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편집하기 (부분)

== 조이라이드와 윤서인 ==
전형적인 선동만화이다. 2차 대전 때 일본이 선동용으로 저런 만화를 그렸는데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야후에서 연재할 초창기 때는 지 본래 성향대로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며 밑도 끝도 없이 깎아내리던 망상장애 일뽕이었으나 돈줄이 조선일보로 변경된 이후에는 국뽕을 억지로 마시며 본인 생각과는 정반대인 엑윽보수 스탠스를 취하느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한다.

만화의 내용은 대부분이 윤서인의 수준에서 반박할 수 있는 말만 늘어놓는 가상의 홍오좌좀쉐리를 만들어 '통'렬하게 비판한 후 엄청난 사실을 밝혀낸것 마냥 결론을 지으며 끝나는 식이다. 항상 선동 만화만 그리면서 누구보다도 선동을 싫어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자기편 캐릭터는 초딩이 그린 거처럼 순진하게 그리고 맘에 안드는 캐릭터는 항상 얼굴 벌겋게 물들이고 병신 같이 그린다. 만화 표현력이 좆병신인데 시사만화인점을 감안해도 메시지의 과장도 심하고(하기야 구라칠땐 과장좀해야지) 그냥 표현력이 좆병신이다. 나중에는 아예 자기 일기장 적는 것마냥 주저리 주저리한다. 아무리 잘 봐줘도 샤워하다가 떠오를 듯할 분견철학인데 아무래도 자기를 과대평가하고 깊게 생각하지 않는 타입인 것 같다. 자꾸 '이 만화는 픽션입니다.' 라고 하면서 실존인물 욕하고, 잘나가고 있는 회사 실명 써서 망한 회사 취급한다. 이유는 직원들한테 월급을 잘 주기 때문이다.

이번에 독립운동가 [[김원봉]]을 월북했다고 까댔다. 그것도 지 입으로 "일제 시대 태어났으면 친일파였을 거다"라고 한 놈이 까고 있다. 그런 주제에 [[이완용]] 개새끼 [[히로히토]] 개새끼를 외치고 있다. 참으로 소가 웃을 일이다. "조선시대는 우리가 상상하는 게 아니라 정말 헬같은 조선이라 갓본과 서양의 은총을 받아 개화한 거다"라고 주장하려는 밑밥을 깔고 있다.

윤서인은 복지국가를 싫어하니 나라에서 전염병이 퍼질 때 의사까지 배치해주고 적절한 격리조치까지 취한 조선을 싫어하는 건 당연하다. 베네수엘라의 사례까지 들먹이며 "무상복지는 니 똥이다" 하는 틀딱충의 마인드와 일맥상'통'한다. 사상을 [[거르고]] 순수 만화로만 평가해도 병신같은 필력, 존재하지 않는 연출력, 중딩보다 못그리는 그림 때문에 프로 만화가의 작품이란 것이 믿기지 않는다. 역시 창작업계는 실력보단 인맥과 유명세인 듯하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있는 사람들의 논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있는 일간지에서 대변하면서 본인을 무슨 '여론의 뭇매에도 불구하고 소신을 지키는 만화가'로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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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인 조선일보에게도 까였다. 저기서 예시로 적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저 발언은 빵종범, 창렬 같은 하나의 아이콘화되어 버린 이슈이므로 진실이 아니라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어라. 즉 마리 앙투아네트도 한 적이 없는 개소리를 실제로 한 거다.

서진의 사마충이라는 정신지체 황제는 고기죽드립을 실제로 쳤는데 결론적으로 수준이 지적장애인 수준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