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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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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실 이쪽도 PS3 처럼 2005년도 처음 발매했을 땐 런칭작들의 부족한 퀄리티와 독점작 부진에 시달렸다. 그러나 2006년도에 XBOX 360 독점으로 발매된 [[기어스 오브 워]]가 엄청난 판매량으로 독점작 부진 문제를 해결해 주었고 [[헤일로 3]]가 단일 기종으로 1000만장을 넘게 판매하면서 대박이 났다. 발열이 심해서 레드링 문제가 많았는데 3년 무상 AS 도입에 신형 이후론 괜찮아졌다. 뭐 그래도 만져보면 좆나 뜨겁지만.. 2006년 당시 플스3가 하도 노답이라 그런지 PS3보다 360에 일본게임의 수가 더 많았던 적도 있었고 일본에서 150만대나 팔렸다. 그러나 일본내 XBOX 360 게임들의 저조한 판매량과 부족한 홍보 등으로 인해 2010년대 이후에는 거의 멸망한 상태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PS2 시절 보단 한글화된 게임들이 적어진 것만 빼면 그럭저럭 흥했다. 2009년엔 고환율 문제로 PS3은 안그래도 비싼 문제투성이 게임기 였는데 가격이 더 올라가버린 반면 360은 MS측에서 가격 동결을 잘해주어 좋은 평을 받았다. 또한 [[빌 게이츠]]가 이명박 전 대통령한테 특별히 자개를 입힌 한국식 엑박과 타이틀 3개를 선물한 이야기도 유명하다. 2010년대로 들어와서는 [[헤일로 리치]], [[앨런 웨이크]] 등의 기대작들이 발매되고 [[키넥트]]라는 것을 앞세워서 키넥트 자체가 그 당시 가장 빨리 많이 팔린 작품 1위에 오르는 등 새로운 혁신을 추구했지만 재미있는 키넥트 게임들이 많이 없어서 서서히 망해갔다. 사실 2010년대 이후로는 PS3 진영에서 갓 오브 워 3나 언차티드, 라스트 오브 어스가 나오는 바람에 2010년대 이후 나온 엑박게임들은 할 게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결코 그렇진 않다. 이쪽도 2012년에는 [[헤일로 4]], [[포르자 호라이즌]] 등의 수작들이 더빙까지 되어서 나왔으며, 이 시기에 [[마인크래프트]]가 이 기종으로 먼저 콘솔 진출 하면서 이 기종으로만 1000만장 넘게 팔렸다. 엑스박스 360의 마지막 개념 한글화로 평가받는 작품은 2014년에 출시된 페이블 애니버서리다. 비록 작품성은 평작 수준이지만. 같은 해에 나온 [[타이탄폴]]도 360판이 한글화로 정발되기도 했다. 특이하게도 타이탄폴의 경우 엑원 특화 독점작이나 엑원이 타이탄폴보다도 국내에 늦게 정발됨에 따라 엑원판보다 360판이 훨씬 더 빨리 정발된 게임이기도 하다. 그러나 2015년에 출시된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도 360판이 다운로드판만<ref>한국 등 일부 국가 한정. 왠만한 선진국들은 패키지로도 360판을 출시했다.</ref> 엑원판처럼 음성+자막 완전갓글화로 출시되면서 360의 수명을 조금이나마 이어나갔다. 2018년 현재는 이미 MS가 2016년에 단종을 결정했기에 미련 없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엑스 박스 원이 360의 하위호환 기능을 갖게 되면서 360때의 정신이 이어지게 되었다. 케츠이 데스티니를 시작으로 플포나 스위치로 진출하기 전까지는 케이브 슈팅을 콘솔로 즐길 유일한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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