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레임 편집하기 (부분)

=== 워프레임과 텐노 ===

워프레임은 고대 오로킨 호위대였던 닥스를 강제로 잡아다가 인페스티드에 감염시켜서 만든 전사였다. 원래는 멀쩡한 사람이었던 놈들이 워프레임.

텐노는 오로킨의 전함이던 자리만이 보이드에서 사고가 났을때 특별한 능력이 생긴 애들이었는데 오로킨이 얘내들을 워프레임 조종을 할수 있도록 훈련시켰다


*<big>'''오로킨'''</big>

설정상 텐노들의 주인이자 창조자, [[하나]] 자기가 창조한 통수킹 텐노들에 의하여 멸망한다. 전부 멸종한것은 아니며 극소수의 오로킨들이 살아남아 스토커라 불리며 텐노들을 사냥한다. 센티언츠랑 싸울려고 전쟁병기 만들어놨더니, 전쟁 다 끝나고 수고했다고 축하하는 자리에서 학살당했다.

(아직 스토리상으론 콘클레이브 수장 테신 빼고 오로킨들 전부 뒷통수 쌔려맞아서 뒤진거 맞다. 스토커도 오로킨 새끼들인지 아니면 그냥 잡몹1 인지 확정도 안됐다.)

게임 내 프라임이 붙은 아이템은 고대 오로킨 문명이 만든 것. 즉 원본이다. (예시. 볼터프라임 - 볼터)

현재 남은 함선은 대부분  인페스티드에게 먹히고 기지로 알려진 보이드란 공간은 허구한날 텐노와 코퍼스, 그리니어에게 무단침입 당하는 곳.

이 새끼들이 외계인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대 사람이 몸에다 기계 박고 영원히 살게된 사람이 오로킨들임 

스토커는 보스들을 괴롭히는 텐노에게 러브레터를 보내는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택배]] 일을 하고있어 텐노들에게 찾아가 택배비도 받지 않고 무기의 설계도와 시질을 배달해주는 착한 친구다. 하지만 가끔씩 무기 대신 헤비 임팩트나 눈 먼 정의를 떨궈 텐노들을 약올리기도 한다.


*<big>'''[[그리니어]]'''</big>
{{눈물}}
{{불쌍}}


'''텐노 스꾸우우움 어타악!~'''

텐노들한테 매일 쳐맞는 불쌍한놈들ㅠㅠ

오로킨 노예새끼들, 오로킨이 텐노에게 작살나자마자 폭동일으켜서 분리 독립함 ㅇㅇ

가장 강력한 세력이긴 한데  취급이 영 좋지 못하다. 흔히 말하는 물량빨이며 대부분 병사가 클론들이다. 개개인 한명의 전투력은 약하나 다수 및 조합의 다양성으로 공격해온다.

오랜 시간동안 복제의 거듭으로 유전상태가 영 좋지 못하게 되어서, 대부분 몸과 외모에 이상이 생겼고 문제가 있는 곳은 기계로 대체하기도한다.

지도층은 쌍둥이 여왕과 의원들로 나뉜다.

로터스의 말에 따르면 그리니어 여성들도 징병제에 의해 필수로 복무한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보스인 켈라 드 싸임은 10년이상 임기를 연장해 복무했었다. 그래봤자 포르마 떡칠한 무기 앞에선 10년이상 복무한 베테랑도 한방에 간다. 가끔 그리니어 보스들 중에서는 플레이어, 즉 너님이 속한 클랜도 다 박살내버리겠다고 위협한다. 안웃고는 배꼽이 못버틴다.

저렙과 고렙의 격차가 가장 큰 진영이다. 저렙땐 손쉽게 한방인데, 고렙으로 갈수록 무서운 속도로 떡장갑이 된다. 물론 방어력을 0으로 만들어주면 다시 제일 호구로 전락하지만. 오라에 코로시브 프로젝션을 끼면 몹들 방어력이 내려간다. 오라 하나당 적 방어력 30 하락이며, 중첩도 된다. 


그리니어 세력에서 웬만한 행성 보스보다 더 무서운 몹들이 있다. 일단 설명하기 앞서 얘내들은 체력과 방어력이 존나 높고, 근접해서 공격할려고 하면 땅을 내리쳐 너님을 넉백시킨다.

:헤비거너 - 고르곤을 투톼타다다다 쏘는 그리니어 여군. 처음엔 안아프다고 방심하다가 쉴드하고 피통 금방 고갈난다. 3번째로 가장 무서운 놈이다.

:봄버드 - 오그리스를 들고 텐노한테 쏜다. 너님들이 쓰는 오그리스와 달리 봄버드들의 오그리스는 추척기능도 달려있다. 한방 푸슝 하고 쏘면 끝가지 너님들을 쫒아간다. 그리고는 폭팔뎀을 입힌다. 존나 아프다. 얘는 헤비거너와 더불어 자주 나온다. 갑빠가 약한 워프레임 들고갔다가 잘못맞으면 훅간다.

:네이팜 - 가장 무서운 놈이다. 얘내는 말 그대로 네이팜을 쏴서 너님들을 [[통구이]]로 만들어버린다. 기본뎀도 아파 죽겠는데 화염 지속뎀은 더더욱 아프다!




