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연차/월차는 보장해준다. ㄴ 법이 개정되어 월차가 폐지됐다. 시발. 하지만 좆소는 형식적으로 존재만 하지 연차/월차를 아예 대놓고 못 쓰게하는 곳이 허다하다. 연차/월차 못쓰게 한다는 건 그만큼 직원들을 신경안쓰고 오로지 소모품으로 취급한다는 뜻이다. 심지어 연, 월차를 안쓰면 돈으로 갈음해 줘야 되는데 지키지도 않는 회사가 많다!!!! 또 각종 업무에 필요한 용품을 지급 안해주고 사비로 구매하라고 하는 노양심 새끼들이 있다. 이런 좆소 사장은 진짜 지밖에 모른다는 뜻이다. '''8. 여초/남초 좆소''' 인원이 별로 안되는 좆소인데 니가 남자, 여자라면 다른 이성들이 많은 좆소는 웬만큼 가지마라고 권하고 싶다. 아니 가지마라!! 만약 니가 고!추 달렸다면 절.대.로 여초회사 가지마라. 처음엔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황홀할 것이다. 하지만 넌 아니다^^ 여초는 지들끼리 파벌싸움이 심하고 애초에 이기적인 년들이 좆나 많타. 파벌싸움에 중간에 끼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만약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왕따확정이 되며, 지들이 어려우면 도와달라고 하는데 내가 어려우면 좆나 모르는 척 한다. 그뿐이랴? 일찍 퇴근하고 싶으면 일이 많아도 무조건 일찍간다. 그러면 그년들이 못한 일은 누구한테 온다? 바로 너다!! 어쩔 수 없이 니가 하고 싶은 직무가 여초라면 애초에 친하게 지내지말고 어느정도 담쌓아라. 그리고 절대로 호구되지 않도록 조심해라! 여초 회사에서는 말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 나중에 여자 직원들이 정치질로 이용해 먹을려고 밑밥깔때 쓴다. 예를 들면, 당신을 시기하는 여직원 A가 사장 성격이 좆같네 어쩌네 하는 말을 당신이 했다고 뻥치고 사장 앞에서 쓰레기막장드라마급 소설을 써서 일러바친다. 이런 회사의 경우 오래 다니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원체 한국인이 남 잘되는 꼴을 절대 못보고 좆되는 꼴만 보고 싶어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초좆소기업 다니는 여자직원들은 TOP급이다. 남초의 경우는 여자를 짐덩어리로 생각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저런것도 못하면서...', '똑같은 월급받아가면서 여자는 쉬운일 시키고 남자는 좆같은 일거리만 시키냐'고 투덜거리며 여자를 보는 눈에선 레이저가 쏟아져 나온다. 요즘 미투운동확산으로 인해서 병풍 취급을 당하는 경우가 꽤있다. 여자가 남초좆소기업에 가면 남자들이 힘쓰는 일 한다는 핑계로 나머지 자질구레한 일들은 죄다 여자한테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들 하기 싫어하는 일 위주로 떠넘긴다. 사무직이면 사실 힘쓰는 일은 그리 많지도 않고 여러명이 나눠서 하고 남초좆소기업에선 여자도 눈치 보느라 무거운 것도 다 나르고 힘든 일도 나눠하려고 하는데 아예 원천봉쇄하듯이 힘차이 핑계로 왕따시키는 거나 다름없이 군다. 남자들도 이기적인건 똑같아서 사무실 관리업무나 잡일 같은건 자기 경력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안하려고 한다. 그러면 그 잡일들은 군말없이 일하는 여자직원한테 간다. 여자가 더 꼼꼼하니까~ 이딴 소리로 사장도 가세한다. 여자 혼자 야근까지 해가며 경력에 도움도 안되는 잡일 해놓으면 혜택은 나머지 남자들에게 가는데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남초좆소기업에 가면 여자는 잡일들 하느라 시간 다 쓰고, 남자신입한텐 시키지도 않던 살림업무까지 시키는 경우가 거의 90% 이상이다. 아무리 간단한 일이라고 해도 한명에게만 보조업무를 몰아주면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그 더럽고 치사한 짓거리들 견뎌내고 연차 쌓여도 남초좆소기업에서 여자가 승진하면 남자들은 여자 상관이 지시하는 것에 엄청 자존심 상해한다. 