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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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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혹사에 대한 비판== 한 경기라도 지면 바로 탈락이고 모든 야구 급식이들의 로망인 고시엔이다보니 팀의 승리를 위해 투수를 무지막지하게 굴린다. 이러니 특히 혹사에 대해 경각심을 가진 팬들이 많은 한국이나 미국에서 혹사에 대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세이콘]]이 언급한 "투수의 어깨는 던질수록 더 강해진다."란 이론의 본고장이니 고시엔에선 팀의 에이스 투수들이 엄청나게 굴려진다. 총 18명 엔트리에서 후보 투수 몇 명은 등록시킬텐데 후보 투수는 장식이냐는 이야기가 있지만 고시엔 후보 투수는 월드컵 서드 골키퍼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진짜 털리거나 부상을 심각하게 당하지 않는 이상 거의 나갈일이 없다. 이마저도 후보 투수가 털리면 포지션 변경으로 외야 수비하는 선발 투수가 다시 들어오곤 할정도로 대회가 끝날 때까지 굴린다. [[헬조선]]이 이걸 고대로 들고와서 고교야구대회에서 혹사를 해 댔다. 가뜩이나 저변도 얇은데 하도 말이 많이 나오니 일본 고교야구 연맹에서도 두 팔 걷어붙이고 규칙 개편에 나섰다. 헬조선 고딩야구는 투구수 제한을 구간별로 정해 휴식일 의무나 연투금지로 최대한 방지하려 하지만 일본야구는 장훈같이 투수는 완투를 의무로 여겨야하는 보수적인 야구관을 가진 사람이 많아 투구수 제한 대신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12회까지 승부가 안나면 1,2루를 채우는 승부치기를 시행한다. 결승전은 승부치기 없이 15회까지 승부가 안나면 재경기를 실시하고 재경기에서도 승부가 안나면 똑같이 승부치기를 실시하도록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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