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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모노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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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권 === <center>[[파일:오와리모노가타리 下.jpg|700px]]</center> ==== 마요이 헬 ==== {{지옥}}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 지옥 가장 깊은곳에 떨어진 페도근친라기는 지옥에 가서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하치쿠지를 만나자마자 성희롱을 한다. 지옥에는 경찰이 없어서 잡혀가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한참을 하치쿠지를 성폭행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이 하치쿠지와 아라라기가 처음 만났던 나미시로(浪白)공원임을 깨닫는다. 그러자 아라라기가 키타시라헤비 신사에 있던 자기가 왜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자신은 수험을 치러 가야한다고 하자 하치쿠지는 여기는 키타시라헤비 신사도, 나미시로 공원도 아닌 지옥, 그것도 가장 깊은곳에 있는 Hell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아라라기는 가엔에게 시시루이 세이시로의 갑옷으로 만든 코코로와타리로 살해당했다고 설띵해준다. 그러면서 흡혈귀가 된 죄로 너님은 뒤져서 아비지옥에 와있는거라고 했다.(사실은 그거말고도 지은 죄가 더 넘쳐나지만) 그러자 아라라기는 자신은 지은죄가 많아 지옥에 온게 당연하더라도 하치쿠지는 왜 여기에 있냐고 물으니 하치쿠지는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뒤지면 볼것도 없이 지옥행이라고 설명했다. 근데 아라라기가 아무리 그렇더라도 그건 죄가 가벼워서 기껏해야 삼도천에서 돌쌓기 정도밖에 되지 않느냐고 물으니 하치쿠지가 돌쌓다가 잠시 아라라기를 마중나왔다고 했다. 그러자 아라라기가 자신이 여기 올줄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아라라기가 여기 올 것을 미리 말해준 사람이 있었다고 했다. 하치쿠지가 아라라기보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했고 아라라기가 어디가냐고 물으니 하치쿠지가 말하길 아라라기를 되살리는 것까지 그 사람의 계획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아라라기가 죽였다가 다시 되살릴것이면 뭐하러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냐며 곱했다가 다시 나누는 것과 같은 병신짓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치쿠지가 그 사이에 빼기도 있다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 도중 갑자기 눈앞에 키즈모노가타리에서 처음 만났던 모습(팔다리가 잘리고 피칠갑을 한 모습)을 한 시노부가 나타났다. 아라라기는 자신도 모르게 그 시노부를 도우러 뛰쳐나갔다. 그런데 환상인걸 알게 되고 하치쿠지가 "아라라기상은 그때 저분을 구해주고 인생이 꼬여도 또다시 저분을 구하러 가시네요"라고 비웃는다. 하지만 아라라기는 몇번이고 구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그 이후에도 하치쿠지를 따라가면서 판치라 당시의 하네카와, 계단에서 떨어질 당시의 센조가하라, 키타시라헤비에서 내려오는 나데코를 또다시 만나게 되는 주마등을 겪지만 아라라기는 똑같은 선택을 하게 된다. 그렇게 주마등이 끝나자 아라라기는 마침내 하치쿠지에게 자신이 여기 오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다름아닌 [[테오리 타다츠루]]였다. 타다츠루는 가엔이 아라라기의 몸에서 흡혈귀성을 제거하기위해서 아라라기를 죽였다고 했고 아라라기를 죽임으로 인해 아라라기는 흡혈귀성을 완전히 잃고 시노부는 완전체 흡혈귀로 돌아가게 됐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아라라기를 되살리기 위한 준비를 미리 하기 위해 오노노키에 의해 죽은거라고 설명했다. 정확히 말하면 자신은 이미 뒤져있었고 그때 오노노키에게 살해당한건 자신의 인형이라고 했다. 