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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여기가 정녕 인서울 대학위 의-대입니까? {{살인범}} 이름과 하는 짓이 정반대인 곳. [[대학병원]]은 둘째 치고 [[일반의]] 개인병원 수준의 해괴한 병원을 운영한다. 개인 병원도 이 정도면 간판 내리는 판에 버티고 서있는 걸 보면 병원보다는 홀로코스트라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특히 얘네가 운영하는 [[병원]]의 업적이 어마어마한 편인데 근 4년간의 업적을 나열하면 *엑스레이 필름을 좌우 반전으로 깔아놓고 진료함. *간호사가 결핵에 감염되어 영아와 직원이 감염됨. *수액에 벌레 첨가로 스까드수액을 넣어줌. *신생아 4명 동시 사망(이건 최근 것이니 찾아보길 바람). 보통 병원에서 사망하면 사망자의 유족에게 사망사실을 알려야 하는 게 상식이자 도리인데 병원 측은 신생아 4명이 연속 사망이 은폐하기 어렵다는 걸 알고 병원 이미지를 위해서 유족을 도외시하고 성실한 병원인 척 언론부터 신생아 사망사건을 브리핑 함. 브리핑 할 때 사망한 신생아 아버지가 병원 측에 팩트를 날림. "저 어제 죽은 아이의 아빤데요 제가 뉴스 기사에서 브리핑한다는 얘기 듣고 부랴부랴 쫓아온 거에요. 지금 이대 목동병원의 우선 순위는 언론사에요? 유가족이에요?" 전례없는 4명 동시 사망이라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는데 원내 감염일 확률이 크다고 한다. 휘황찬란한 이들의 업적이 더 있다면 추가 바란다. 병원 폐쇄해야 한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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