일부러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시킨 일도 제대로 못하고 여자가 기꺼이 하던 잡일을 여자가 하는걸 볼땐 '저런 쉬운 일만 시키냐'고 투덜대놓고 막상 본인이 그 '쉬운일' 하려면 자존심상해서 대충 하기가 일쑤다. 직원한테 시킬 일 아닌데도 남자가 시키면 바짝 긴장해서 하면서 꼭 해야 할일을 여자가 시키면 존심상해한다. 신입일 때 생각해서 잘해주려고 그런 똥존심 신입새끼 배려해주다보면 여자상관이 남자상관보다 부하 못 다루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요즘에야 성희롱같은건 많이 줄었지만 남초좆소기업에 다니면 남자들끼리 하던 말이 습관처럼 나와서 여자가 듣기에 불쾌한 말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근데 남자들끼리만 있어도 깨끗하게 말하는 사람은 깨끗하게 말하고 드럽게 말하는 놈은 드럽게 말한다. '남자들끼리만 있다보니 성희롱발언이 잘못 나온거다'라는 놈은 꼭 남자들끼리 있을때도 음담패설 주도하는 새끼고 (나머지는 그냥 받아치는 정도) 사실상 지 인성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인데도 남초좆소기업에서는 '우리끼리 있으면 편한데 괜히 여자가 끼어서'라는 식으로 여자에게 탓을 돌리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런 새끼들이 꼭 지가 반성할 줄은 모르고 '여자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식으로 은근히 선을 그어 여자를 따돌리고, 본인의 저질농담을 받아주는 여자는 쿨하다는 식으로 여론을 조성하려는 특성을 보인다. 여자들은 왕따가 심하고 어쩌고 하며 본인은 아닌 줄 안다. 남자들도 왕따 정말 심하고 더 음습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9. 회사돈은 내돈이라고 생각하는 사장이 운영하는 좆소''' 무엇보다 98~99%의 좆소사장새끼는 회사를 지 소유물로 보고있어서 회사돈 = 내재산 사상을 갖고있거나, 사장이 대표의 위엄을 운운하며 제네시스, 에쿠스 등의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며 업무시간에 골프나 레저스포츠를 다닌다면 정답은 정해져 있다. 또한 회사가 아무리 수 많은 프로젝트나 발주를 따온다 해도 직원들의 복지엔 눈꼽만큼도 관심없고 법인카드를 개인카드 쓰듯이 쓰고(개인 물품 사놓고 영수증에 다른 물품 적으면 그만임.) 전부 다 자기가 꿀꺽 할 생각만 하니까 열심히 하면 뭐라도 주겠지 하고 기대하지 말길. 너님이 회사에서 일을 잘한다? 그렇다면 사장은 '우리 XX씨 회사 잘되면 더 챙겨줘야 되겠어 허허허'라며 쌍팔년도식 레파토리로 보너스를 안 주고 넘기려고 한다. 결국 너같이 태어나서 칭찬같은거 못 받아본 모질이들은 그 말에 길들여진 개마냥 헥헥대며 다시 일하러 간다. '''10. 구직자 = 기계부품 or 가축 미만으로 취급하는 오너가 있는 좆소''' 좆소기업중 좀 악질적인 사람들은 프로젝트를 따놓고 프로젝트의 인건비는 죄다 자기 돈으로 돌리고 쥐꼬리만한 인건비로 '''ㅎㅎ 요즘 취업난이라 머리좋은 젊은 사람 그냥 갖다 쓰고 버리면 되지~ 요즘 일 할 사람 많아~''' '''계약직이나 인턴 대충 뽑아서 월 140주면서 정규직 시켜준다고 하고 사업 끝나면 짜르면 되지 ㅎㅎ''' 나머지 인건비? 그거 다 내 돈이잖아 내 도오오온! 이 생각이 만연하다. 스폰지밥의 집게사장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로 정규직 되면 월 250 올려준다면서 희망고문 하다가 마지막에 계약 만료 통보하는 회사가 한 둘이 아니다. 6개월간 정부에서 인건비도 지원받으면서 계속해서 사람을 건전지 갈아끼우듯이 쓰는것을 매우 당연한 일이고, 자신은 사장으로서의 도리를 지켰으며, 나만큼 경영을 잘 하는 사장은 없을 것이다 하고 도취감에 빠져 직원들의 등골을 빨아 번 돈으로 룸싸롱이나 골프를 치러 다닌다. 그래놓고 사람이 안 뽑히면 신문사나 방송사에 ''''요즘 젊은 것들은 여어어어어얼정과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해 뺴에에에에에에액!!!!''''을 시전하며 징징댄다. 요즘따라 신문사나 방송사에 중소기업이 인력난을 겪는다는 뉴스가 많이 보이지 않는가? 