타다츠루는 원래 인형을 만드는 장인이었는데 오노노키도 자신이 대학교 오컬트 동아리 시절 만든 인형이라고 했다. 그러다가 졸업하고 자신을 괴이화시키는 실험을 하다가 실패해서 반은 죽고 반은 살아있는 언데드 상태가 되어버린다. 사실상 이때 이미 뒤졌던것. 이승에 있는 역할은 자신의 형태를 한 인형에게 맡기고 본체는 저승에 있었다. 가엔이 아라라기를 죽인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서슴없이 할 수 있었던 것도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수 있는 타다츠루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즉, 츠키모노가타리에서 오노노키쨩에게 살해당한것도 이미 가엔의 계획에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가엔에게 협조한것은 아니고 원래는 조용히 살고있었는데 [[오시노 메메|웬 이상한 알로하 옷을 입은 아조시]]가 뜬금 찾아와서 "[[오시노 오우기|적]]"에대해 미리 경고를 해 주었고 아라라기와 시노부의 무해성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실제로 "적"이 아라라기와 시노부에 대해 의뢰하자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고 가엔에게 연락하여 함께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하고 타다츠루가 하늘을 보자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다. 하치쿠지가 저건 가엔이 아라라기를 데려오려고 내려준 동아줄이며 저걸 놓치면 정말로 아라라기는 평생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근데 하늘에서 동아줄같은게 너무 많이 내려오자 아라라기는 그 줄의 정체가 흰 뱀이라는걸 알게된다. 그러자 타다츠루가 나미시로 공원(浪白公園)은 원래 시라헤비(白沱) 신사가 있던 곳인데 이름이 와전되어서 白沱에서 沱白로, 다시 浪白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헤비(沱)는 직역한대로 물갈래가 아니라 뱀 사(蛇)에서 벌레 훼(虫)를 떼고 대신 물(水)을 의미하는 삼수변을 붙여 물뱀을 뜻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시라헤비는 흰 물갈래가 아니라 흰 물뱀을 의미하는 것. 그러니까 시노부가 남극에서 점프해서 이곳에 날아와서 신사를 박살내기 전에는 이곳에 흰 물뱀을 모시고 있었는데 시노부가 착지하면서 신사를 박살내서 시노부를 신으로 모시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무튼 동아줄을 잡고 올라가면서 아라라기는 자기같은게 멋대로 다시 살아나도 되는것이냐며 회의감을 느끼는데 하치쿠지는 자신이 아는 아라라기는 그 누구보다 살아가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충분히 다시 살아날 자격이 있다고 격려해준다. 그제서야 아라라기는 동아줄을 잡고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한다. 하치쿠지는 아라라기를 보내면서 자신은 다시 삼도천으로 돌아가 돌쌓기를 시작할 것이며 어쩌면 환생해서 아라라기의 자식으로 태어날지도 모른다며 농담을 한다. 점점 멀어지는 타다츠루와 하치쿠지를 보며 아라라기는 생각한다. '이대로 다시 살아난다면 언제 다시 하치쿠지를 만날 수 있을까? 이대로 하치쿠지를 영영 못만날수도 있겠지?' {{인용문|<big>'''그건 싫어!!!!!!!'''</big>}} 아라라기는 갑자기 발로 하치쿠지를 감싼다. 그리고 그대로 납치해서 올라가버린다. 타다츠루는 올라가는 아라라기에게 말하는걸 깜빡 잊은게 있다며 자신에게 아라라기와 시노부의 퇴치를 의뢰했던 "[[오시노 오우기|적]]"에 대해 말한다 다시 예토전생한 아라라기와 하치쿠지를 보며 가엔은 너는 역시 대단한 새끼라며 놀라워한다. 그전에 자신의 목에서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이 여자]]의 손톱을 좀 치워달라고 부탁한다. 시노부는 예토전생한 아라라기를 보며 오랜만이라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유메와타리가 작동한것은 자신도 처음봤다며 신기해했다. 가엔은 이만하면 아라라기를 이 일에서 손떼게 하려고 했지만 계획이 바뀌었다면서 일단 수능부터 치고 오라고 했다. ==== 히타기 랑데부 ==== ==== 오우기 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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