*<big>'''코퍼스'''</big>


'''찌찌뿌찌 찌찌뿌뿌 뽀예'''

오로킨이 좆되고 그나마 살아남은 새끼들이 만든 상인연합 여기 고위층들은 전부 오로킨 사람들임, 후계인이거나 허나 사실 고위층들만 순수한 사람이고 우리가 줄창나게 베어내는 놈들은 시험관에서 자라 코퍼스를 숭배하도록 세뇌되어 제작된 복제인간이다. 

또 다른 적대세력이자 그리니어가 제국이라면 이쪽은  무역회사. 때문에 계급제도 현대의 회사쪽과 비슷하다. 이쪽은 막강한 기술력으로 승부보는쪽 <ref>데라</ref>

과거엔 그리니어보다 상대하기 편했지만, 널리파이어가 추가되면서 텐노들을 곶통받게 한다. 개개인전투력이 높기도 하지만, 쉴드를 회복한다던가 텐노의 기술을 무효화하는 쪽으로 공격한다. 덤으로 고지능AI가 장착된 기계도 적으로 등장하는편. 대부분 보스가 기계다.

말소리가 커엽다.

말소리를 따서 흔히 찌찌뿌예라고 부르기도 한다. 근대 이 새끼들이 그리니어 무기나 함선 부품 재료 같은걸 준다. 신기. 대표적으로 목성에서 주는 뉴럴 센서는 설정상 그리니어가 만든거다. 돈에 눈 멀어서 그리니어에게 바가지 씌우려고 한다. 하지만 자살행위인 것은 여전. 덤탱이 씌우고 횡령하다가 그리니어 포모리안 함대에게 털릴뻔한 적이 있었다. 

다르보 라고 릴레이 2층에 클렘과 함께 개인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그런데 여기서 제품을 사가는 텐노는 없다! 즉 [[바가지]]다

ㄴ 지랄 니같으면 바우반 70퍼 세일 하는데 안사겠냐 

ㄴ 사는게 호구 아니냐 노가다만 하면 전부 얻을수있는걸 노오력은 ㅈ도 안하는 노없찐들이나 사는거임

ㄴ바우반 얼럿뜨는건 운이다 씨발 운은 노오력을 안따라준다고 씨발아

ㄴ그렇다고 욕할꺼 까지는 없을꺼 같은데 바우반 프라임 출시되면서 일반 바우반은 찾는 사람이 적어지고 출시 전에 비해 바우반 부품이 얼럿에 체감이 갈 정도로 풀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뭐가 문제냐..

얼럿 안 뜬다고 징징 거리는건 딱 봐도 니테인 얼럿 이 안 나와서 징징거린적 있는 거 같다.인내심도 부족한듯.

코퍼스의 시조인 파보스 그라넘은 원래 오로킨 제국에게 착취당하던 농부였다. 그러다 어느 날 '속삭임'의 계시를 받아 오로킨들이 살던 도시로 가서 보석을 하나 훔쳤다. 그 죄로 손목을 하나 잘렸지만 훔쳐낸 보석은 삼켰다가 뱉어내어 빼앗기지 않았다. 처음에는 이걸 팔아서 살 생각이었지만 속삭임의 계시에 따라 보석을 담보로 목돈을 대출받아 융자업을 시작한다. 자신과 같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욕망하는 이들에게 돈을 빌려주었고, 그와 동시에 자신이 배운 가르침을 전파했다. 그렇게 돈을 빌린 사람들은 부를 쌓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었고 돈이 돈을 부르기 시작했고, 만족과 나태의 폐해를 설교하며 그를 따르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이렇게 모인 엄청난 부를 통해 잃어버린 자신의 손을 황금 의수로 대체했으며 코퍼시움이라는 도시를 세워 코퍼스의 시초가 되었다. '우리의 손은 황금의 손. 우리는 곧 욕망이다. 우리는 코퍼스다.'


*<big>'''인페스티드'''</big>

위에서 말한 텐노병, 테크노 사이드 바이러스 처 먹으면 보통 이 사단 난다. 말그대로 좀비 같은 것 이며 감염된것은 생명체, 무생명체 가리지않고 감염되어 움직이며, 그 수준은 함선을 감염시켜 다른행성으로 이동할수있는 수준. 흔히말하는 물량빨로 한번오면 때거지로 몰려든다 그중엔 독을 내뿜거나 디버플 거는 타액을 뱉는 개체도 존재.

군체의식으로 추정된다. 특히 조르다스 평결 한번 해보면 이 새끼들 감염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알수있다 A.I 도 감염시키는 신기한 바이러스.

포리드라는 인페스티드는 원래 그리니어 지휘관이었는데 감염되버려서 인페스티드가 됐다. 현재는 닉스 부품을 드랍한다.

인페스티드 중에 차저 라고 되어있는 놈들은 자세히 보면 그리니어가 감염된 것인걸 알수 있다.

볼래틸러너 같은놈들은 딱 봐도 찌찌뿌예가 감염된걸 알수있다.



*<big>'''센티언츠'''</big>

오로킨 새끼들이 지들이 탐험하긴 쫄려서 대신 타우 성계로 보낸 기계, 이 새끼들은 보이드를 소온나 무서워해서 지들 대신 텐노 세뇌 시켜서 오로킨 조저놓음

*<big>'''커럽티드'''</big>

위에 적힌놈들이 오로킨 함선에 침입했다가 머가리 세뇌당해서 생긴 것, 그냥 색깔칠하기 놀이에 이름만 바꿨으나 한놈한놈이 다 좆같으니 멀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