바로 그게 이런 사장님들의 아우성이다. 이들에게 젊은 구직자는 그저 돈을 벌기 위한 도구적인 수단이다. 즉, 이런 비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오너가 있는 영세, 중소기업은 '''인수인계도 없이 과중한 업무를 지어주면서''' '''이건 회사차원에서 가르치는 교육이며, 너는 이걸 돈 받으면서 배우니 감사해야돼. 밖에 나가면 이런거 돈 주고도 못배워.''' '''라는 말로 너를 질책한다. ''' 대개 영세 ~ 중소기업의 50~60% 오너는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중소기업 인턴 혹은 계약직이라는 자리는 절대로 가서도, 봐서도 안 된다. 인생 더 나락으로 떨어지기 싫으면 제발 가지마라. '''11. 회식이 많은 좆소(feat.술 좆나 권하는 상사새끼)''' 그나마 이번에 코로나떔에 회식은 잘안하는 분위기임 특히 대기업 협력이나 하청들은 더더욱 그럼 삼성 협력 하청기준으로 삼성처럼 금지된 조건들 동일하게 적용함 일주일에 7번 회식할 정도면 회사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회사분위기가 좋고 사람들이 친해서 절대로 회식 자주하는게 아니다. 스트레스는 풀어야하는데 지들끼리 술먹고 놀 친구가 없으니깐 대타로 만만한 사람이 회사사람이다. 그리고 회식을 자주하면 안좋은게 건강에만 나쁜게 아니다. 내일이 좆나 밀려서 밤새도 끝날까 말까 하는데 회식을 거부하면 위 상사새끼들이 좆나 지랄한다. 처음에 상사새끼들은 괜찮타고 하면서 좀 늦어도 괜찮타고 하면서 회식을 참여시키는데 이거 전부 개구라라는 걸 알아야한다. 진짜로 못 끝내면 너 뭐했냐고 하면서 좆나 개지랄한다. 이런 좆소에 다니면 주말에 출근하는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진짜 많아도 한달에 한 번 회식하는게 적당한 곳이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회식을 하면 자주하는 곳이므로 즉시 걸러야한다. 이런 경우는 한달정도 되어봐야 알 수 있다. 또 회식하면 술인데 좆소는 거의 99%가 토할때까지 술을 처먹인다. 요즘에 술 많이 안먹인다고 하지만 좆소에선 그딴건 없다. 입사하는 순간 신입은 무조건 술저장고다. 입사할때 부터 무조건 벽 쳐야한다. 애초에 면접볼때 술을 못한다고 하지말고 술을 못 마실 정도로 몸이 아프다고 해야한다.(실제론 안아파도 아프다고 구라쳐야 한다) 그래야 회식때 술을 피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웬만큼 못 마실정도로 아프면 안먹인다. 그런데 이렇게 아가리 아프게 설명해도 꼭 술 처먹일려는 또라이 새끼가 있다. 이때는 사회생활이건 뭐건 개나 줘버리고 생존본능을 택해라. 사회생활보단 니 건강이 최우선이다. 아니면 녹음해서 고소로 하는것도 있다. '''12. 국비지원 무료교육 기관의 알선을 통한 좆소''' 국비지원을 통한 교육생들은 구직난에 허덕이는 좆소들의 좋은 먹잇감이다. 이를 통한 좆소 거의 99%로가 좆같은 좆소기업들이다. 먼저 직무에 관한 기술 및 공부를 하고 수료를 하면 해당 관련 좆소에 취업하기 쉽다. 하지만 막상 취업하면 배웠던 기술에 관한 일을 안하고 그냥 허드렛일만 주구장창 시키거나 관련 업무를 한다고 해놓고선 입사하면 다른 일을 시켜 취준생들을 처낚은 애미없는 좆소들이 많타. [[고용노동부]]에서 한창 밀어주는 정책으로, 무료 직업교육에 보조금까지 준다니 솔깃한 제안이지만, 이 교육의 종착역은 노동착취라는 점을 잊지 말자. 이 말은 곧, 고용노동부와 좆소기업은 밀월관계에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국비지원 유튜브 광고)<ref>아무 생각 없이 모르고 한 번 해볼까 하면 넌 낚였다.</ref> -> '''고용노동부의 인력교육 -> '''기업 알선을 통한 좆소기업으로의 값싼인력공급 ->''' '''취업보호대상자로 보조금을 끼고 들어온 값싼 인력 사용 ->''' '''중소기업은 계속 정부과제와 값싼 인력으로 사장의 부의 축적을, 고용노동부는 실적 상승 ->''' '''실제 효과는 제로인데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피땀어린 세금이 계속 쏟아부어짐 -'''> '''악순환 반복, 좆소기업사장만 살판남''' 이러한 알고리즘을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 이 과정중 실습생이 겪게되는 고충은 다음과 같다. 