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KIA 타이거즈) 편집하기 (부분)

===2018시즌===



{{2018 KIA 타이거즈 발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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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게됨.

꼴에 번호 바꿧다. 24번으로. 아들 생일이었나 어머님 생일이었나 아마 그럴 거다.

대충 또 안나오거나 나와도 5승 혹은 10세이브만 찍을거라 예상한다.

뭐 정용준도 있고 문경찬, 박정수, 홍건희, 심동섭, 김윤동, 민우 등등 있을 투수들은 불펜이든 선발이든 다 있다. 마무리도 김세현/임창용 있고.

굳이 오려해도 자리 없을수도.

드디어 스캠에 간다고 한다. 솔직히 90억만 안 받았어도 그간 체고의 선발로 남을 수 있었음에도 마무리로 무리하다 어깨 다친거라고 쉴드받았을거 같은데...

암튼 부활하길 바라자 왕조 급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꼴아에 가까운 불펜인데 사람 하나라도 더 오면 좋잖어?

오늘(13일) 드디어 하프피칭 시작했다니 1군 복귀가 머지 않았다.

일단 머진 코치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위에 써진대로 던질사람은 많아서 일부러 땡겨쓸 필요도 없고,

땡겨썼다가(정확히는 수술해야하는데 수술도 안하고 사용법 무시하고 쓰다) 완전히 무너진 한기주의 사례도 있으니.

이래서 혹사당해봤자 선수만 손해라는 거.

ㄴ 윤석민은 혹사를 당한 적이 한번도 없다. 90억을 받았는데 일을 거의 안했다. 따라서 손해가 아니라 이득이다.

ㄴ 뭘 혹사를 당해 병신아 윤석민은 그냥 드르렁이야

ㄴ 15시즌에 마무리치고 꽤 무리하지 않았나?

4월 5일 90억을 받았는데 아직까지 이번시즌에 한번도 출장하지 않았다.

 장강훈피셜)또 아파서 주사맞고 롱토스단계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

였다가 박흥식 2군감독피셜에 의하면 오보인듯. 인터뷰 다 조용히 거절하고 열심히 재활중이다.

4월 28일인가 드디어 3군 경기에 등판하며 감각 조율에 들어갔다. 구속은 측정안했다는데 타자들 세워두고 라이브피칭했다고 보면 될 듯?(기아팬 아니지만 아무도 관심없어보여서 걍 추가)

3군에서 최고구속 144까지 찍었고 안아프다는 보고가 눕동 귀에 들어갔다고 한다.

5월 15일 드디어 함평에서 kt 2군 상대로 선발로 나온다고 한다. 윤석민이 와서 마무리 맡아주는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 그게 아니라 혹여라도 또 아프거나 한다면...{{의외}}
그리고 5이닝 1실점했다고 한다. 한경기 더 보고 1군 올릴지 말지 정할듯.

일단 돌아오면 김세현보다는 잘 던질듯

29일 오랜만에 광주왔고 6월 2일 돡전 선발로 확정되었다. 600일만의 복귀니 5이닝 3실점정도만 해주길.

김진우 너무 못하고 현종이는 3연속 부진하다 석민아 긴말 안할테니 어서 돌아와

빨리와라 윤동이도 나가리됐다 ㅅㅂㅠㅠㅠㅠ

빨리 와라.....이 병신같은 팀은 17점을 내도 이길 수 없다....

진짜 형 먹튀라 해서 삐진거 아니죠?? 불펜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복귀 좀

ㄴ올해 복귀 불가 피셜 떴습니다 기아 불펜의 띵복을 액션빔
그냥 내년에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좋은 몸상태로 돌아오려는 큰그림일지도 모른다.혹시 알아?내년에 돌아와서 병신같은 기아 불펜을 정상으로 만들지?

불펜이 아니라 선발로 부활해도 올해 양현종급 아니면 먹튀 확정임 ㅅㄱ

{{먹튀}}
{{쓰레기}}
6월2일 복귀전 4 2/3이닝동안 5실점하고 두산한테 10:0으로 완패했다 ㅋㅋ

8일 사직에서 퇴출직전인 좆즈에게 만리런을 맞고 생명연장을 시켰다. 이놈 큰그림 그리나?

