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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는 왜 정봉주를 극딜했는가 == [[파일:나꼼수 한겨레.PNG]] 정봉주가 이명박 bbk 관련으로 징역 1년을 받고 깜빵에 수감되었을때 누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깜빵에 있는 정봉주에게 야한 사진을 보내 응원하자란 이상한 주장이 제기되었다. 그리고 당시 나꼼수를 듣던 젊은 20-30대 여성중에 젖탱이가 커다란 여자가 자신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보냈다. 가슴터지도록 나와라 정봉주 여기까지는 흔히 잘 나대는 년의 오바질로 볼 수 있지만 문제는 이상한데서 터지고 그 화약은 7년후에 다시 커다랗게 정봉주의 정치 생명을 날려버린다. 이 당시 페미니스트에게 영향을 받고 있던 한겨례에서 딴지를 걸어버린것이다. 한겨레는 메갈년들을 옹호할정도로 극성 페미년들의 지원을 먹고 사는 언론사다 위의 짤방이 바로 그것이다. 짤방 속 기사에서 한겨레 ㅂㄷㅂㄷ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헤프닝에 불과한 이런 작은 사건은 이렇게 나꼼수vs한겨례로 확전이 되어갔고. 평소 딜도를 팔았던 자유분방한 어준이는 아 거 ㅆㅍ 더럽게 지랄하네 알았어 미안해 됐지? 이런 늬앙스로 사과를 하기에 이른다. 결국 여기서 빡이 돌은 한겨레는 정봉주 즉 나꼼수들에게 대한 씨발의 싹이 가슴속에 뿌려졌고. 이 씨발의 싹은 7년동안 무럭무럭 자라나 결국 현재의 정봉주의 정치 인생을 날려버렸다. 정봉주는 나꼼수 4인방을 스스로 f4라고 비유하며 장난을 치듯 사과한다. 한겨레는 여기에 더 빡이 친 걸로 보인다 아니 강간도 아니고 키스 시도할려다가 거절당한거로 너무 오바 아니냐고 하겠지만 그러기엔 정봉주가 너무 일을 크게 벌였다. 정봉주가 사과하고 미안합니다 하면 끝날 일이었는데 기자 회견에 언론사 고소에 자기 지지자 동원해서 피해자 2차 가해에 온갖 병신짓을 벌임. 그리고 생각해보자. 자기 애미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이명박 저격하다 징역1년 선고 받고 자기 팬인 기자 지망생 여대생에게 기자 시켜주겠다고 문자를 보내 꼬시고 키스를 억지로 할려고 하고. (여기까진 피해자의 주장 아직도 정봉주는 이걸 부정함) 7년후엔 렉싱턴 호텔에 가지도 않았다고 거짓말 하다 딱 걸린거다 정치생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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