교육과정중 실습기간이라는 명목하에 돈 한 푼 안 주고 존나 능력에 맞지 않는 힘든 일을 시커거나, 궁금하지도 않은 회사의 연혁과 역사하고 사장의 성공신화를 쓴 책을 읽어보라고 시키거나, '''실습기간동안 잘 하면 바로 정규직 시켜준다고 사기를 치거나,''' 조금의 교육도 없이 처음부터 현장에 바로 투입시키거나 정규직과 똑같이 근무를 시키거나 등등 '''법을 어기지 않는 범위에선 최대한 등쳐먹을려고 한다.''' 취업을 교육 및 지원해주는 기관도 지들이 실적을 내기 위해서 쓰레기 좆소인데 좋은 중소기업이라고 포장하고 교육생들을 현혹한다. 만약 알선을 통해 면접보기로 예정되어 있으면 먼저 잡플래닛, 잡크래딧, 잡코리아, 사람인, 그외 회사 평판을 알 수 있는 사이트 등등 일일히 검색을 해서 좆소인지 아닌지 판별을 해야한다. 그리고 취업을 알선해주는 사람도 말을 잘해서 혹 하는 사람도 있는데 100% 믿지는 말자. 애초에 좋은 중소기업이 이런 루트로 취업을 했다면 애당초 디시위키에 좆소기업이라는 항목이 안생겼을 것이다. [사례1 - 현장직] 내가 알고있는 사람 중에서 용접에 관심있어서 나중에 캐나다나 호주에 용접공을 일하기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국비지원교육을 통해 용접산업기사를 취득하고 그와 동시에 아이엘츠도 같이 준비해서 꽤나 보통 용접공치고는 스펙이 좋았다. 이제는 경력을 쌓아서 해외취업하는 일만 남았는데 이 미친 좆소들이 이 사람의 꿈을 완전 개박살을 냈다. 면접 볼때 용접공으로 뽑는다고 해놓고선 입사하면 그냥 생산직 직원으로 뽑았다고 처낚는가 하면, 우리회사에 어느정도 숙련이 되면 용접을 가르쳐 주거나 시켜준다고 해놓고선 몇 개월 동안 주구장창 허드렛일만 시키는 경우가 다반사였단다. 그렇게 3년동안 좆소에 떠돌다가 결국엔 그냥 평범한 좆소에 단순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다. [사례2 - 사무직] 내가 겪은 일이다. 나는 회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국비지원 교육 받은 적이 있다. 교육을 통해 전산회계1급, ERP 회계2급을 취득했고, 또 따로 독학해서 재경관리사도 취득했다. 국비지원 교육센터에서 취업 알선을 통해 몇번 면접보고 입사를 했는데, 이 미친 좆소새끼들이 회계/재무 업무를 안주고 영업을 뛰게 만들거나 혹은 품질관리 업무를 주는 미친 좆소들이였다. 이를통해 총 3곳에 입사했는데 하는 짓이 전부 똑같더라. [사례3 - 물류직] 혹해서 한번 교육을 듣기 위해 지원을 했고 상담원이랑 통화를 했는데 여기에 교육을 들으면 양산에 있는 이마트, 다이소, 홈플러스 등등 유명 대기업, 중견기업의 물류창고 정규직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들었는데 좆나 의심이 들어서 구글링을 하니깐 시발 해당 큰 기업 물류창고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건 맞는데 하청업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거란다. 어떻게든 지가 소속하는 기관에 수업을 듣고 실적채우기 위해 저런 되도 않는 사기치는 놈도 있으니 믿을게 하나도 없다. 레알.... 국비지원을 통한 취업은 거의 99%가 위 사례처럼 되는 경우이니 절대로 저런 루트로 취업해선 안된다. 저런 쓰레기 루트를 통해 취업하지 말고 그냥 스펙 쌓는다고 생각하고 배우기만 하고 구직활동은 웬만큼 스스로하자. 그리고 니가 좆나 엠창인생을 살아서 뭐 제대로 한게 없어서 기술을 배운다면 ㅇㅇ직업전문학교같은 이런 곳에서 배우지마라. 개인이 운영하는 기관이고 기간도 6개월밖에 안되고 위에 언급한 것 처럼 사기치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보니 엠창인생에서 개엠창인생이 된 놈이 한두놈이 아니다.. 차라리 배운다면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이나 폴리텍 대학에서 1년 과정 수업듣는게 훨씬 이득이다.(물론 이쪽도 그리 좋은 곳에 취업한다는건 좆나 어렵다) 아니면 2~3명만 있는 동네구멍가게만한 소기업에 들어가면 기술을 배울 수 있다.