씨발년아 유튜브나 네이버에 니 먹튀새끼 쉴드 치는 새끼들도 ㅈ같다 빨리 2군으로 꺼져서 몸 다시 만들어 씨발
{{불쌍}}
14일 초반부터 홈런을 두방이나 맞고 개털리는 줄 알았으나 7회 2아웃까지 맞춰잡는 피칭으로 6.2이닝을 3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7회 내야 수비지랄로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놓고 나주환에게 스리런 처맞고 6실점, 다시 평자 9점대로 복귀했다.

하씨발..운도 없냐...

6월 20일 선발 병신이니 마무리로 올라왔는데 4피안타 1실점 하고 세이브 겨우 먹었다. 병신새끼

엠팍에서 무조건 1이닝 1자책하는 마무리vs.6이닝 3실점하는 선발 이런식으로 비교질을 해대는데 정말로 딱 9.00찍고 계신다 캬

6월 22일 겆전에서 9회말에 올라와서 1이닝 1실점(또 씨발)하고 팀의 승리를 챙겨줬다. 아니 이미친작자는 실점을 안하는 날이 없냐? 덤으로 학폭전드와의 쇼부에서 이긴병신이 되었다.

6월 24일 9회말에 올라와서 웬일로 1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챙겨줬다고 한다. 근데 제구가 여전히 병맛이다.

6월 29일 10회말에 올라와서 안타하나 맞은거 말고는 세이브를 달성했다. 구속도 전보다는 약간 나아졌다.

7월 4일 9회초에 올라와서 3삼진으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세이브를 달성했다. 세이브를 쌓아가고 있다. 이거 재응매직인가?
{{비쥐}}
7월 7일 귀신같이 김현수에 만루홈런을 맞으며 볼티모어 대결에서 배패했다. 근데 패전은 김세현이 머금ㅋ

7월 17일 칩전에서 9회초에 올라와서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세이브를 챙겼다. 세이브는 룸가놈이랑 동률이다. 그리고 방어율 잭팟터진거마냥 7.77이다.

7월 20일 콱전에서 9회초에 올라와서 삼자범퇴. 직구 구속이 146까지 올라왔다. 마지막 삼진 변화구 개쩔었음

이제 먹튀에서 빠져도 되지 않냐 - 이대로 쭈욱 한다면 그럴수도

여기서 잠깐 이날 이후 세이브수는 어느 좆같은 빡빡이새끼를 넘어섰다.
{{불쌍}}
7월 27일 삼성전 연장포함 2이닝 20구 무실점으로 간만에 경제적인 투구를 선보였는데 감독이 갑자기 1군 처음 등록된 신참을 올려서 불을 활활...

7월 31일 롯데전에서 1이닝 13구 KKK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세이브를 올렸다. 중간에 또 드르렁하나 두렵긴 했지만 부상은 아닌듯

9월 12일 9회말 1사에 등판해 최준석을 샨신으로 돌려세웠지만 좌익수의 실책성 플레이 2번으로 졸지에 패전투수가 됐다.
{{깃털}}
9월 19일 2점차인 9회말 등판해 2사까지 잘 잡아놓고 끝내기 홈런맞아 패전투수가 됐다. 그것도 타자 김상수한테.

{{베어스그자체}}
{{비곰}}
{{끝내기}}
{{깃털}}

10/7 10회말에 최주환을 거르고 박건우와 승부했지만 쓰라린 홈런을 얻어맞으며 화끈하게 불을 질렀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언츠그자체}}

10/9 10회말에 어렵게 역전시켜놓은거 또 불질러 동점만듬 ㅋㅋㅋ 어찌나 못했으면 야알못 틀까지...

이분 내년 연봉은 어떻게 되려나?

그래도 10월 12일 롯데전에서 [[전준우|전트란]]을 병살잡으며 기아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노폭전드의 꼴데 공포증이 이걸로 해소되었길 빈다.

2년만에 등판한 와카전에선 희플로 추가 1실점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시즌은 다시 선발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엠파커들과 갸갤, 호사방 아재들은 모두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