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편집하기 (부분)

=== 흥행 이유? ===
나도 정주행하긴 했다만 왜이렇게까지 흥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하게 호평할 수 있는건 단연 미술 부문.

오징어 게임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진행요원 복장과 화려한 색감의 세트장은 확실히 ㅆㅅㅌㅊ 였다. 

색감 신선하고, 세트장 띠용하고 ㅇㅈ 근데 그렇다고 영상미가 개쩔어주는거라고 하긴 애매하고 

그냥저냥 재밌던데 ㄹㅇ이렇게 전세계적으로 개대박날정도인가 싶다.

사실 우리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논리적인 인과가 있는것은 아니라서...그냥 잘된 특별한 이유를 꼽을 필요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 알면 또 뭐할건데.

배우들의 연기도 ㅅㅌㅊ 이긴 하나 그거때문에 흥한건지는 또 모르겠다...  명확한 이유는 타 위키러가 적어주길 바람

참 목숨 같은거 이세상에 그런 슬픈것 

뭐 지들 떵떵거리고 사는 새끼들 이야기 같은게 아니라 

인생이 처참하지만 이나라나 다른 나라 사람 목숨 이 귀하다 어쩌다 하는데 

그런 목숨 하나가지고 걸어 다같이도 아니고 

혼자 456억 을 얻겠다고 근데 혼자 아니고 몇몇만임 말은 그렇게하지만 목숨같은것 그저 장난감 처럼 날리잖아 그점이 신기할 따름임 

그래서 이세상이 없던? 그들의 목숨건 생쇼를 보겠다고 목숨거는 방송 을 만들어서 이목을 끄는 이야기 

누구 사람의 목숨이 귀하던데 잠깐의 돈과 쇼 그놈의 명예가 누구 다른 이들 많은 사람 목숨만큼 귀한걸까? 

더군다나 456명을 골라서 말이야 만약 456명 정해서 아니라면 더 많았을껄 

더군다나 탓할수도 없는 노릇인게 자기 골라서 오는거였음 

갈때도 없고 자기들이 그걸 원해서 온거다 

ㄴ 뭣보다 본인들의 선택으로 게임을 중단했음에도 결국 대다수가 되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