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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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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이거 보면 진짜 일본, 한국 포함해서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미개한 유교 동양사상 위주로 만든 법들 개선해야 한다. 이런 인간 쓰레기들에게 학대 당한 피해자가 부모를 구타, 살인 해도 서양 국가처럼 무죄로 하는 법이 생겨야 한다. 실제로 2000년에는 [[이은석]]이라는 가정 폭력 피해자가 부모를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형들도 무죄로 해주라고 할 정도로 한 유명한 사건이었다. 그때도 미개한 유교텔레반 사상 때문에 어떻게든 '부모가 잘못을 해도 자식이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는 게 심했다. 물론 서양이라고 상대적으로 약자에 속하는 어린이를 학대하는 사건이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서열이나 연령 또는 집단 내부의 권위를 중요시하는 개쓰레기 같은 윾교 문화는 오히려 그런 학대를 엄벌하고 재발을 막는데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소리다. 반대로 그 시절에 청소년이었던 사람들은 서양 국가처럼 저런 건 무죄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요즘도 인간 쓰레기급 부모에게 학대당한 자녀가 존속살인 관련도 존나 꼰대 새끼 아닌 이상은 대부분 무죄로 해야 하고 가해자 부모들에게 강력한 처벌이나 서양 국가처럼 다른 범죄자들에게 린치당해도 보호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하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나도 진짜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은데 양부모 새끼들이 죽어도 티끌만큼도 돈 들이고 싶지 않았는지 정인이는 소아암 환자들을 무료로 안치시켜 주는 무덤에 묻혔고 삼천 원짜리 액자를 놓아뒀다고 한다. 대체 왜 애기가 죽어서까지 이렇게 천대를 받아야 하는 거냐? 정인이를 진심으로 추모하며 무덤에 장난감과 과자를 놓아둔 것은 엄마 아빠가 아닌 생전에 전혀 일면식도 없었던 생판 남들이었다. 정인이는 췌장과 대장 소장이 파열된 상태에서 하루 동안 살아있었다. 이 때의 고통은 성인도 못 참는 고통이라는데 애가 죽기 직전까지 가해자 인간 말종들은 병원은커녕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119를 부른 것도 택시 기사였다. 심지어 애가 죽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인터넷으로 어묵이나 처공구하고 있던 걸 보면 진짜 같은 인간인지도 의심이 간다. 걍 교도소에서 저런 놈들은 패죽여도 무죄로 해야 저 새끼들이 무서워서 저런 개짓거리를 안 할 텐데 헬조선에서는 이루어질 리가 없다. 가해자 폐기물 중 한 명이 "적어도 목숨을 잃게 할 의도로 그런 행동을 하진 않았다고 한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개소리를 지껄였다. 이런 새끼들은 서양 국가에서 저딴 발언하면 다른 주민들에게 쳐맞고 경찰도 걍 무죄로 해줄 수 있다. 괜히 서양국에서 아동범죄 조심하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다. 양부가 1억 외제차를 타면서 정인이 장례식 비용은 무료 장지(장례식 하는 시신을 땅에 묻는 것)에 그저 딸랑 액자 3000원을 썼다는 게 밝혀졌다. 어느 시민이 재판 끝나고 나가는 폐기물에게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그 어린애한테는 왜 먹을 거 하나 제대로 안 사줬냐며 발길질을 날렸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0179] 학대 일부 CCTV가 나왔다. 폐기물 중 양모 쪽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건데 엘리베이터에서 나가거나 들어가거나 유모차를 거칠게 밀거나 일부러 벽에 부딪쳐서 정인이를 학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정인이는 16개월이다. 보통 정상적인 양육자라면(친모가 아니어도) 유모차를 끄는 것도 조심해서 해야 하는데 저 폐기물은 그런 상식조차 지키지도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1EpXCTD06s&ab_channel=%EA%B9%80%EA%B8%B0%EC%9E%90%EC%9D%98%EB%94%94%EC%8A%A4%EC%9D%B4%EC%A6%88] 들어가기 전에 분노 및 슬픔 주의하도록 해라. 영상에서 폐기물이 거칠게 흔들림에 정인이가 애처롭게 안전바 잡는 모습이 진짜 안쓰럽다. 무슨 짐을 옮기는 것도 아니고 16개월 아동을 태운 게 맞는 건지 의심된다. 진짜 이런 애들 외국처럼 다른 범죄자들이 린치하거나 죽여도 무죄로 해야 무서워서 저런 개짓거리를 안 하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72123 정인이 양부 "그땐 내게 왜 말 안해줬나, 지금 다 진술하면서"] 양부가 1월 23일 그알 방영분에서 인터뷰로 주변에서 학대 의심 증언들이 나오자 "그땐 내게 왜 말 안 해줬나, 지금 다 진술하면서."라며 당시 주변인들이 자신에게 얘기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면서 억울하다는 듯이 얘기했다. 멍이랑 몽고반점을 구별하지 못하는 대가리가 뭔 소리를 하는 거냐?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정인이를 위해서 노력했던 거 안 봤냐? 봤어도 학대정황 면밀하게 기록하고 있었다면서 원망하고 있겠지. 참고로 "첫째는 어쩌냐"하며 감성팔이를 시도했는데 고아원 가지 뭐겠냐? 정인이가 죽었을 때 그런 생각 못했냐? 마음 같아선 진짜 [[차우셰스쿠]] 부부처럼 둘이 사이좋게 벌집핏자로 만들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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