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편집하기 (부분)

== 대병신 ==
{{크기|7|'''효성이를 풀어줘, 이 병신 TS 새끼들아!'''}}

좆병신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가 마치 앵벌이조직마냥 전효성이 퇴사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별의 별 짓거리를 다 했다.

이 때 전효성은 회사로부터 급여 미지급분이 꽤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건 그냥 키워주신 은혜라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포기하고 TS만 퇴사하려고 했다.

그런데 TS는 전효성을 풀어주지 않았다.

전효성은 어떻게든 퇴사만 하면 된다면서 미지급 급여는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동봉해서 법원에 제출해서 소송을 걸었다.

아니, 근데 이게 웬걸?

법원은 

{{인용|주식회사 TS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전효성의 퇴사를 인정해야 하며 미지급 급여 금130,000,000원정의 금액을 단 돈 1원도 빠짐없이 모조리 지급하라.}}

라는 판결을 내려 전효성이 생각치도 못한 대승소를 전효성에게 안겨줬다.

그러나 TS 엔터테인먼트 이 좆병신 새끼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항소와 동시에 전효성에게 1,000,000,000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고 2019년 7월 현재 소송중이다.

전효성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회사를 잘못 만나서 이지경까지 몰렸다.

그러나, 걱정 마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전효성 너가 정의다. 효성이가 패소하려고 해도 패소할 수도 없는 소송이다.

대한민국 4대 법무법인 중 하나에 변호사로 근무하시는 내 이종사촌형님께 이걸 문의했더니

그 형님께서는 TS가 전효성에게 너무 노예계약을 했고, 일을 시켰으면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데 1억원 넘게 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효성은 그걸 포기하고 회사만 퇴사하면 되는데 그걸 TS가 못하게 막은 것 등을 종합해서

TS는 이 소송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하셨다.

참고로 급여 미지급은 노동법으로 봤을 때 엄청 큰 죄다. 100만원만 지급하지 못해도 이게 문제가 장난아니게 커지는데 1억원이 넘었다면 TS는 전효성 상대로 뭔 소송을 걸어도 할 수 있는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