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난민 발언 논란 편집하기 (부분)

===위에 병신이 싸지른 개소리===

응 난민 반대 역대급 청원 70만명에 정우성 팬들도 난민 반대해 

나는 신문기사와 팩트로 난민 받아선 위험하다고 말하는데 이 역겨운 pc충 정박아 새끼는 정우성 5천만원 기부함. 6.25때 우리나라 미국으로 수만명 난민으로 감 이탈리아가 난민 안받아주고 경제적 제재 받음 이라고

븅신 뇌피셜을 지껄이면서  개소리를 하고 있다 ㅋㅋㅋ

미국으로 수만명이 난민으로 갔다고 하는 개소리를 지적하니 뜬금없이 유엔 난민 기구의 창설 배경 지식을 자랑하는 점에서

애미 애비가 둘다 진짜로 뒤졌거나 한국말 배운 난민 새끼인게 틀림없다 니 애미 개슬람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겨운 pc충 새끼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논리구조가 다 똑같지? ㅋㅋㅋㅋ 뇌피셜+ 감성팔이


저 역겨운 pc충 새끼의 발언 정리

정우성 5천만원 난민에 기부함 (팩트)

미국으로 수만명이 난민으로 감 (뇌피셜)

이탈리아가 난민 거부하고 국제적으로 경제 제재 받음 (뇌피셜)

테러는 시리아만 함 (뇌피셜)

테러는 유학생 근로자가 주로 저지름 (뇌피셜)

난민 반대 하면 야갤 일베함 (뇌피셜)

여기서 난민 반대하는 글 적는 사람 = 난민 반대 시위 안감 (궁예질)

난민은 양말 속까지 정부가 다 뒤집어 봐서 테러 저지르기 어려움 (뇌피셜)


독일서 시리아 난민 자폭 테러…12명 부상 - VOA 한국어

독일 누렘버그 인근의 한 마을에서 어제 (24일) 시리아 출신 이민자가 자살폭탄 테러를 가해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음악축제가 열리고 있었으며, 자살폭탄 테러범은 행사장 입장이 거부되자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공격범은 현장에서 숨졌고 12 명이 다쳤으며, 이 중 3 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황입니다.

<파리 테러> "난민 위장 테러 현실화"…EU 난민정책 시험대에 | 연합뉴스

파리 테러의 용의자 2명이 그리스에서 난민 등록 후 프랑스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나 난민 위장 테러의 현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일보 : 사회 : 난민 신청했던 시리아인, IS 포섭 활동… 테러방지법

한국의 난민 인정률은 아주 낮으며 일본은 더더욱 낮다 그리고 난민 수용은 난민으로 인정이 되야지 의무가 된다

전쟁 피해왔다고 다 난민 처리 안해준다


민주당과 한국당 극혐한다고 해체 안한다고 뇌없는 소리를 지껄였는데 당의 정책에 대한 반대나 그런 정책으로 인한 그 당에 대한 비호감과 아예 생판 언어도 문화도 다른 외국인들을 단순 비교하고 있다

딱봐도 세상을 참 단순하게 보는 놈이다

국제법상 의무? ㅋ 아 그래서 이탈리아나 동유럽들은 아예 보트피플들 받지도 않았구나

지난해 이탈리아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5%를 기록하면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경제는 2012년에 -2.8%의 역성장을 기록한 이후 완만하지만 개선되고 있다. 
  
경제가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정부의 재정수지도 개선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GDP 대비 재정수지는 2009년에 -5%대에 달했지만 최근에는 적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2.3% 수준까지 개선됐다. 재정수지가 적자이기는 하지만 유로존의 권고 수준인 -3% 이내까지 재정 적자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GDP 대비 정부부채가 130%대로 아직 높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라 살림살이가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평가 받아야 한다. 

[출처: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베룰루스코니의 ‘포퓰리즘 유산’…글로벌 경제 흔들 시한폭탄

그리고 이 개새끼야 난민 안받아서 국제사회에서 비난을 받고 경제적 타격도 입어? 

이새끼 애미 애비 둘다 테러범에 뒤진 소리에 따르면 난민의 어머니 메르켈도 극우고 독일도 경제 제재를 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븅신새끼

독일 대연정, '난민정책' 합의..."메르켈 난민 포용책 후퇴" - VOA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