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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컴 1 시기의 주요 전범 === 엑스컴 1 시기의 주요 전범으로는 브래포드, 레이몬드 센, 모이라 발렌이 있다. 브래포드는 엑스컴의 작전참모다. 수많은 외계인 학살, 테러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 외계인 혐오자들이 뭉친 엑스컴 내부에서도 중증의 외계인 혐오자라 외계인의 '외'자만 들어도 치를 떤다. 엘더가 엑스컴을 몰아낸 뒤에도 지하혁명조직을 만들어 외계인에 대한 테러행위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컴 2에서는 어드벤트 평화유지군이 브래포드와 직접 교전하는 미션도 있다. 레이몬드 센은 엑스컴의 엔지니어다. 외계인의 시신으로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 엘더를 위해 봉사한 이들이 영면을 취할 권리조차 박탈한 인물이다. 외계인 뿐만 아니라 같은 인류에게도 잔인하다. 엑스컴 전투원들을 흉물스러운 기계와 생물의 융합체로 만들어 총알받이로 내보낼 MEC 개발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다행히 센의 MEC 개발계획은 엘더가 엑스컴을 빠르게 몰아내서 실행되지 않았다. 엑스컴 2 시점에서 센은 사망했으나 그가 불법개조한 UFO과 MEC 프로토타입을 엑스컴이 획득해 테러도구로 악용하고 있다. 모이라 발렌은 엑스컴의 고문기술자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외계인의 뇌속을 헤집는 수법을 쓴다. 이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발렌에게 고문당하고 살아남은 외계인이 없을 지경이다. 외계인 혐오자들만 모인 엑스컴 잔당들끼리도 발렌을 "외계인을 짐승처럼 다루다가 죽이는" 여자로 기억할 정도다. 엑스컴 전투원들에게 폭발물을 쓰지 않고 교전할 것을 강요하고 외계인 납치를 사주하는 기행으로도 악명이 높다. 사실 엑스컴의 전투원 손실의 8할정도는 이 인간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일어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엑스컴 대원에게 유전자 조작과 사이오닉 실험을 시행할 것을 계획하기도 했다. 멀쩡한 팔다리 마구 자르던 그 센조차 발렌은 발상은 비윤리적인 신체개조라고 학을 뗀다. 엘더가 엑스컴을 빨리 몰아내지 않았다면 발렌때문에 얼마나 많은 외계인과 인간이 고통을 당했을지 짐작조차하기 힘들다. 엑스컴 2 시점에서는 도주중이며 어드벤트 평화유지군이 발렌의 신병을 추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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