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조합 편집하기 (부분)

===돌진 조합(222)===
{{고인캐}}

{{사골}}
{{노양심}}
{{노애미}}
{{블망겜}}
[[파일:앙 망겜띠.jpg|500px]]

메르시메타 전까지 한시대를 풍미했던 조합. 너프 후 지금도 간간히쓰인다. 

딜러는 겐지 트레이서.

탱커는 디바 윈스턴.

힐러는 루시우와 젠야타로 이루어진다.

처음엔 3탱 메타의 카운터로 평가 받았다. 왜냐, 돌진해서 힐러 다짜르면 아나의 힐량이 기반인 노잼 메타 상대편은 남는 게 없으니까. 게다가 이 조합엔 젠야타를 쓸 수 있어서 돌격군들을 부조화로 싹다 녹일 수 있다.

근데 상대가 힐러를 철저히 지키거나 고속도로를 뚫지못하여 계속 막히다 보면 망한다.

그리고 겐지,윈스턴 딜 좇도 안나오고 트레이서,디바 는 에임고자면 딜이 안나온다 기본 피지컬부터 좋아야 하고 누구누구 물건지 말해주지 않고 윈스턴은 힐러무는데 겐지는 딜러들이랑 싸운다거나 포커싱이 맞지 않으면 딜이 좇나 안나와서 이도저도 안된다 가장중요한게 포커싱이다 포커싱 할려면 마이크써라

그러나 실력조합이라고 하는데 앵간한 심해새끼들 아니면 다 이거들고 때려잡는다.

적도 이거쓰고 우리도 이거쓰고 다 이거쓴다. 왜? 카운터 칠게 없으니까.

가장 개좆같은 이유는 힐러가 너무 잘 죽는 다는 것이다. 옛날에 아나 딜 너프까지는 똥꼬를 노리고 온 원숭이나 겐지벌레 새끼들을 수면탄으로 재워서 잠시동안 시간을 벌거나 역으로 참교육하는 등 어찌저찌 살아가며 아군들 힐을 줄 수 있었다. 근데 이젠 겨우사는 것도 불가능함. 특히 메르시같은 걸 픽했을 경우 리스폰 되자마자 뚜까맞는게 일상이다. 이래서 힐러진들이 서서히 떠나기 시작한다.

이딴조합이 만들어진 이유가 디바,겐지,트레 라는 애미터진 씹사기캐가 있어서 만들어진건데 블리자드 이새끼들은 로드호그나 너프시키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리퍼나 상향시키는걸 볼 수 있다. 역시 블리자드 답다.

이 조합 때문에 오버워치의 FPS 정체성이 불분명해진 나머지 국내든 해외든 정통 FPS를 하던 유저들이 떠나고 있다. 돌진조합은 에임캐들의 완벽한 카운터 스킬(겐지 튕겨내기, 디바 매트릭스, 윈스턴 방벽 등)을 가지고 있어서 졸라 쏴대도 실감나지도 않고 오히려 포커싱당해서 뒈짖할 뿐이라.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에서 이미 보여주었듯이 E스포츠로의 흥행을 위해 정신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감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 조합(특히 루시우가 제공하는 이속)은 그 조건에 완전히 부합하므로 그 위상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치를 통해서 한타에서 사용할 자원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라자조합과 달리 일단 신속하게 포커싱을 맞춰 상대조합을 무너뜨리는 게 주목표다. 궁이 안 쌓인 초반일수록 강력한 조합이며 이는 라자조합에 정반대 특성이다. 물론 이 조합의 핵심은 포커싱이며 포커싱이 안되는 돌진조합은 그냥 트롤촌일 뿐이다.

메르시메타가 등장하며 서서히 몰락했다.  그래도 상대에 위한이 있을때는 근근히 쓰는 메타.

====1탱 3딜 2힐 메타====

{{좋은캐}}
{{X}}
222 돌격 조합과 비슷하며 디바를 빼고 위도우나 파라, 솔저: 76를 넣는다.

단순한 돌격조합이기 때문에 거점 점령 공격 때만 쓰이고 윈스턴 원탱이라 조금 빡세다. 그리고 B거점은 워낙 수비진영이 유리하기 때문에 A만 재빠르게 먹고 B에선 3탱이나 2탱을 하는 게 허다하다.

시즌 3, 3탱 메타의 냄새가 막 풍길때 루나틱하이와 Rogue가 나름 애용했던 조합이다. 그리고 에이펙스 시즌 3인 지금 딜러진이 뛰어난 [[LW Blue]]가 자주 쓴다.

시즌 15이후, 탱커들이 전격 너프당하고 딜러들이 간접 버프를 받자 리그에선 이 조합을 자주 사용한다.

역할 고정으로 관짝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