(이런데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어차피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사장이나 사수가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라도 가르치면서 막 시킨다. 처음에 힘들지만 조금 큰 좆소처럼 안가르쳐주고 텃세만 부리다가 허송세월 보내는 것 보다 훨씬 낫다) '''13. 주는 연봉에 비해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좆소''' 간혹 사람인, 잡코리아 구직공고를 보면 우대사항을 보면 토익 몇점 이상, 자격증 필수, 경력 몇년이상 등 적혀있는 곳이 있다. 만약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데 연봉이 3000만원이라면 그나마 양심이 있는 좆소다.(물론 3000도 많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좆소는 회사내규가 대부분인데 이는 니가 받는 연봉이 좆나 작다는 뜻이다. 종류마다 틀리지만 평균적으로 2000만원 초반이다. 경력이야 한번 면접을 보면서 어느정도 수준의 경력자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연봉협상은 필수인데 대부분 신입은 면접 끝날때 까지 안가르쳐주다가 합격했다고 전화가 오면 그때 연봉 공개한다. 물론 신입으로 지원해서 면접봤는데 연봉을 안가르쳐준다고 하면 그냥 걸러야한다. 이런 경우에는 [3. 연봉으로 장난치는 좆소]부분이랑 연결된다. 그렇다면 하는 일도 높은 스펙만큼 전문적인가? 결론은 아니다. 그냥 고졸도 시킬 수 있는 일인데 애미뒤진 좆소사장이 그냥 대기업처럼 우리회사에도 유능한 인재가 있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저 지랄을 하는 것이다. 물론 2000만원 연봉은 추가수당, 연차, 퇴직금, 휴가 등등 전부 포함시킨 것이다. 그러니 이런 정신나간 곳에는 애초에 눈 돌리지 말자. 그리고 이런 좆소일수록 구직난이 정말 심하다. 대부분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고스펙 신입은 얼마안가 실망하고 그냥 나간다. 하지만 좆소사장은 그걸 못 깨닫고 고스펙자만 찾는 미친짓만 계속한다. 참고로 내가 토익 없을때 진짜 넣어도 넣어도 연락이 안왔던 좆소들이 있었는데(토익 없을때도 스펙이 좋았다.) 토익 860점 만들고 다시 넣으니깐 그 다음날에 바로 연락이 오더라. 면접보러가니깐 한 곳은 대놓고 야근, 주말출근이 있다고 하고 월급 160만원이라고 씨부렸고 또 다른 곳은 무슨 면접이 대기업처럼 어렵게 보다가 연봉은 나중에 합격할 때 그때 이야기하자고 했고 그 다음날 합격했다고 연락왔는데 연봉이 200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하고 결국 두 곳다 뻥찼다. 시발 애미뒤진 새끼들.... ㄴ 그래놓고 TV 나와서는 "우리 회사와 함께 일하면서 성장할 인재가 없어요 끆귺" 하면서 찡찡댄다. 또한 대기업 코스프레하는 좆소도 피해야 한다. 조금 부랄스런 좆소는 자체 자소서를 만드는데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입사 후 포부, 알바 및 인턴 경험, 자사 입사시 어떤 도움을 주는가 등등 평범한 수준에서 묻는다. 뭐 이 정도는 이해해준다 치자 그런데 대략 아래에 나열한 식으로 묻는 좆소는 그냥 걸러야한다. 실제로 어떤 정신나간 좆소가 올린 자소서 항목이다. 당연히 연봉은 좆나 적게주는 주제에 고스펙자 쓰려는 양심없는 곳이다. '''''□경력사항 중 기억에 남는 실패 경험 (500자 이내로 작성)''' '''''□학력기간 내 최고의 몰입 경험 (500자 이내로 작성)''' '''''□SWOT 자기분석표''' '''''□가족 구성원과의 갈등관계 해결 방법 (500자 이내로 작성)''' '''''□본인의 꿈''' '''''□직장 선택의 기준''' '''''□우리는 전문직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요구받고 있으며, 잦은 야근과 특근의 부담 또한 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감당하기 위한 각오 및 감당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주십시오.''' '''''□경력공백에 대해 설명해주십시오 (휴학, 졸업 후 공백, 이직 시 공백 등).'''