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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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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유고 지역 축구선수들=== 내전은 지금 해축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알만한 크로아티아나 세르비아, 보스니아 등 국가들 출신의 축구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예시를 들자면 :1.[[루카 모드리치]]:할아버지를 내전 때 잃어버리고 호스텔 수준의 방에서 빈곤을 강요받았다고 함. :2.[[데얀 로브렌]]:보스니아에서 태어났는데 내전 땜에 피난가야 하는 시련을 겪었음. 괜히 태극기 휘날리며에 감명깊었다고 말한게 아님 :3.[[에딘 제코]]:하필이면 위험천만한 사라예보에 살았던 탓에 죽을 위기를 많이도 겪었다. 친구들과 놀려고 밖에 나가려는 걸 엄마가 막아놨고 다음날에 그 친구들 밖에서 놀다 폭탄으로 죽었다는 비보를 들었다고. :4.[[셰르단 샤키리]],[[그라니트 샤카]]:코소보 출신으로 난민이 되었고 스위스 국적으로 뛰게 되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서 하필 세르비아와 맞붙었고 둘이 나란히 골을 넣고 알바니아 상징인 쌍두독수리 세레머니를 세르비아 앞에서 선보이며 도발했다. 더군다나 자카의 부친은 코소보 독립에 가담하다가 세르비아의 감옥서 개고생했다고 한다. :5.[[아드낭 야누자이]]:가족들이 유고군 징집을 피해 벨기에로 빤쓰런하고 거기서 태어난 게 야누자이다. [[근본론]]이 나오게 된 원흉이 바로 이 내전 되시겠다. :6.다리요 스르나:유고 내전으로 고향 크로아티아가 개발살나는 걸 피하지 못했다. 그 때문인지 우크라이나 리그서 뛸 때(소속팀은 샤흐타르) 우크라이나 내전이 터지자 자기 고향의 감귤 20톤을 기부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028432]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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