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 (1000자 이내로 작성).''' '''''-왜 우리 회사인가? 우리 회사와 본인의 매칭정도, 입사 후 하게 될 일에 대한 본인의 기대 및 회사가 제공하게 될 성장기회에 대한 본인의 기대 등을 가급적 구체적으로 기술할 것.''' 실제로 자소서 내용이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이런 좆소에 입사하면 진짜 피만 쪽쪽 빨리니 주의하길 바란다. ㄴ 그냥 직장 선택 기준에 '''연봉 1억원 이상''' 또는 '''일요일 출근 절대불가(독실함이 극에 달하는 기독교 신자라서 쳐죽임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교회는 무조건 나가야 함)''' 이렇게 적어보자. 좆소면 알아서 광탈시켜준다. 구체적으로 교회에서 성가대를 하고 있다고 하면 된다. 이 때 면접관이 성가대 활동 한 주 정도 바지고 회사에 출근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면접보다가 중간에 나가라.''' 일요일에 아무 교회나 가 봐라. 사람들이 산더미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전부다 일요일에조차 일을 해야만 할 정도로 인생이 빠듯한 사람들일까? 절대 아니다. 그 때문에 일요일 출근이라면 [[경찰|경찰관]], [[소방관]], [[군인]], [[경비원]] 이런 직렬이나 [[삼성반도체]]에서 24시간 365일 서버를 돌려야 하는 곳의 기술자 정도가 아닌 이상 무조건 비정상적인 직렬이다. [사례1] 오늘 실제로 면접봤는데 좆나 가관이였다. 채용공고에서는 연봉 2800~3000만원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좆소치곤 생각보다 많이줘서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면접보러 갔는데 면접은 그럭저럭 봤는데 사장이 계속 끈기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던데 여기서 눈치챘어야 했는데....그래도 난 끈기와 열정이 있다고 회사에 대해 이것저것 어필하기 위해 별의 별짓으로 눈물의 똥꼬쇼를 했는데 나중에 면접 마무리 될쯤에 시발 연봉 2500만원으로 후려깎고 그것도 모자라 3개월 수습을 거치는데 연봉의 90%로 준다고 하더라...더 막장으로 가서는 사람을 좀 많이 뽑아서 3개월 뒤에 정직되는 사람은 일부라는 말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자기회사의 ssat인 인적성을 치라고 하더라...시발 이 정도로 굴릴꺼면 돈을 더 쳐주던가 아니면 복지라고 좋던가 해야지. 개새끼 돈은 좆소만 하게 주면서 바라는거 좆나 많아요. 사람뽑는게 아니라 가축을 뽑는데였다. 개같은 애미뒤진 대가리 총맞은 진짜 사장 개씨발놈ㅜㅜ '''14. 채용공고를 올린 좆소랑 내용이 다른 좆소''' 이말이 무슨 말이냐? 그러니깐 A라는 회사가 채용공고 글을 올렸는데 내용을 보니깐 B라는 회사에서 인원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즉 채용공고를 다른 대리인이 시켜서 올린 좆소를 말한다. 이는 대부분 깊고 어두운 세력(주로 대부업체)들이 사용하는 채용공고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값싸게 자기가 직접 채용공고를 올리는데 왜 비싼 돈을 주면서 대리채용 공고를 시킬까? 답은 간단하다. 그만큼 회사가 비정상적이라는 걸 간접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만약 여기서 자세히 쓰면 무서운 형님들이 추적해서 칼빵을 놓을 거 같아서 언급하지 못하지만 큰 틀에서 이야기를 하면 경찰들도 손댈수 없을 정도로 뭔가 깊고 어두운 곳이라는 것만 말할 수 있다. 이것만 말해도 대충 무슨 말인지 이해할꺼라고 본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5. 부하직원한테 좆나 고생만 시키는 상사가 있는 좆소''' 신입 기준으로 설명하면 첫사회 생활할때 회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너에게 업무를 가르쳐주는 상사다. 만약 천사에다가 일도 잘하고 쿨내나는 상사라면 넌 정말 인생의 운을 다쓴거다. 하지만 헬조선의 좆소 대부분은 99% 무능하거나 또라이거나 병신인 상사다. 나같은 케이스로 설명하면 30살 후반 노쳐녀 미친년인데 좆나 고직식한 책의 이론과 실무를 융합한 병신같은 원리원칙대로 따지고 굳이 안해도 될일을 벌여놓는 미친짓을 즐기는 년이 있었다. 안그래도 이년 스타일따라가는 것도 힘든데 어떻게든 좆나 고생해서 결과물을 만들어서 내놓으면 또 이걸 추가해보자 저걸 추가해보자 아 이거 수정해보자 하는 등등 좆나 발암걸리개 했다. 결국 이년이 하라는대로 이짓저짓 하다보니 제대로된 결과물은 어떻게 만드리??? 결국 밤샘작업 했는데도 데드라인은 못 맟췄고(데드라인 당일 날에도 또 맘에 안들어서 또 수정하자고 지랄했다...아오 씨발년...) 사장한테 좆나 깨졌고 깨진 후 바로 그날 그년 책상에 사직서 던졌다. 나같은 경우 이외에도 좆나 무능하거나, 좆나 꼰대스럽거나, 좆나 파벌(밥그릇)싸움걸러나, 좆나 성격더럽거나 등등 여러가지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런 종류 새끼들이 공통적인 것은 바로 내 업무에 지장을 주는 거라는거다. 만약 상사가 비정상짓을 해도 내 업무에 큰 영향을 안끼친다면 정상범위에 들어간다. 하지만 좆나 또라이짓해서 내 업무 혹은 내 회사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면 100% 그 상사는 제대로된 상사가 아니다. 이런 좆소는 오래 못 버티는 곳이다. 오히려 거기에 잘 견뎌지는 너라면 너도 비정상인거다.(아니면 호구새끼거나) '''16.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루는 좆소''' 근로계약서는 회사와 근로자간에 근로조건을 협의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한 회사의 근로조건을 이해하고 그에 동의하는 계약서다. 정상적인 회사는 보통 입사 첫날이나 그 다음날 또는 일주일 내로 보통 작성하는편이다. 하지만 좆소에서는 당연히 그딴거 없다!! 근로조건에 대한 것을 구두로 설명해주고 나서는 좆소 인사팀이나 경리년은 온갖 병신같은 이유로 근로계약서 작성을 자꾸 미룬다. 근로자는 '나중에 쓰면 뭐 어때?'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한 두달간 일 실컷하고 나서는 나중에 회사측에서 근로조건을 좆대로 변경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왜냐? 구두로만 얘기했을뿐이지 근로조건에 대한 증거가 없으니 말이다. 또 무조건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가 최저임금이랑 관련이 있다. 만약 니가 시간당 최저임금보다 높게 받기로 해놓고(예를들어 시간당 9000원) 나중에 임금체불 당하면 근로계약서가 없으면 니가 불리해진다. 임금체불한 사장새끼가 최저임금 주기로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하면 너는 울며 겨자먹기로 최저임금으로 임금체불액을 받아야한다. 실제로 법으로도 그렇게 하라고 명시되어 있단다. 임금체불 당했을때 근로감독관이 했던 이야기인데 강조 OF 강조를 하더라. 그러니 근로계약서 작성은 하루빨리 작성하고 꼼꼼히 내용을 잘 살펴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담당자를 통해서 물어보고 확실히 확인하고 작성하자. 또한 근로계약서 작성을 미룬다는 것은 그 만큼 그 회사가 좆같고 직원들의 입사, 퇴사가 잦다는 확실한 증거다. 이런 좆소는 반드시 거르도록 하고 근로계약서는 아주 중요한 서류이니까 일주일 이내로 반드시 작성하고 근로계약이 담긴 중요한 서류이므로 아무데나 놔둬서도 안되고 절대로 버리지말고 퇴사하기전 (퇴직금 입금 되는 날)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보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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